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원예활동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꽃 필 무렵’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치매 고위험군 및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활동과 신체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뇌건강 체조 및 협응력 향상 운동 ▲스카프·공 등을 활용한 신체활동 ▲계절 꽃을 활용한 꽃꽂이 ▲테라리움 및 이끼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신체 기능과 인지기능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식물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원예활동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어르신돌봄 고양여성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치매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치매의 원인과 치료, 치매증상 대처법’을 주제로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일선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의 치매돌봄 역량강화와 치매인식개선을 통해 치매자원봉사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2023년 덕양구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어르신돌봄 고양여성의용소방대는 치매극복행사 지원, 치매프로그램 운영 등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지속적인 치매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치매관리·돌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치매친화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성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사2동 관계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이웃을 의미한다. 이 날 교육은 ▶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및 국가치매관리사업 소개 ▶ 치매 바로 알기 ▶ 치매환자 이해하기 ▶ 치매파트너의 필요성 ▶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파트너 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치매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한 치매인식개선 교육인 ‘치매파트너’교육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이수가 가능하다.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치매파트너 교육이 가능하니 치매파트너 교육에 관심있는 기관·단체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 촉진, 병해 예방으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유용미생물 공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유산균, 광합성균, 고초균, BT균 등 4종이다. 해당 미생물은 토양 개량과 작물 활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축사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모든 미생물은 배양 후 균수 측정과 오염도 검사를 거친 뒤 공급되며, 농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미생물 제공을 목표로 품질관리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미생물의 사용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 처리에 따른 효과를 과학적으로 측정, 분석하기 위한 현장 실증시험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공급 예정 물량은 총 190톤이며, 고양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 1회 무상 공급된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사용 시 100배 희석해 살포하거나 관주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용 유용미생물 공급은 환경친화적 재배기술을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올해 감자 보급종 공급 물량을 적극 확보하고 배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급종 공급은 매년 수요가 집중되며 물량 부족 현상이 발생해 온 ‘두백’과 ‘수미’ 품종에 대해 고양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제적인 수급 관리 대책을 추진한 결과다. 특히 맛과 식감이 뛰어나 농가 선호도가 높지만 종자 확보가 까다로운 ‘두백’ 품종의 경우, 센터가 타 지자체 잔여 물량을 적극 확보한 결과 올해는 신청량 4,620kg 전량을 신청 농가에 차질 없이 공급하게 됐다. 가장 수요가 많은 ‘수미’ 품종은 올해 기상 악화 등의 영향으로 우리 시 공급계획량이 전년도 대비 약 45%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공급 여건이 크게 악화됐다. 실제로 관내에서도 올해 배정량 대비 131%의 신청이 접수되며 약 4.5톤의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센터는 농가의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잔여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당초 공급계획량 14,300kg보다 약 4톤을 추가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배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최근 대형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고양시를 사칭한 물품 판매 및 설치 유도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최근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을 근거로 리튬이온 전지 소화장치 설치 및 질식소화포 유지관리 의무가 있다며, 고양시를 사칭한 공문서를 제시하고 일산서구 소재 숙박업소에 접근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그러나 지자체나 소방기관이 특정 제품의 구매나 설치를 업체를 통해 직접 권유하거나 판매를 안내하는 경우는 없으며, 공문서를 이용한 방문 판매는 사칭 또는 피싱 가능성이 높다. 시 관계자는“대형 공연 등으로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숙박업소를 노린 사칭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영업자분들께서는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문의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일괄 발송하며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 이번 예고문 발송 대상은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라, 자동차 관련 과태료 합계 금액이 30만 원 이상이고 이를 60일 이상 체납한 911명(959대)이다. 이들의 총 체납액 규모는 약 7억 8,6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본격적인 현장 영치 단속에 앞서 강제 처분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납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전 예고문을 발송했다. 단,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망·폐업 등으로 이미 말소된 납부자나 멸실·기영치 등으로 실제 징수가 불가능한 차량은 사전 조사를 거쳐 대상에서 제외했다. 체납 과태료는 가상계좌, ARS(142-211), 위택스 등으로 납부 가능하며, 기한 경과 시 최대 60개월간 가산금이 부과된다. 예고문 발송 이후에도 과태료를 내지 않는 고의·상습 체납자에게는 즉각적인 현장 번호판 영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불법 명의 차량 강제 견인·공매 등 법률이 허용하는 강력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2026년 4월 24일 일자로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내 판매업체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된다. 따라서 기존에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담배소매인 지정 없이 운영되던 일부 판매점(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 등) 등도 일반 연초 담배판매점과 마찬가지로 담배사업법에 적용을 받게 됐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도 관련 판매업을 지속해 운영하려면 4월 23일까지 구비서류와 지정 요건을 갖추어 담배소매인 지정신청 후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고양시 공고 제2026-740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관할 구청 산업위생과로 하면 된다. 다만, 개정법 부칙 제3조에 따라 기존 판매업체는 거리제한 요건에 한해 2년간 유예된다. 거리제한 요건을 제외한 담배사업법 제16조제2항 및 고양시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에 따른 결격사항에 해당할 경우 담배소매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2일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은 학생·학부모·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적 미래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지난 11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학생 439명을 대상으로 4주간 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가운데 133명을 2026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했다. 학생들은 학년별 과정으로 나뉘어 총 7개 학급으로 편성되어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수업에 참여한다. 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지역 연계 특색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협력적 소통 능력을 기르는 교육 활동을 운영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모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영재교육원의 수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다양한 수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