(비전21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화해중재단 정책의 현장 안착과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김포 ‘마음쉼표 화해중재 대화모임’ 확산에 노력한다. 이번 계획은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관계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화해중재가 운영될 경우 학교장 자체 해결로 이어지는 비율이 93%에 달해 그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갈등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가 개입하는 ‘김포형 화해중재 집중 숙려기간’을 운영한다. 사안 접수 후 심의 개최 요청 전까지 2주간의 기간을 보장하며, 화해중재위원을 전담 배치해 집중적인 조정을 돕는다. 특히,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중재를 병행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을 비롯해 초등 저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마음쉼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확산하여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공동체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학교가 스스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의왕시의회는 지난 3월 27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삼동 웃골공원 근처에서 열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의왕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관계자 및 공무원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탄소 중립 실천의 뜻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을 알리는 산수유 30주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할 느티나무 1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식목일 행사에 참여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녹색 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김학기 의장은 “오늘 우리가 심은 40여 그루의 나무들이 잘 자라나 시민 여러분께 맑은 공기를 선사하길 기대한다”라며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잘 가꾸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왕시의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 도시 의왕을 만드는 일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는 3월 27일, 삼동에 위치한 웃골공원 인근 녹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느티나무 10주와 산수유 30주를 식재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도심 녹지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도시 숲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 숲 확대 등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친환경 녹색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3월 27일 오전 10시,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현장 간부회의 'SOS(Spot On Safety)'를 처음으로 실시했다. 주요 소방대상물을 직접 방문해 재난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는, 서류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대상물의 실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는 새로운 형태의 현장 밀착형 회의다. 최근 관내 소방대상물은 첨단시설·박물관·대형 물류창고 등 복합화·대형화 추세가 뚜렷하다. 그러나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 방식으로는 데이터와 현장 실태 간 괴리가 발생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파주소방서는 특히 대형화·복합화된 시설 증가로 재난 위험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 새로운 회의 방식을 기획했다. 이날 회의는 대상물 사전분석, 현장 확인, 관계자 의견 청취, 위험요소 토론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아울러 박물관 큐레이터의 안내로 전시시설과 수장고 등을 둘러보며 주요 유물과 시설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는 기관 견학도 병행했다. &nb
(비전21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신입 단원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용 교육 사업으로, 춤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레퍼토리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 경험을 쌓고, 정기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 관람과 체험학습, 방학 특강 등을 통해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무대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은 물론 협업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1월 1
(비전21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6일 별내에너지 열병합발전소에서 에너지저장시설(ESS) 등 특별관리시설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문현답(現問現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과 내근팀장, 센터장 등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 및 위험요인 발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 대응 매뉴얼 검토 ▲맞춤형 화재진압 전술 논의 등이 진행됐다. 또한 에너지저장장치 특성에 맞는 대응 전략과 인명구조, 수원 확보 방안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점검이 이뤄졌다. 아울러 관계자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대형 재난 발생 시 소방력 지원 및 협업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에너지저장시설과 같은 특수시설은 화재 시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비전21뉴스) 남양주시의회는 27일 화도읍에 위치한‘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개소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른 방과 후 초등돌봄 공백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더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정기 및 긴급 돌봄, 학교숙제 지도, 예․체능 및 특별활동, 급․간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이정애 부의장,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지식나눔터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및 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및 환영사 △내빈 소개 △성과보고 △운영위원회 위촉장 수여 △축사 △기념촬영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나 도시 경쟁력의 척도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지로 측정할 수 있으며, 이에 남양주시의회는 아이들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가 27일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걷기 행사 ‘느려도 괜찮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호만천 산책로와 평내동 약대울체육공원 어린이놀이터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단체·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느려도 괜찮아’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각자의 속도에 맞춰 약 2.5㎞ 구간의 호만천 둘레길을 걸으며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점자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메이앤파티,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희망나라정보통신 등 지역사회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김희중 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7일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남양주시 1일 명예시장’ 첫 운영을 시작했다. ‘1일 명예시장’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진심소통과 행정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하루 동안 명예시장 역할을 맡아 시정을 체험한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종합민원실, 재난상황실, 스마트시티통합센터 등을 방문해 주요 행정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민원 처리 과정과 재난 대응 체계, 스마트 교통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 운영 전반을 이해했다. 또한 학생들은 정약용 유적지를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는 일정도 진행했다. 해당 유적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 선생의 생애와 사상이 담긴 장소로, 남양주의 대표적인 역사 자산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행정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님 말씀처럼 ‘쉬지 말고 기록하라’는 자세로 오늘 하루 느낀 것들을 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