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강진 스완스 여자축구단(WANS WFC) 소속 손화연, 송재은 선수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에 최종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두 선수를 아시안컵 공식 차출 절차에 따라 대표팀에 소집했으며, 선수들은 오는20일부터 3월 21일까지 호주에서 개최되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AFC 여자 아시안컵은 아시아 최고 권위의 여자 축구 국가대항전으로, 아시아 여자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동시에 국제대회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다. 이번 대회는 호주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각국의 대표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손화연 선수는 공격 전개 능력과 결정력을 겸비한 자원으로, 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송재은 선수 또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 전력의 중심을 담당해 왔으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대표팀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국가대표 발탁은 두 선수 개인의 기량과 노력의 결실일 뿐만 아니라, 신생 구단인 강진 스완스의 올 시즌 성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비전21뉴스) 평창군과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은 지난해 2025년 10월부터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월 11일 ‘스노우 스포츠 캠프’ 수료식을 마무리하며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 사업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은 2025년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 공모사업(문화체육관광부)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부터 5개월간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평창군과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함께 추진 중인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의 전국 확장형,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 범위를 전국 초등학생(고학년)으로 확대했으며, 동계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 가치 전파와 함께 생활체육으로의 동계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①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 ②평창 눈동이 OJT 워크숍 ③스노우 스포츠 캠프의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는 전국의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초등학교와 기관을 방문하여 올림픽 가치교육, 스키 시뮬레이터 및 로드 스키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동계스포츠 입문의 장을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상설매장에서 ‘상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복 나눔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줄이고, 수익금을 기부해 나눔과 환경 보전을 실천하는 취지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주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가 주최한다. 지역 내 중·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 및 분류 과정을 거쳐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학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말 양일간 개최되는 교복 나눔 행사에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산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유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지난해 11월 1일 이후부터 경유 차량 자진 말소(폐차) 및 LPG 신차 구매등록을 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대당 300만 원씩 총 9대를 지원한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의무 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미이행 시 보조금 환수 처리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안산시청 환경정책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LPG 통학 차량 보급은 도심 속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대안”이라며 “노후 경유차의 전환을 가속화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 마련을 위해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다. 특히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선정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 멘토단’의 현장 지도를 의무화함으로써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문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1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약 7개월간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밀착 지원받게 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달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예
(비전21뉴스) 안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기업 유치의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안산시는 이달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안산시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25년 7월 전면 개정된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 이후 첫 번째 사례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으며, 향후 로봇·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가용 재원이 한정된 상황임에도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해 행정·재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기업 유치와 투자 실행을 끌어내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안산시는 이번 투자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원 외에도 ▲행정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에 상응하는 인테그리스코리아(주)의 투자는 단순한 자본 유입을 넘어,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작년 연말부터 올해 1월까지 고객 만족 향상 및 공사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한 회원카드 무상 교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브랜드 정체성(BI) 이미지 변경에 따라 기존 회원카드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바코드가 훼손된 카드를 교체해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카드 교체는 기존 카드를 현장에서 회수하고 새로운 카드를 발급하는 1:1 교환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해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했다. 신규 카드는 변경된 BI가 적용된 형태로, 정상 사용 여부 확인 후 고객에게 전달했다. 이벤트 종료 후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85%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회원카드 교체 행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회원카드 무상 교체 행사를 통해 새롭게 수립한 공사의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2026년 중소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성과공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1년부터 성과공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공사와 중소기업 간 협력적 관계를 구축, 공유가치 창출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현해 왔다. 수탁·위탁 기업 간의 합의한 공동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을 추진하고, 목표 달성 시 그 성과를 공유하면서 협력사 ESG 가치 전파와 지원을 강화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민‧관협업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개발제품 공동개발, 환경미화타운 설비 안정화를 위한 컨베이어 교체공사, 겨울철 동파방지용 방풍실 스프링클러 배관 제거 공사 등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운영해 왔다. 공사는 올해도 성과공유제 협력사업 과제설계와 계획 수립, 협력 활동 목표 합의, 사전계약 체결의 단계로 협력 기업의 물량‧매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성과공유제는 공사와 협력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ESG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적 실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