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해 본격 운용을 시작한 청년창업지원펀드를 통해 현재까지 3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자 기업은 텍스트웨이(태그 기반 텍스트 정보 분류 등 지식정보 관리), 플럭스(이차전지 열증착 기술), ㈜페리오니어(구강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제 개발)로, 과천시는 펀드 투자를 계기로 이들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시는 이러한 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시청에서 ‘청년창업지원펀드 투자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펀드 운용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펀드 운용 현황과 투자 집행 상황,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청년창업지원펀드는 유망한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펀드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와 ㈜MYSC가 공동 운용하고 있다. 펀드는 총 192억 5천만 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이 가운데 40억 5천만 원 이상이 과천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펀드 운용사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 정회훈 대표와 안준
(비전21뉴스)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민원 행정 서비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민원서비스 전반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과천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장과의 만남’,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해 왔으며, 민원전화 전수녹음을 통해 민원담당자 보호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력 강화와 ‘국민신문고 사전 예고’ 등 민원 처리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과천시는 전년도 ‘나’ 등급에서 올해 ‘가’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민원 행정과 체계적인 관리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분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조속한 정상화를 기대해 온 고양시민들의 바람과 달리, 사업 추진 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K-컬처밸리 T2 아레나 부지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를 통해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고양시와 시민들은 당초 발표된 일정에 따라 기본협약 체결과 아레나 공사 재개가 신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왔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협상 과정에서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다 강화된 국제기준 수준의 정밀안전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아레나 규모 조정과 주차장, 진입광장, 보행육교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공공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협상기간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사업추진 일정을 조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게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명이다. 시는 이러한 협상 내용이 향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지연되는 데 대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경기도의 재정지원 축소 방침으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불가피하게 폐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비 100%를 투입해 대체노선을 마련하고 마을버스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맞춤형버스 사업은 경기도가 2017년 ‘따복버스’로 출발시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도·시가 공동으로 재정을 분담해 운영해 온 사업이다. 도와 시의 재정 분담 비율은 최초 5:5에서 3:7까지 조정된 바 있으며, 지원 규모와 비율은 경기도에서 결정해 왔다. 맞춤형버스는 이용 수요가 제한적이고 수익성이 낮아 운송업체의 자체 수익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운 사업으로, 노선 유지를 위해서는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경기도가 2026년 운송손실금 지원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방침을 내시함에 따라, 운송업체가 적자폭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을 이유로 운행 의지를 철회하고 면허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노선 유지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로 인해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은 지난해 말 부득이하게 폐선됐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6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건강특강 '단백뇨의 이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특강은 소변 검사에서 흔히 발견되지만 정확한 의미와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단백뇨’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단백뇨의 개념과 발생 원인, 일시적 단백뇨와 질환으로 인한 단백뇨의 차이, 생활 속 관리 방법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단백뇨는 신장 기능 이상을 나타낼 수 있는 주요 지표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쉬운 만큼,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이번 특강의 목적이 있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6일부터 19일까지 구리 비전 유튜브 채널에서 강의를 시청한 후,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 가운데 우수질문 3개를 선정해 이지원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7명을 포함한 총 20명의 시민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서울 송파구에 있는 방이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환경정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인근 지자체 전통시장의 우수한 환경 관리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를 구리전통시장에 접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진섭 부시장을 비롯해 경제재정국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구리전통시장 정지영상인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방이전통시장에서는 추창식 상인회장을 포함한 상인회원 13명이 함께해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방이전통시장의 상인 주도 자율 환경 관리 체계와 체계적인 쓰레기 배출·수거 시스템, 공용구역 청결 유지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운영 비법을 청취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다른 지역 전통시장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뜻깊은 자리로, 구리전통시장 환경개선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비전21뉴스) 구리시는 한일토평아파트를 ‘구리시 제21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5일 아파트 정문 입구에 현판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부착은 한일토평아파트 입주민들이 금연아파트 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홍보 활동의 하나로,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3개월간의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의 시작을 알리는 첫 조치다. 시는 현판 부착을 시작으로 단지 내 금연 안내표지판 설치 등 추가 홍보 활동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일토평아파트의 금연 아파트 지정은 간접흡연의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 확정됐다. 이번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과반수 이상의 찬성 동의를 얻어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해당 단지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 공용공간 전체가 금연 구역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이웃 간 흡연 갈등을 예방하고 입주민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본격적인 단속은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2월 5일 여성행복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다함께돌봄센터 시설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영 내실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 시설장과 부서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해, 현장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다함께돌봄센터 중점 사업 소개 ▲2026년 돌봄 정책 추진 방향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이용 아동 191명)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1인 1 특기 적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치료, 우쿨렐레, 방송 댄스, 독서 놀이, 놀이 체육 등 총 45개의 다양한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동 분야 전문가, 노동단체 관계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기구로, 센터의 사업계획과 예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 현황 안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센터 운영계획(안) 보고 ▲노동자 복지 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개선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리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노동자 지원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취약 노동자 법률구조 지원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노무 상담 등 기존 사업의 이용자 확대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