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남부농업기술상담소 2층 교육장에서 27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참깨·들깨 등 유지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남부권역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참깨 등 유지작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각종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사로 초빙된 권중배 박사는 다양한 참깨 품종의 특성과 적절한 농자재 사용 등 재배 시 유의사항을 실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올해 남부농업기술상담소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하니올·영웅 등 신품종 참깨를 재배하게 되었는데 전문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남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참깨 등 유지작물에 대한 소개와 재배기술에 대해 지역 농업인에게 소개하고, 나아가 참깨를 남부권역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작목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
(비전21뉴스) 안성시 시민안전과는 3월 28일(토),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 개관식 행사 현장에서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서 집중 홍보주간 운영에 맞춰 자원 절약과 재활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성 문화로 74번길’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의 성공적인 개관을 알리는 개관식 행사에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유색 스티로폼과 건축자재용 스티로폼 단열재 등 재활용 폐기물로 혼동하기 쉬운 품목에 대해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대상임을 집중 홍보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 배출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져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에 큰 호응을 보였다.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지난 28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봉숭안마을협의체는 안성시 산수유길 일원에서 ‘2026년 봉숭안협의체 산수유마을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간 화합과 문화 나눔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색소폰동아리의 주민공연으로 시작되어 마을잔치 개회와 내빈 인사, 태권도 시범공연이 이어졌다. 이어 진안성예술단의 주민공연과 노래자랑 대회가 진행됐으며 행사 시간 내내 먹거리 부스, 미니게임,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작은 바자회도 함께 열려 우리 동네 복지기금 마련에 기여했으며, 주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봉숭안마을협의체 이진호 위원장은 “이번 산수유마을잔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 및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마을잔치가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 공동체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안성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안성 문예회관 리모델링)’ 본격 시행에 따라, 문예회관 1층에 위치한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사무실을 오는 4월부터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3층으로 임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문예회관 리모델링 공사 기간 중 수강생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임시 청사는 안성맞춤아트홀 3층에 마련된다. 이전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리모델링이 준공되는 2027년 4월까지 약 12개월간이다. 시는 사무실 이전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기존 ‘거점형’에서 ‘현장 밀착형’으로 전격 전환한다. 이에 따라 플랫폼 내 시설 대관은 안전상의 사유로 일시 중단되나, 악기 대여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등의 진행은 임시 청사 내 공간을 통해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플랫폼 내부 시설 이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돌봄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색악기 체험’과 ‘찾아가는 음악교실’등 신규 현장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운영한다. 또한, 안성맞춤아트홀 내 강의실과 공용공간을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생들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행정인턴십 참가자인 관내 대학교 학생 25명과 멘토 역할을 수행할 안성시 소속 공무원(슈퍼바이저)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새롭게 참여해, 지역 내 3개 대학이 함께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인턴십 전반에 대한 운영 안내와 더불어, 각 팀별로 매칭된 담당 공무원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할 주제 및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는 등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안성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방안 모색 ▲안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농촌·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안성시 자살 예방 정책 방안 등이 연구 주제안으로 제시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의 팀별 논의를 거쳐 최종 연구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2개 대학에 이어 이번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안성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중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보험’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라면(외국인등록자 포함)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보험기간은 1년이며, 사고 발생 시 최대 3년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진단위로금, 상해입원비 등이며 벌금 및 변호사 선임비용까지 포함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운영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한우 암소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자율적인 수급 조절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금)까지 ‘2026년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사업’ 신청을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암소 난소 결찰·적출 시술 정보를 이력제에 등록·관리함으로써 고기용(비육용) 암소인 ‘미경산우’ 시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번식용으로만 국한됐던 암소의 용도를 고품질 고기용으로 확대해 농가 수익을 창출하고, 한우 공급 과잉 시 선제적인 수급 조절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조건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난소 결찰 또는 적출 시술을 완료한 암소여야 하며, 특히 시술 당시 만 14개월령 이하인 개체만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농가는 수의사의 시술 확인서와 이력제 등록 확인 절차를 거쳐 시술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경산우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암소 고기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축산물 품질 고급화를 통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비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과 전력 사용 절감을 위해 ‘한시적 가로등 격등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야간 시간대 보행 및 차량 통행량이 적은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등을 격등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주요 도심 및 교통량이 많은 구간은 제외하는 등 탄력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가로등 격등제는 4월 1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전력 사용량 및 전기요금 절감(월 18.3%) 효과가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도로안전 확보에도
(비전21뉴스)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월 27일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삶의 균형을 위한 마음 돌봄 시민 교육 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삶의 후반전, 마음이 관건입니다’라는 주제로, 계절 변화에 따른 봄철 우울·불안 관리 방법과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마음 챙김 방안 등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일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급격한 사회 변화와 스트레스로 인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주제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강연은 단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임명호 교수가 직접 맡아 진행했다. 임 센터장은 풍부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봄철 우울증의 특징과 원인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과학적 이해를 토대로 실질적인 예방 및 대처법을 전달했다. 강좌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봄이 되면 기분이 우울해지곤 했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 그 이유와 극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