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 글로벌도서관(보식골로 30-10)이 아동,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디지털 영어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온라인 영어 독서 콘텐츠 '글로벌 앤 리딩'을 제공한다. '글로벌 앤 리딩'에는 ▲ 프리미엄 영어 원서 콘텐츠(오알티(ORT, Oxford Reading Tree) 등 1,000권) ▲어휘, 듣기, 말하기, 읽기를 한 번에 연습할 수 있는 5단계 읽기 프로그램 ▲ 대화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영어 말하기 학습(Read to Speak) 등이 포함돼 있다. '글로벌 앤 리딩'은 2월 9일부터 선착순 500명까지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해당 온라인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이용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시도서관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준별 영어 독서가 가능하도록 이번 콘텐츠가 기획했다”며,“영어 독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도서관에서는 해당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영어 원서
(비전21뉴스)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병원 치료와 함께 회복과 재활 활동에 전념해 온 김성제 의왕 시장이 2월 2일 건강한 모습으로 시정에 복귀하고, 첫 일정으로 ‘현충탑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을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6년 시정 운영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을 마친 김성제 시장은 이날 ▲시민과 함께하는 ‘월례조회’▲ 3월 개교 예정 학교(의왕푸른초등학교·백운호수중학교) 현장점검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시정 행보에 들어갔다.
(비전21뉴스) 포천시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조성사업’이 2025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KOREA BEST DESIGN AWARD) 공공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신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KFDA) 등이 후원하는 국내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공공·산업·시각·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 공공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첨단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로,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방문객에게 새로운 감성적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빛과 영상, 공간 연출을 통해 한탄강의 지질·생태·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포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장하고,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도시경관 개선과 관광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달 30일, 과천고가교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과천고가교 철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착수한 상태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정 진행 상황과 함께 안전 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과천고가교는 주거지역과 인접한 구조물로, 차량 통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그동안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번 철거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도로 구조를 개선해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조치다. 철거 공사는 안전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노면 포장과 일부 구조물을 제거하는 사전 공정을 마친 뒤, 고가교 상판을 철거하고 기둥과 받침 구조물을 차례로 해체하는 방식이다. 이번 단계에서는 서울 방향 과천고가교를 우선 철거하고, 이후 해당 구간을 평면도로로 정비한 뒤 안양 방향 과천고가교 철거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체 철거 공사는 올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주암동 소재 ‘LG에너지솔루션 과천 R&D 캠퍼스’ 연구원 부지 증축 사업과 관련해,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금 총 500억 원 가운데 1차분인 100억 원을 지난달 30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공기여금은 주암동 일대 연구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용적률을 상향하는 등 도시계획 변경이 결정됨에 따라, 기업 측이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재원이다. 과천시와 LG에너지솔루션은 사전협상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과 선제적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전체 공공기여금 중 100억 원을 조기에 납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과천시는 이번에 확보한 100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400억 원은 2028년 하반기 중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해당 공공기여금은 도시 기반 시설 확충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최명찬 과천시 도시정책과장은 “주암동 R&D 캠퍼스 증축은 과천이 지식 기반 첨단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이자,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행정의 사례”라며 “확보된 공공기여금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 쓰일 수 있도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4를 지난달 30일 개방했다고 2일 밝혔다. 근린공원4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2단계 사업 대상 공원으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경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공원은 애초 6월 30일 개방 예정이었으나,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공원 이용 수요가 늘고 있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조성이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공원에는 조합놀이대와 바구니 그네, 흔들놀이대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을 비롯해 운동시설과 기존 수림대를 활용한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특히 기존 숲을 최대한 보존해 만든 산책로에는 흙먼지 털이기를 설치하고, 공원 이용객을 위한 음수대도 함께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 같은 시설 조성을 통해 근린공원4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같은 2단계 사업 대상 공원인 근린공원2는 북측과 남
(비전21뉴스)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0일 부림동 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지원 활동을 펼쳤다.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명절 연휴가 다가오면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관내 취약계층들이 부족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황정애 부림동장은 “이번 설 명절은 주말부터 이어지는 연휴로 쉬는 날이 1주일 정도 되다 보니 어르신들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많은 정성을 쏟았다”라며 “주민자치위원회의 노력으로 오늘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재단법인 세미원 갤러리 세미에서 2026년 지역본부회의를 개최하고, 양평에서 열리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지원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 22개 단사 위원장 및 양평군청 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이 참석했으며, 박람회 개최지인 세미원을 중심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행사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는 △경기정원박람회 및 세미원 주요 콘텐츠를 대외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 △조합원 대상 연계 홍보를 통한 관람 참여 확대 △조합원 참여형 홍보 활동을 통한 박람회 인지도 제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거점 공간인 세미원에서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최성훈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장은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계기”라며 “조합원 참여 기반의 홍보와 현장
(비전21뉴스)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9일, 내리 지역에서 발생한 농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위로의 성금 51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개군면 기관장협의회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안전협의회, 친환경협의회, 해병전우회, 농촌지도자회, 적십자회, 생활개선회 등 18개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단체 관계자들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피해 복구와 생활 정상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전달에 동참해 주신 각 기관·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피해 주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