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을 열고, 올해부터 150개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운영한다.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여가·건강·소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지사업이다. 부천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45개소에 도입했으며, 현재 15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운영으로 원미 65개소, 소사 50개소, 오정 35개소 등 총 150개 경로당이 화상 플랫폼으로 연결된다. 이에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체조·노래교실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 측정과 상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키오스크 교육을 새롭게 운영한다. 경도인지장애 조기 발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을 지원하고, 키오스크와 모바일 활용 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디지털 이용 역량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스마트경로당 확대 운영으로 어르신이 가까운 경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일회용품 줄이기 및 자원 재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다회용기 사용 지원을 실시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 동에서 실시한 정월대보름맞이 민속축제 중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에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지원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이바지했다. 이번에 지원한 다회용기는 식사에 필요한 그릇(밥, 국), 접시, 수저 세트로 구성됐다. 자칫 일회용품을 사용하기 쉬운 행사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함으로써 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시에서는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에서 이와 같은 다회용기를 지원하여 더 많은 시민이 일회용품을 줄이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것은 동두천시가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발전하는 도시로 나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회용품 줄이기 사업에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가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동두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특구 구상의 목적은 산업·관광·평화 교류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경제 거점을 조성하여 접경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데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시 전체 면적의 42%를 주한미군 공여지로 제공하며 대한민국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대표적인 접경도시다. 그러나 장기간의 군사 규제와 개발 제한으로 인해 지역 경제는 침체를 겪었고, 인구 감소와 도시 성장 정체라는 구조적 문제도 이어져 왔다. 동두천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안보 중심의 지역 구조를 평화경제 중심의 성장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두천 평화경제특구는 기존 미군 공여지를 평화와 경제 협력의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오랜 기간 군사적 목적을 위해 사용됐던 미군기지를 산업과 관광, 국제 교류가 결합된 평화경제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분단의 상징이었던 접경지역을 평화와 협력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두천
(비전21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최근 사회적 화두가 된 고가의 교복 가격 논란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하여, 교복 기부 활성화와 자원 순환 교육을 결합한 '안산 에코교복나눔'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복을 나누고, 자원을 살리고, 미래를 입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교복 기부 활성화를 넘어 교복 자원의 순환을 통해 환경 교육을 실천하는 안산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이다. 특히, 학생 1인당 40만 원의 교복 지원 예산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다량의 교복이 버려지거나, 개인 간 유료 거래되는 등 무상 교복 지원 정책 취지가 훼손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따라, 섬유 폐기물인 교복 자원의 순환을 통해 무상 교복 지원의 선순환과 환경 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 학교 중심의 교복 수거 및 관리 체계 구축 ▲ ‘교복 1벌 기부 = 탄소 25kg 절감(소나무 4그루 흡수량)’ 브랜딩 ▲ 에코교복나눔 졸업식 등 학생들의 자율적인 교복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모델을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아카펠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반주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는 아카펠라 공연으로, 합창 본연의 순수한 울림과 정교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각 곡 연주 후에는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작품 해설이 더해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현대 합창곡 ‘Chariots’, ‘The Spheres’, ‘World O World’를 비롯해 영국 민요 ‘Danny Boy’, 잠비아 민요 ‘Bonse Aba’, 필리핀 노래 ‘Da Coconut Nut’, 영국 가요 ‘Yesterday’ 등 다양한 장르와 국가의 작품으로 구성돼 폭넓은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혹은 놀 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이번 아카펠라 콘서트는 목소리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합창 예술의 가장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는
(비전21뉴스) 안산시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단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기강좌는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화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강좌는 ▲나만의 컬러 찾기 ▲제미나이X구글 AI 워크스페이스 ▲일상의 유용한 기초목공 ▲특별과정 ‘부의 미학’ 재무아카데미 등 총 6개 과정이며, 모집인원은 114명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6~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목별로 교육 기간과 장소가 다르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미달 과목과 대기자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외식업 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32기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2기를 맞는 외식사업아카데미는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점포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현장 밀착형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주 1회, 회당 3시간씩 총 1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관내 소재 외식업 영업자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동일 과정 참여자 및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이번 과정은 변화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2회 ▲한식 중심 조리 실습(이종 메뉴 융합 포함) 6회 ▲대표 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12회 정규과정 종료 후에는 기존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 특강도 별도로 마련해 스타 요리강사 초청 강연 등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협의회)가 ‘빵으로 이음’ 활동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임기 통일 후 함께 참여한 첫 연합 활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 9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 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동시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를 진행했다. ‘빵으로 이음’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빵을 매개로 이웃과 이웃을 잇고, 마을과 복지를 이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까지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이음 1기 동 지사협이 하나로 연결되는 상징적 의미도 더했다. 유병석 안산시 동 지사협 회장은 “작은 빵 하나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결코 작지 않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성껏 만든 빵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사협과 함께 위기가구
(비전21뉴스) 안산시는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일부 토지가 지적공부에 사업시행지로 남아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개발사업 시행지를 일제 조사하고 정비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월신공업도시 조성사업은 1986년 12월 31일 준공됐지만 사업대상지에서 제외된 일부 토지가 현재까지 지적공부에 사업시행지로 남아 있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해 왔다. 이와 유사한 ▲안산 신도시 1단계 개발사업 ▲안산 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 ▲도로 개설 사업 ▲공원 조성 사업 등 각종 토지개발사업도 준공 이후 사업시행지로 묶여있다. 일반적으로 사업계획 변경이나 지구계 분할 등으로 시행 신고된 토지의 일부 또는 전부가 사업에서 제외되는 경우에는 지적공부상 토지개발사업 시행신고를 폐지해야 한다. 그러나 사업 장기화와 대단위 토지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시행자의 신고가 누락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며 지적공부의 정확한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사업대상지가 아님에도 사업시행지로 등록된 토지는 토지이동(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이 제한돼 토지소유자들은 토지분할 후 매매 등 재산권 행사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