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 안산시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 임원진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앞두고 남양주시 주민자치 협의회(회장 최영균)가 주관해 추진했다. 16개 읍면동 주민자치 리더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워크숍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 회장과 위원장, 사무국장 등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첫날 임원진은 ‘2024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대상 수상지인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방안을 논의하며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임원진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임원진 간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 임원진은 지역사회와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맡고 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와부읍 예봉산 등산로 입구와 벚나무 쉼터 일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와부위원회, 팔당2리 마을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와 와부읍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등산객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야를 가리는 잡목과 잡초를 정비하고, 쉼터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낙엽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산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행정이 협력해 공동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장재 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많은 분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예봉산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환경정비는 지역 단체와 행정이 함께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시행된 ‘2026년 제1회 경기도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시락 지원과 현장 응원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추진하는 학업지원 및 급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교 밖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시험이라는 중요한 도전에 심리적 버팀목이 되고자 했다. 이날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64명은 의정부 지역 내 4개 고사장에서 검정고시에 응시했다. 센터는 시험 당일 고사장을 방문해 도시락을 나눠주고 수험생을 응원하며, 청소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했다. 또한 센터는 등록 청소년뿐 아니라 현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기관 역할과 지원 내용도 안내했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규 등록 희망 청소년을 발굴하는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을 강화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중장년층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에어컨 분해세척 전문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최근 에어컨 세척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년층이 관련 기술 습득을 통해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각 나눠 운영된다. 각 기수는 10명씩 소규모로 편성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은 에어컨 분해와 세척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에어컨 구조 이해 △분해·조립 방법 △세척 장비 사용법 △위생 관리 요령 등이다. 특히 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형 등 다양한 에어컨을 직접 분해·세척하는 실습 교육과 자격증 취득 평가 과정이 포함돼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세척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기술을 익히고, 부업이나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비전21뉴스)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앞서 지난 1일부터 제302회 임시회 안건 심사를 진행해온 예결특위는 이날 시 제출액의 0.11%인 26억 1,100만원을 감액한 2조 4,651억 666만여원 규모로,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예결특위는 이진분 위원장과 최찬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송바우나 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시가 의회에 제출한 2조 4,677억 1,766만여 원 규모의 1회 추경안 등을 심도 깊게 심사했다. 이날 의결된 추경안의 조정 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안산서머페스타 2026 사업비 1억 5,000만원 중 1,000만원이 감액됐다. 아울러 환경녹지국 소관의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비와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부대비는 26억 100만원 전액이 삭감 조정됐다. 또 계속비 사업 조서 중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은 사업 규모 확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안이 유지되고, 이번 회기에 제출된 변경안은 삭제
(비전21뉴스) 전남 무안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춘계 전국대학 검도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검도연맹이 주최하고 무안군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7개 대학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성균관대,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초당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이인호(조선대), 이정환(조선대), 윤태욱(초당대), 이예빈(유원대), 우재연(유원대) 등이 남녀 1·2부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등 800여 명이 무안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증가하는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는 지역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대회 운영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와 지역
(비전21뉴스) 영암군 왕인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린 ‘영암 벚꽃마라톤대회’가 3,5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4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날까지 이어진 비로 우려를 낳았지만, 출발과 함께 날이 개며 벚꽃이 흐드러진 길 위에서 축제의 문을 여는 상징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참가자들은 10km, 5km, 건강걷기 코스를 따라 흩날리는 꽃잎 사이를 달리며 영암의 봄을 온몸으로 느꼈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응원 인파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특히 윤재광 군수 권한대행도 5km 코스에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벚꽃길을 달리며 현장 분위기를 체감했다. 이번 대회는 왕인문화축제와 연계된 체류형 행사로 운영되며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달리기로 시작된 축제의 열기는 이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영암 전역에 봄의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영암군은 셔틀버스 운영과 교통 통제, 안전요원 배치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 단 한 건의 큰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벚꽃마라톤대
(비전21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집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 없이 ‘명품 스포츠 축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시는 대회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비행장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대회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안정비행장에 질서정연하게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보였다. 이러한 자발적인 셔틀버스 이용 덕분에 영주시민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원활한 대회 운영의 밑거름이 됐다. 또한 마라톤 코스 구간인 주공임대아파트 사거리, 남부육거리, 영주역 앞, 영일 사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기꺼이 양보하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 참가자들 역시
(비전21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5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를 기록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2025 시즌 준우승팀인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접전을 펼쳤다. 전반전은 양 팀이 팽팽한 탐색전을 벌이며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경기 양상은 긴박하게 흘러갔다. 제천시민축구단의 미드필더 정혁(8번)이 공격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퇴장을 당하며 팀은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어 후반 27분경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주호연이 페널티킥(PK) 위기를 허용하며 최대 고비를 맞았다. 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며 골문을 굳게 지켰다. 불리한 10 대 11의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역습을 시도하는 등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축구단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얻어낸 값진 결과”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천시민축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