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 “관계기관
(비전21뉴스) 충북 증평군은 6일 군수 접견실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서은지·서은주 선수를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차담회는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두 선수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지속적인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은지·서은주 선수는 지난달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충청북도 선수단 소속으로 여자 컬링 4인조 DB(선수부) 청각부문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유도를 주 종목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온 가운데, 2021년부터는 동계 시즌마다 컬링 종목에도 도전하며 종목의 경계를 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시·군 혼합팀으로 운영되는 여자 컬링 4인조 종목 특성상 짧은 기간 안에 팀워크를 맞춰야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두 선수는 침착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샷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재영 군수는 “주 종목이 아닌 컬링에서도 전국대회 은메달을 획득
(비전21뉴스) 부평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30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생활체육교실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웰빙댄스, 라인댄스, 탁구, 당구, 배드민턴, 검도 등 10개 종목, 13개 교실이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가 무료이며, 전산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부평구 누리집(분야별정보 → 생활체육 → 생활체육교실)에서 가능하며, 체육진흥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평일 아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체조교실도 진행된다. 에어로빅과 국학기공 프로그램을 부평공원·부영공원·원적산공원 등 13개소에서 3월 3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돕기 위해 노인건강체조교실인 실버태권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각 교실별 모집 인원과 교육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체육진흥과로 하면 된다.
(비전21뉴스) 영양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년 영양군 다문화가족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다문화가족 55명이 참여하여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보자를 위한 전문 강사의 강습을 시작으로 자유 스키 체험, 눈썰매 체험, 곤돌라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강습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난생처음 스키를 타본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스키를 타며 웃고 즐길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다문화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도원 생태공원사업소장은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다문화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한 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비전21뉴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3~11월 목동 다목적구장에서 열리는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1학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11일 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 신청받는다. 2010년 잠실종합운동장 내 연식야구장에서 처음 개설되어 지금까지 운영되어 온 야구교실은 수강인원이 연간 1만 6천여 명, 누적 수강인원이 13만 1천여 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소년 스포츠 강좌다. 목동 다목적구장에서는 2019년부터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은 생활체육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유소년 스포츠 저변을 넓히고, 생활체육에서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선수 출신 지도자들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화기애애한 수업 분위기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며, 또래와의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있다.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은 야구를 통해 유소년의 체력을 증진할 뿐 아니라 단체 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5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163개소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연 3회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첫 교육은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5년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대상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성이 높게 나타난 ‘소통 리더십’과 ‘보육사업·사례 안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 교육에서는 교사와의 신뢰 형성은 물론, 학부모와의 공동 양육 관계 강화를 주제로 한 ‘리더로서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위한 소통 리더십’ 강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원장들이 조직 내 소통 방식과 리더십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에서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교육부가 발간한 '2026년 보육사업 안내'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화성특례시 보육 관련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학습모임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화성시민 또는 화성특례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을 구성하고, 배우고 싶은 분야와 강사를 정해 신청하면, 희망하는 시간에 신청한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8개의 학습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학습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뒤,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배달강좌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무분별한 금지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시민 정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정비 매뉴얼'을 마련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가이드라인(2025. 11.)』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금지광고물(내용 금지)을 24시간 이내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한 실무 지침을 담고 있다. 또한, 판단이 난해한 광고물에 대하여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 지원과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이를 현장 공무원들에게 신속히 전파하는 체계를 마련하여 금지광고물 정비에 실효성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국적, 민족, 인종, 피부색, 혈통, 성별, 성적 지향 등 특정 속성을 근거로 특정 집단이나 개인을 혐오하거나 모욕하고 차별을 조장하는 인권침해 광고물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연송 화성특례시 주택국장은 “도시 미관과 시민의 정서를 해치는 금지광고물에 대해서는 공공안전을 위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탄 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