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천시의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운동·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관리를 지원하는 ‘지방Off 건강On(지방 줄이고 건강 찾자!)’교실과 임산부의 영양 관리를 돕는 ‘태교밥상(모자의 건강한 한 끼)’교실 프로그램을 구성해 2026년 3월 17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지방Off 건강On’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비만 예방·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인력의 지도로 운동 및 영양교육을 병행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태교밥상’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 8명을 대상으로 임신기간에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영양 식단과 건강 요리 실습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비만 예방 및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임신·출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 관리에 관심을 높일 수 있
(비전21뉴스) 부발읍 새마을 남·여 협의회는 지난 18일 오전, 부발역 임시주차장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남·여회원 55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참석해 궂은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구교호 회장과 부녀회 김필순 회장은 “부발역 임시주차장 주변에 각종 생활폐기물이 적지 않게 방치되어 있어 정비의 필요성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우천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남·여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부발읍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발읍 새마을 남·여 협의회는 매년 새마을지회 주관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헌 옷 모으기, 대로변 예초 작업, 김장 나누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 창전동 소재 승리스포츠는 지난 18일 설성면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누룽지 150포를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에 후원된 물품은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홍주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 주시는 기관·단체와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설성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후원자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물품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다양한
(비전21뉴스) 이천시 율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월 18일 새마을 남·여 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춘승 율면장도 참석해 새마을협의회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았다. 참여자들은 하천 변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겨울 동안 쌓인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현수·박경애 회장은 “이른 시간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율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율면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지난 3월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 및 아파트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아파트)을 여주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천송동에 위치한 KCC 스위첸 아파트는 3개동 388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9년에 준공된 아파트 단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여주시 직영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제안해주신 의견 중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도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과제는 향후 추진 계획을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감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지난 3월 18일 10시, 여주시청 4층 상황실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12개 민간단체 및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회계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단체 회계 담당자와 주민자치(위원)회 간사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 지방보조금 개념 이해 ▲ 보조금 집행 기준 및 회계 처리 방법 ▲ 보탬e 시스템 사용 방법 ▲ 보조금 예산 편성 및 운영 시 주의사항 ▲ 보조금 정산 및 감사 지적 주요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교육에 앞서 '청렴·소통의 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청렴 영상 시청, 청렴 서약, 청렴 OX 퀴즈 등을 통해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참석자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은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만큼 투명하고 책임있는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민간단체의 회계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보조금 운영 문화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
(비전21뉴스) 여주시가 이달 18일부터 관내 읍·면·동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관내자 우선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여주시민들에게 공공체육시설 이용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여주시민들은 여주시 소재 읍·면·동 공공체육시설의 예약 가능 물량의 절반(50%)을 우선 먼저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여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해 관내 거주자(여주시민) 인증만 거치면 시민 전용 예약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3월 18일부터 우선 시범 운영을 하며, 4월부터 정식으로 일반 예약일보다 일주일 빠른 매월 13일에 시민 우선예약 시스템이 열린다. 우선 예약 기간이 지나고 남은 시설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20일부터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종합운동장 등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대규모 시설은 이번 우선예약제 시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이용 시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시범 운영 후 우선예약 기간이나 물량 등은 시민들의 편의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우선예약제는 공공시설의 주인인 시민들에게 실질적
(비전21뉴스) 여주시 보건행정과는 오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이번 예방주간 동안 전광판 및 SNS를 통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을 알리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노인 관련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적극인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경로당을 방문하여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실천을 유도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보건행정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감염병으로, 이번 결핵 예방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 공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 기반 마련과 시민·관광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단이 지난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로 2회를 맞는다. 특히 공연 기회가 제한적인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광장에서 진행된다. 15분 내외의 자유 장르 공연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담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에 거주하는 공연 예술가 또는 단체로, 일정 공연 실적을 보유한 예술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료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작·공연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접수는 3월 16일부터 3월 23일 1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