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지역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방공사가 시행하는 공공재개발·재건축사업 등의 절차를 간소화하는'지방공기업법 시행령'개정안이 3월 3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주민 주거 안정과 공공 주도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방공사는 총사업비가 일정 규모(시·도 500억 원, 시·군·구 300억 원) 이상의 신규 투자사업을 추진하려면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토를 받아야 했다. 특히, 주민 주거 안정과 직결된 공공재개발·재건축사업조차 일반 사업과 동일한 잣대로 검토되어 사업의 적기 추진에 일부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개정된'지방공기업법 시행령'에 따라 지방공사가 추진하는 공공재개발사업, 공공재건축사업 및 공공소규모재건축사업은 타당성 검토 항목이 대폭 간소화된다. 이를 통해 검토 기간은 최대 6개월 단축될 것으로 예상(현행: 10개월 → 개선: 4개월)되어 주택공급 사업의 추진 속도가 높아지고 지역 주민의 주거 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어린이가 스스로 학교와 통학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신고하는 어린이 안전보안관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2,987명의 학생이 활동했다. 신규 모집 인원은 1,100여 명이며,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이나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신규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모집 포스터나 카카오톡 채널 등에 있는 큐알(QR)코드로 접속해 온라인 신청서를 낼 수 있고, 학교나 관공서에서 신청서를 받아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보내도 된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안전신고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히어로즈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끼, 배지 등 활동물품을 지원하고, 안전신고 활동을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할 계획이다. 신고 실적이 우수한 대원에게는 시상을 하거나 선물을 제공하며, 연말에는 활동이 활발한 학교의 학생들에게 별도의 기념
(비전21뉴스)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수질오염·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축분뇨 관련 시설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도·점검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재활용업, 수집·운반업, 처리업, 시설관리업 등 관련 영업장과 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수질오염·악취 민원 다발 지역, 공공수역 인접 시설, 지방정부 간 경계지역 시설, 최근 2년 내 가축분뇨법령 위반 시설 등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가축분뇨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기준, 정화시설 방류수수질기준, 액비 살포기준,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 가축분뇨 적정 관리 및 퇴비액비화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의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등에 야적 방치하거나 공공수역 유입, △무허가·미신고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운영, △관리일지·대장의 미작성 또는 미보관, △가축분뇨 재활용 미신고 또는 관련 무허가 영업, △액비 살포기준
(비전21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온라인 거래 농산물에 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중점 안전관리 기간을 설정·운영하는 등 온라인 거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조치다. 안전성조사 대상은 농가·농업법인·지자체 등이 운영하는 온라인 직거래, 산지에서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 출하하는 농산물을 포함하며, 조사물량은 지난해 1,600건에서 1,800건으로 확대하여 잔류농약 463종 이상을 검사할 계획이다. 중점 안전관리 기간 동안 농장에서 농산물이 출하되기 전에 안전성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출하 연기, 폐기 등의 강력한 조치를 통해 시중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부적합 발생 농업인에게는 농약사용 교육 등 부적합이 재발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농산물 구매 패턴 변화에 맞추어 온라인 거래 농산물에 대해 출하 전 농장단계에서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여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
(비전21뉴스)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규모 실업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즌 초반 기세를 올렸다. 김포시청 육상팀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초은 선수는 여자 400m 허들(400mH) 종목에 출전해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바탕으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여자 400m 계주에서는 김다윤, 김초은, 문시연, 유수민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해 뛰어난 팀워크와 막판 스퍼트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김초은 선수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에서 입상하며 팀의 중심 선수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시즌 초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즌 초반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상위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비전21뉴스) 김포시는 수상레저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야간 경관 개선을 위해 ‘금빛수로 수상레저보트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동 금빛수로 보트하우스에서 운영 중인 문보트 9대를 대상으로 노후 및 파손 부위를 정비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경관성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력체 보수 및 부품 교체, 추진장치 정비, 외장 보수 등을 실시한다. 특히 문보트의 상징적인 달 모양 상부 라인을 따라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는 수로 위에 떠 있는 ‘빛의 달’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날 전 5월 초 개장을 목표로 문보트 6대를 우선 정비해 운영을 시작하고 이후 추가 정비를 거쳐 6월부터는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수상레저보트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안전 확보와 함께 금빛수로의 야간 경관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김포금쌀 생산을 위해 철저한 볍씨 소독 및 못자리 적기 설치를 당부했다. 못자리 설치 시기도 모내는 시기를 정한 뒤 역산해 정하는데 너무 이른 못자리 설치는 저온 다습한 환경으로 입고병(모잘록병)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육묘 후기에는 생리장해인 뜸묘가 발생해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지역별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나 기상 특성을 고려해 볼 때 김포시 못자리 설치 적기는 4월 20일에서 30일 사이로 보고 있다. 이때 못자리를 설치하면 적당한 기온과 습도를 유지할 수 있어 건전한 묘를 기를 수 있으며 육묘기간도 짧아져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키다리병 등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한 볍씨 소독 시기는 못자리 설치 5일에서 10일 전쯤 시작하면 되는데 볍씨 소독 방법으로는 온탕소독과 약제침지소독으로 구분한다. 자가 채종한 종자는 볍씨 소독에 앞서 충실한 종자 선별을 위해 소금물 가리기를 실시해야 하는데 일반 벼의 경우 비중 1.13(물 20L에 소금 4.2kg), 찰벼의 경우 비중 1.04(물 20L에 소
(비전21뉴스) 김병수 김포시장이 30일 김포파주고속도로와 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주요 도로건설사업의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책임있는 시공·품질 확보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번 현장행정은 김병수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김포-파주) 제2공구 건설현장과 ▲‘고정~귀전간 도로(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2개소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 시장과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공정에 대한 점검은 물론 현안 등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인 만큼 책임있는 시공과 품질 확보를 강조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북부권의 숙원이었던 고정리와 귀전리를 잇는 지방도 355호선이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국지도 56호선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나들목을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라며 “지방도 355호선이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광역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3월 30일 이천시청에서 ㈜동원F&B, ㈜이마트와 함께 ‘임금님표이천 현미 즉석밥’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경희 이천시장, 남호원 이마트 상무, 한상우 동원F&B 유통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최근 지속되는 쌀 소비 감소와 재고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브랜드 쌀인 ‘임금님표이천쌀’을 활용한 현미 즉석밥 제품이 동원F&B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개발되며,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이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에 맞춰 현미를 활용한 간편식 제품으로 기획되어, 쌀 소비 저변 확대는 물론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천시는 원료곡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동원F&B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이마트는 판매 및 유통을 맡아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