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는 지난 5일 축산진흥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이양수 소장과 도 관계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이연묵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도-자조금회 협력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 농가가 모은 기금(자조금)을 관리하면서, 한우 소비를 늘리고 한우 산업을 안정적으로 키우는 일을 하는 비영리 관리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우 OPU(생체 난자 흡입술) 수정란 기술교육 협력 ▲‘맛있는 한우’ 생산을 위한 유전체 연구 협력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지자체와 자조금회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OPU 수정란은 살아 있는 암소에서 난자를 직접 뽑아(Ovum Pick-Up), 체외에서 수정·배양한 뒤 만들어진 수정란을 말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수도권 및 북부 권역을 대상으로 한우 OPU 수정란 기술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해당 분야의 기술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 기관은 한우 개량 효과를 높이고 현장 기술 확산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비전21뉴스) 2026년 1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1월 30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82건에 대해 취업 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윤리위는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 예정 기관 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3건은 ‘취업 제한’, 법령에서 정한 취업 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2건은 ‘취업 불승인’ 결정했다. 또한, 취업 심사 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취업 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3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한 일제조사를 통해 지난해 상반기 임의취업 사실이 드러난 69건에 대해서도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비전21뉴스) 그동안 철도 접근성이 낮아 이동이 불편했던 경북·경남 내륙과 남해안이 고속철도로 연결되면서, 5극3특 초광역권 성장의 실질적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월 6일, 경남 거제시 견내량 인근에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국회, 지방정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하여, 남부내륙철도의 첫 출발을 함께한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영남 내륙과 남해안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19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북 김천시에서 경남 거제시까지 총 연장 174.6km를 잇는 노선으로, 총사업비 7조 97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KTX-청룡이 하루 50회 운행(서울·수서~거제행 36회, 마산행 14회) 예정이며, 서울~거제간 이동 시간은 현재 4시간30분~5시간대(버스·승용차 기준)에서 2시간 50분대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서울~진주 구간은 김천에서 직결되면서 기존 대비 약 70분 단축(3시간30분 → 2시간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는 조세이탄광 추모광장에서 열리는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84주년 희생자 현지 추도식’에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조세이탄광 수몰사고는 일제강점기 갱내 해수 침투(1942년 2월 3일) 때문에 조선인 136명을 비롯해 총 183명이 사망한 사고다. 장동수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을 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은 7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현지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이에 앞서 현지에서 진행 중인 유해발굴 잠수 조사 현장을 점검하고, 유족 간담회를 열어 유족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현지 추도식은 유족회(12명), 시민단체(70여명) 등이 참석하며, 정부 대표단은 추도사 낭독 및 헌화 등을 통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 특히, 그동안 유해 조사·발굴까지 끊임없이 노력해 온 ‘조세이탄광 수몰 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의 공적을 인정해 정부 대표단은 현지 추도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추도식이 희생자분들의 고통과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2월 6일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6일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초등학생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보고 배우는 한국사: 삼국시대 이야기’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의 이론 위주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적 사실에 창작 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커리큘럼’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진행한 1주차 수업은 ‘신라’를 주제로 꾸며졌다. 참가 학생들은 신라의 건국과 발전 과정을 입체적인 팝업북으로 제작하며 주요 사건과 인물을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손으로 직접 만들며 즐기는 수업 방식에 아이들은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역사가 공부가 아니라 놀이처럼 느껴진다”, “다음 수업이 기다려진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특강은 2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1주차 신라 편을 시작으로 ▲2주차 고구려 ▲3주차 백제 이야기가 이어지며, 마지막 ▲4주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유물을 확인하는 견학 수업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중호 회장은 “아이들이 우리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광덕초등학교 일대에서 주민참여형 도시환경 개선사업 ‘함께해요, 꽃마실데이’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소 활동의 틀을 벗어나, 태양광 조명 꽃을 식재함으로써 에너지 자립형 마을 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상인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광덕초등학교 일대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태양광 꽃을 심어 밤에는 은은한 빛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아늑한 마을 정원을 선사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으로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지속 가능한 마을 관리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사업 과정에서 세대 간 교류와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상기 회장은 “태양광 꽃 심기는 마을 환경을 가꾸는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확대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관내 저학년 초등학생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겨울체험 프로그램인 ‘딸기 따고 동물원 가요!’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철산1동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현장 인솔자로 나서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참여한 관내 초등학생(1~3학년) 및 가족 30명은 인천 강화군 소재의 딸기농장을 방문해 직접 신선한 딸기를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케이크를 만드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 이후 아이들은 에어바운스 실내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추억을 쌓았으며, 실내 동물원을 관람하며 다양한 동물의 생태를 가까이서 배우고 이해하는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 황선영 회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체험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애쓴 주민자치회 위원들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소재한 청룡사로부터 백미 20kg 10포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년 넘게 명절마다 꾸준히 이어져 온 청룡사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청룡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소분 과정을 거쳐 광명3동의 ‘마을냉장고’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골고루 배부할 예정이다. 선정 주지스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군채 위원장은 “매년 변함없는 정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청룡사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졌다”며 “보내준 따뜻한 마음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