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 제스트FC 강도현 감독 인터뷰 Q 제스트FC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제스트FC 강도현 감독입니다. 우리 팀은 달서구에 유일한 대한축구협회 정식 1종 등록팀입니다. 초등 엘리트 선수를 육성하는 팀으로 전문적인 축구 교육 기관이며 유치부부터 성인부까지 축구를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취미반도 활성화 중인 축구클럽입니다. Q 제스트FC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유소년 시기에 제일 중요한 부분을 알려주기 위함과 학부모님에게 선수를 육성시키는 자세한 설명과 간담회 등으로 소통하며, 축구선수를 어떻게 해야 육성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면서 졸업 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조언해 주기 위해서 초등 엘리트팀을 창단하게 됐습니다. Q 제스트FC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투명한 운영과 진실로써 아이들에게 접근하여 육성, 지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님은 저희가 상업적인 전달보다는 현실적인 부분을 알려드리면서 우리 아이들의 부족함이 발전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선수로서의 자질 및 인성, 태도를 알려주며
(비전21뉴스) ㈜브레인코딩은 "최신 기술·기기들을 모든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이념을 갖고,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키오스크를 교육할 수 있는 교육용 키오스크를 개발해 전국 복지관 및 지자체, 관공서를 중심으로 설치·납품·강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브레인코딩의 교육용 키오스크는 실제 키오스크의 UI‧UX를 기반으로 제작된 교육용 키오스크이며, 전국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특수학교, 관공서 등을 통해 노인 교육(시니어 교육)과 장애인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홍성, 양천, 춘천, 영광, 천안, 강동 등 전국 관공서를 비롯해 종로, 용인, 음성, 원주, 서구, 수원, 안동, 평택, 제주 등 여러 지자체 및 전국 복지관·특수학교에 납품 되고 있다. 또한, ㈜브레인코딩의 교육용 키오스크는 현재 가장 수요가 높은 패스트푸드, 영화관, 카페, 푸드코트, 택시 호출, 항공권 발권, ktx 예약 및 발권, 고속버스 예매, 민원 발급기, 병원 키오스크, 은행 ATM기의 총 11개 종 키오스크를 실제 이용하는 것과 동일
(비전21뉴스) ◇ 위드엠 임재필 이사 인터뷰 Q 위드엠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위드엠 임재필 이사입니다. 위드엠은 여러 아이템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다운 혜택을 줄 수 있게 만든 회사입니다. 개인 및 사업자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익창출에 막대한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회사 내 직원 및 영업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복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업사원들에게는 특별한 복지를 제공하여 영업에 가장 큰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대표 및 임원들이 전부 영업부터 시작했던 인원들이라 영업환경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영업사원들을 잘 이해하고 그 환경을 해결하고자 만든 회사이기도 합니다. Q 위드엠에 입사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직장인, 영업사원, 회사대표 등 다양한 직군을 가져보고 경험해 봤습니다. 물론 저도 어느 곳에서는 고객이기도 합니다. 서로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어떤 걸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 간격을 좁힐 수 있다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회사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비전21뉴스) ◇ 보광당 김상술대표 인터뷰 Q 보광당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안성 귀금속 협회장과 보광당(B.K Jewelry)을 운영하고 있는 김상술입니다. 보광당은 1988년도에 오픈하여 35년의 역사가 있는 곳으로 금, 은, 보석, 시계에 관한 모든 것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늘 최고의 질과 만족을 느끼실 수 있도록 1:1 컨설팅으로 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추어 주문 제작 형식으로 주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 하나하나에 고객을 생각하는 정성과 열정을 담은 귀금속 전문점입니다. Q 보광당을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저희 집안 어른분들이 금은방을 하고 있어서 어릴 때부터 귀금속과 시계 분야에 흥미를 느꼈고, 그 관심은 꿈으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어릴 때는 부산에 있는 큰 당숙님 금은방에서 일을 배웠으며 실전을 통해 경험을 쌓아 갔습니다. 그 후 안성에 오면서 정식으로 시계 기사로 일하게 됐고, 시계와 귀금속에 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배우게 됐습니다. 약 6~7년 정도 시계 전문 기사 생활을 마치고 88년도에 정식 오픈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시계방으로 시작했지만 손
(비전21뉴스) 단맛은 인간이 좋아하는 맛중에 하나로 단맛이 없다면 무슨 맛으로 살까, 떫고 쓰고 맵고 짜기만한 세상에 살맛이 날까.거부할 수 없는 맛이지만,단맛은 수시로 충치,당뇨,비만,고혈압 등 건강 사이렌을 울리기도 한다. 최근 세계보건건강기구(WHO)가 아스파탐을 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대체 감미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를 예견이라도 한 듯 2021년 국내 최대 규모의 자일리톨 캔디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로 만든 건강기능성 캔디로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선 강유주 (주)윌리엄자일리톨 대표와 자일리톨에 관한 궁금증을 푸는 자리를 마련했다. 자일리톨이란? 자일리톨은 핀란드의 설탕회사 핀슈가가 1972년 개발한 천연 감미료이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거둔 성과로 전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서 식품첨가물로 허가를 받았다. 자일리톨은 다양한 과일과 채소등에 소량 존재한다. 인체내 포도당 대사과정에 중간 산물로도 존재하며, 일반적으로 수수속이나 자작나무에서 자일란을 추출하고 이를 기수분해해 자일로스를 생산, 자일로스를 금속
(비전21뉴스) (주)서연이앤씨 황재성 대표는 제 16회 글로벌기부문화공헌대상에서 전문건설도장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1일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2023 제 16회 글로벌기부문화공헌대상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글로벌기부문화공헌대상조직위원회&기부천사클럽재단 &국제언론인클럽재단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복지신문 & 액티브퀸모델협회가 & (재)국가유공자행복나눔재단가 주관하며 (사)대한경호협회,(재)국제모델협회,프린스엔터테인먼트,네모미디어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글로벌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국제, 정치, 사회, 문화, 교육, 예술, 체육 등 각 분야에서 기부문화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 등을 발굴해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특히 전문건설도장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황재성 대표는 2015년 부터 줄곧 봉사를 실천해 왔다. 재소자.장애인등.봉사단체을 통해 집수리봉사을 직접주관하고 실천했다. 황재성대표는 "상을 받은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앞으로는 더 많은 봉사를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을 주고싶다" 라고 전했다. (주)서연이앤씨
(비전21뉴스) ◇ 에스에스오엠 주식회사 최모임대표 인터뷰' Q 에스에스오엠 주식회사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SSOM주식회사 대표 최모임입니다. 저희 SSOM에서는 여성을 포괄하고 저출산에 특화된 여성, 임산부 강연을 하고 있는 강사이자 대학교에 교수이기도 하며, 프리미엄 여성자궁관리 샵 브랜드 GOSUN을 만든 사람이기도 합니다. 여성에 대해 연구하고 강연을 하면서 관리까지 하다 보니 많을 것들을 느끼며 알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 이중 여자라면 꼭 알았으면 좋겠다 하는 내용들로 교육을 진행하면서 책을 쓰기도 하며 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Q 에스에스오엠 주식회사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저는 여성, 특히 뷰티 관련업에 오랫동안 종사했었습니다. 남들이 다 알만한 병원 관리시스템, VIP관리 상담 등 체계와 시스템을 만들기도 했고, 동남아에 화장품 등 제품 교육과 관리매뉴얼 구축 현지샵과 병원 컨설팅과 같은 일을 하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됐을 때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여성으로서의 삶뿐만 아닌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건 모든 여성들이 출산 전과 후를 새롭게 느끼게 되는 부분일 텐데,
(비전21뉴스) ‘네이버카페 다낭플레이’ 에서 운영중인 베트남 다낭 한시장 1분거리에 위치한 다낭플레이 라운지는 다낭에 기존에 없던 여행자를 위한 완벽한 휴식처이다. 다낭에서 그 동안 없던 200평가량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위치도 한국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한시장에서 매우 가까운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하여 여행객들이 이용하기 쉬운 곳이다. 한시장 주변에는 한국인의 다낭명소답게 쇼핑할 곳도 많고 맛집도 많이 있으며 관광명소로 유명한 다낭대성당도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다. # 럭셔리한 다낭라운지 라운지 내부에는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각 구역에 맞는 각기 다른 조명, 화장실마다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라운지 내부 모든 곳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야기하며 쉴 수 있는 카페테리아 공간과 조용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어 원하는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안전한 다낭짐보관 자유여행객들의 가장 큰 불편함인 짐 보관을 안전하게 할 수 있고, 다낭의 더운 날씨에 공항 가기 전 기분좋게 출국할 수 있게 샤
(비전21뉴스) 무엇이든 돈을 벌려면 상품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소비자가 상품화되지 않은 것을 선택하거나 선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르는데 어떻게 구매가 일어나겠는가. 상품의 포장, 홍보, 마케팅은 기업 성공의 본질이다. 작품이든 아티스트든 돈을 벌고자 하면 이 같은 상품화 과정을 거쳐야 소비야 하지만 예술계는 왜곡돤 자존심이란 장벽에 갇혀 있지는 않은지? 극히 일부이기도 한 기금 지원에 기대면서 시장 논리에 순응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이유는 뭘까? 지금까지의 예술은 학교를 기반으로, 아카데미를 축으로 이뤄지면서 작품은 소비자 보다 실적주의에 봉사하고, 음악가들도 학교와의 연관 때문에 조심스러워 상품화를 등한시하거나 개념 자체가 없었다. 그러나 분명히 이제 학교가 중심축이던 시절은 지났다. 따라서 시장 논리의 흐름을 새롭게 배우고 예술의 선순환 생태계라는 새로운 패러 자임 전환에 순응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작품은 만들었으나 소비가 되지 않고 악보가 서랍에 갇혀있다면, 생존은 누구의 책임인가? 작가 스스로가 할 수 없다면 위탁하거나, 위임하거나, 이것이 갤러리 역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