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천시 서희도서관은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월 21일부터 청소년 고전독서 프로젝트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이천시 독서문화브랜드 ‘이천이책’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던 청소년 독서 챌린지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의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주체를 서희도서관으로 전환하여 지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프로그램의 흐름과 콘텐츠를 유지하면서도 청소년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서희도서관에서 상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는 입문용 고전문학 10권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으로, 책을 읽고 퀘스트를 수행하면 커스텀 카드를 획득하는 ‘게임형 독서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책 한 권을 읽고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카드를 모을 수 있으며, 완독 시에는 인증서와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고전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게 됐고, 청소년의 일상 속 독서 참여가 더욱 자연스럽게 자리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율면 월포리~고당리 일원에 추진하는 ‘월포지구 배수개선사업’이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포지구는 청미천 인접 저지대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자연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농경지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100% 재원으로 추진되며, 배수장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배수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약 5년간 추진될 예정이며, 완료 시 해당 지역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그간 배수개선사업 수요조사 제출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중앙부처 건의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신규 착수지구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재정 부담 없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과 농
(비전21뉴스) 이천시 백사면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지난 14일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백사면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도립1리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탰다. 산수유마을과 산수유 군락지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마을 환경 정비, 행사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한 산수유 군락지 산책로와 방문객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하며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집중했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봄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리는 이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100년이 넘는 수령의 산수유나무 군락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봄철은 백사면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자 많은 방문객을
(비전21뉴스) 여주시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는 17일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지방자치단체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기물 파손 등 위협 행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민원실을 찾는 주민과 근무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세종대왕면 파출소와의 협조 아래 진행됐으며, 상황별 대응반을 구성해 단계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민원 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직원 신속 분리 및 대피 ▲경찰의 현장 제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민원실은 돌발적인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여주시 대신면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대체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등 임시주차장 조성 등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면은 그동안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정차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특히 등․하교 시간대에는 학부모 차량과 인근 상가 이용 차량, 주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여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단속으로 인한 주민 및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주차공간 마련에 나섰다. 대신면은 ▲ 대신버스터미널 뒤편 임시주차장 조성 ▲ 철거된 지역아동센터 부지 내 주차공간 확보 ▲ 대신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의 직원차량 주차 제한(인근 교회 주차장 활용)을 통한 주민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단속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체 주차공간 확보가 무엇
(비전21뉴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화요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두 번 진행되는 행사로, 관내 차상위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이번 나눔에는 정기 후원을 이어온 지역 업체인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산너머남촌, 육장갈비과 천송5통 노인회장 이무일, 그리고 여주국빈장례식장의 기부가 큰 역할을 했다. 이무일 노인회장은 김 60개를 기부했고, 여주국빈장례식장에서는 물티슈를 후원했다. 이를 통해 모인 후원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71명에게 전달됐으며, 이번 나눔 행사도 그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협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정기 후원 가게들, 노인회장님, 그리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매번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나눔 봉사에 참여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이렇게 지역 사회가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감
(비전21뉴스) 여주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17일 강원도 설악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을 위한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향후 주민자치회 전환을 대비해 위원들이 인지해야 할 역할과 방향,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가죽공예 체험과 영랑호수 윗길 산책 등 체험·벤치마킹 활동을 통해 위원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석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출렁다리 경관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정기 공연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여주 대표 관광지인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와 빛의 숲, 주변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관내 소상공인·청년 창업가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함께 운영해 공연 관람과 더불어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살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재단은 상반기 버스킹 공연을 통해 남한강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여 문화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생활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이미 많은 분들이 찾는 여주의 대표 관광 명소로, 음악과 빛, 자연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
(비전21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부터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크린 인문학 강좌–영화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를 운영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체험·감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이번 ‘스크린 인문학 강좌-영화가 들려주는 음악이야기’는 영화 '아마데우스', '헤어질 결심', '시네마 천국' 등 다양한 작품 속에 등장하는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영화 장면과 함께 감상하며 그 의미를 살펴보는 인문학 강좌다. 영화를 통해 음악이 전달하는 감정과 서사를 이해하고, 영화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음악 이론 중심의 학구적인 분석에서 벗어나 음악이 전하는 감정과 의미를 전문 강사와 자연스럽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화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우리의 일상과 연결해 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영화와 음악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