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3일 오전 7시 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서울시 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과 도로 제설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회의는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내버스 결행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남양주시를 경유하는 3개 서울버스 노선이 전면 결행됨에 따라 시민 불편이 예상됐다. 이에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에 각 1대씩 예비 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별내동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202번 노선을 대체하기 위해 무료 셔틀 전세차량 2대를 30분 간격으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12일부터 시작된 강설로 인해 시는 출근길 교통 불편을 예방하고자 본청 및 16개 읍면동 제설담당 조직을 운영해 간선도로는 물론 이면도로까지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 구리 등 인접 도시 경계 지역에 대한 제설도 강화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통 및 제설 대응에 총력
(비전21뉴스) 연천군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연천군에서 지원하는 교육지원사업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미국 LA에 위치한 Pacific States University에서 현지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영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현지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어학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을 기르게 된다. 연천군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은 물론, 자율성·도전정신·문화 이해도를 높여 미래 사회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으로 인해 해외 연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가평군이 겨울축제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김미성 부군수를 중심으로 12일 관내 겨울 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가평군에서 진행 중인 겨울철 축제는 △설악면 가일2리 ‘2026 어비계곡 겨울나라(2025년 12월 20일~2026년 2월 19일)’와 △청평면 대성3리 ‘대성리 씽씽축제(2026년 1월 3일~2월 28일)’ 두 곳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학생들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추진했다. 최근 두 축제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겨울 체험형 행사로 입소문이 나면서 축제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 대피 공간 마련 여부, 관람객 이동 동선의 미끄럼 사고 예방조치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집중 확인했다. 군은 또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해 △얼음낚시 체험장 결빙 상태 △얼음낚시 타공 구멍의 상태 및 간격 △축제장 부스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축제 주최 측이
(비전21뉴스) 가평군은 12일 농촌지역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조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추진 주민위원회를 열고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위원회 및 조종면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워크숍에는 사업 담당자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용역사, 주민위원회, 조종면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거점지와 배후마을 간의 연결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2단계 사업에서 추진할 소프트웨어(S/W) 서비스 수요를 도출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농촌협약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2단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앞서 조성된 조종이음터(청춘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주민위원회와 마을별 협력 기반을 확립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2차 주민위원회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향후 주민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지역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거점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가평군이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홍보 전략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를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기획예산담당관 홍보미디어팀 주재로 청년정책을 담당하는 11개 사업 담당자가 참석해 정책 홍보 방향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사업 소개와 함께 이를 군민 눈높이에 맞춰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가평군이 추진 중인 청년정책이 보다 쉽게 이해되고 실제 수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홍보 포인트와 적절한 홍보 시기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책 내용 못지않게 ‘알리는 방식’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부서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이 책자와 공고문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홍보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간담회를 청년정책이 ‘있는 정책’에서 ‘체감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1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열고 관내 세무사 2명을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제6기 마을세무사로는 이성일 세무사(이성일 회계사무소)와 김은정 세무사(세무법인 거산)가 선정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각종 신고서와 신청서 작성, 지방세 불복청구 지원 등 실질적인 세무 조력을 담당한다. 상담은 전화·이메일·팩스 등 비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두천시는 매주 수요일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동두천 노인복지관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등 고령자와 세무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세무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동두천시 세무과장은 “마을세무사 운영과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통해 시민들의 세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더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월 12일 농업기술정보센터에서 ‘2026년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협의회’를 열고,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농업단체장을 비롯해 동두천시, NH농협동두천시지부, 동두천농협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농기계 지원사업과 수도작 농자재 지원사업 등 주요 협력사업의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대책과 향후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두천시 농업축산과장은 “동두천시와 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실정에 맞는 농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 추진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2월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총 12개 강좌에서 129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AI, 자격 과정, 생활기술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성악아카데미 ▲마음 읽는 타로 한장 ▲AI로 세계여행하기 ▲웃음치료사 전문가(입문) ▲네일아트 실전 클래스 ▲웰다잉 지도사 ▲보타니컬 아트 ▲기억을 잇는 퀼트 수업 ▲열정을 이끄는 라틴댄스 ▲요즘 대세 쫀득떡 ▲달콤한 손맛 베이킹 레시피 ▲파크골프 지도사 등이다. 수강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인터넷 접수로만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연령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중 영양 보충 및 영양교육이 필요한 100가구를 대상으로 1월부터 2월까지 ‘한 그릇 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한식당 ‘아국오국’의 국 세트 후원으로 진행된다. 아국오국은 1세트당 8종의 국으로 구성된 국 세트 100개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지난 12일 기탁식을 가졌다. 후원된 국 세트는 담당 아동 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국오국 대표는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희망인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국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식사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