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김성태 부의장은 12월 9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정책 해법을 제시하는 역할로 시민사회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확대·강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김성태 부의장은 중앙정부가 「시민참여기본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시민사회가 정책의 실질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야 하는 시대적 요구가 있다며, 구리시 역시 시민사회를 단순 사업 수행자가 아닌 도시 문제 해결을 함께 책임지는 정책 파트너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의 어려움으로는 단년도 공모사업 중심의 지원 구조로 인한 중장기 전략 수립의 어려움과 더불어 전문 교육 기회 부족, 조직의 지속가능성 부족 등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김 의원은 구리시의 공익활동 기반 강화를 위한 세 가지 구리형 지원전략을 제안했다. 첫째, 공익활동가의 전문성 강화이다, 현장 활동가들이 정책, 조직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외부 장학 제도를 공익활동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및 연계하여 '성장의 사다리'를 제공할 것을 제안했으며, 둘째, 구리시와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단체들의 주요 활동, 사업 결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망우인문학회가 한국 근현대사를 비문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기록 인문서 『망우리비명록 – 한국 근현대가 여기 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사라져가는 비석과 그에 새겨진 글귀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해 기록유산으로 보존하고, 20세기 한국 사회의 격동기를 살아낸 인물들의 삶과 죽음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1933년 개장해 1973년 폐장한 망우리공원(옛 망우리공동묘지)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한국전쟁, 산업화에 이르는 격변의 시대를 관통한 인물들이 잠든 공간이다. 저자 김영식, 한철수, 조운찬, 김금호 등 4인의 연구자는 십수 년간 약 6천기의 무덤을 현장 조사하며 비문 속 흔적을 복원했다. 이들은 “돌보다 종이와 디지털 기록이 더 오래 남는다”며 “종이 위에 새로운 ‘비’를 세우는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책은 독립운동가에서부터 무명의 서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군을 네 개 부로 나누어 구성했다. 1부 ‘그와 나 사이를 걷다’에서는 안창호, 한용운, 오세창 등 항일 독립운동가들과 13도창의군탑을 통해 항일 역사의 흔적을 살핀다. 2부 ‘자네 소리하게, 내 북을 치지’는 김영랑, 박인환, 함세덕 등 예술가들의 비문을 통해 문학과 예술사
(비전21뉴스) 구리문화재단은 연극 '분홍립스틱'을 오는 12월 13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돌보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일상 속 가족 관계를 따뜻하게 그려내며, 세대 간 감정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서사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박정수, 이태란, 정찬 등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들이 출연해 깊이 있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풍부한 표현력은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구리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라며, “연극 '분홍립스틱'이 구리시 공연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연극 장르의 기획 비중을 확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도입함으로써 지역 공연 생태계의 다양성과 구리아트홀 기획 공연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
(비전21뉴스) 구리시는 12월 10일 14시 인창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관련 주민 의견수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수렴회는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설계 공모에 앞서 주민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인창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회의에서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복합커뮤니티를 건립하고, 지하 100면·지상 79면 등 총 179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건강생활지원센터 ▲근린생활시설 ▲대회의실 ▲동대본부 ▲공유주방 ▲프로그램실 ▲문화교실 ▲공예품 전시장 및 체험실 ▲방정환 아카데미 ▲스쿼시장 ▲헬스장 등 다양한 생활·문화·체육 시설을 층별로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치도, 조감도, 평면도 등을 소개하며, 본 사업 부지가 인창동 중앙생활권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민의견 수렴과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최적 입지임을 강조했다. 참석주민 역시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 수택1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12월 10일 동절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상자(라면, 사골육수, 떡국떡) 35세트를 수택1동(동장 김수영)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수택1동바르게살기위원회가 매년 겨울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활동으로, 위원들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계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직접 행복상자를 포장해 준비했다. 강대진 위원장은 “겨울의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께 작은 위안이 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매년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택1동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온정 덕분에 우리 동의 겨울이 더욱 따뜻해지고,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있다.”라며,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잘 배분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11일, 지역 주민들의 질환별 예방과 관리를 위해 운영한 3기 재활프로그램의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낙상멈춰반’,‘관절지켜반’, ‘건강지켜반(A·B반)’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9월 8일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 관절질환으로 인한 일상 불편 완화, 만성질환 관리 등을 목표로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향상 ▲관절 기능 유지 등 체계적인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여자의 체력과 증상 수준을 반영한 단계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함께 배우고 함께 변화하는 재활프로그램’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1번 문항인‘운영 내용이 유익했다’에 참여자 49명 전원이 ‘매우 그렇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이는 운영자의 전문성, 세심한 수업 구성, 참여자 중심 운영 방식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참여자들은 “하체 체력 상승! 정신 건강 업!”, “운동을 하니 면역력이 좋아지고 우울감도 많이 줄었다.” 등 직접적인
(비전21뉴스) (재)구리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구리문화재단 일대에서 ‘2025 구리시 문화자치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 '구리상상만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가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2025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 진행된 추진된 특화형 문화자치 모델 구축 과정과 그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상상만개'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구리문화자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구리문화자치X생활문화 시민공유포럼(12일)과 ▲구리문화기획학교 시민기획 프로젝트 발표(13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인 12일 오후 2시에는 ‘구리형 문화자치X생활문화의 연결과 미래’를 주제로 시민공유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과 생활문화플랫폼 사업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여 예산 효율성과 실질적인 문화향유 기회를 높일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이지현 (사)한국문화기획학교 연구책임의 발제를 시작으로, 윤성진 (사)한국문화기획학교 이사장, 한정연 평택시문화재단 팀장, 김선영 홍익대 교수가 참여해 타 지자체 사례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오늘(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시상식(경기도일간기자단 주최)에서 '우수의정대상 기초의회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 의원이 수상한 '우수의정대상 기초의회 그랜드마스터상'은 지방의회의 책무성 강화, 합리적인 조례 제·개정, 민생 현안 해결 노력,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의 균형 등 지방의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광역·기초의회 의원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권 의원은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구리시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집행기관의 행정업무를 적극적으로 견제하고 감시하는 데 헌신했으며, 시민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지방자치 가치 확산에 앞장섰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32개 단체와의 의정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데 힘써왔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12월 10일,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은 주식회사 케이디와이아이엔티(사장 김대연)의 후원으로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과 구리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 전달하는 크리스마스트리 특별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증식은 연말을 앞두고 신 의장의 주선으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이다. 기증자인 케이디와이아이엔티 김대연 사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아이들과 주민들께 작은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고,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마음을 밝혀주는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리시와 더 가까이 호흡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번 기증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많은 시민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 김성일 관장은 “크리스마스트리는 외롭고 적적한 어려운 가정에 우리 이웃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해주고 정서적으로 위로를 드릴 수 있는 귀한 물품”이라며, “ 앞으로도 복지관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