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학교 안정화를 위한 애도 교육 및 위기 개입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위기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학교 위기 개입 절차 및 애도 교육 적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판교고등학교 이선화 전문상담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상실을 경험한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다루었다. 주요 내용은 ▲학교 위기 개입 단계별 절차 안내 ▲위기 사안 발생교를 위한 애도 교육 프로그램 적용 방안 ▲애도 반응의 개별성 존중 및 정보 제공 방법 ▲도움 요청 체계 안내 등 학교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안정화 전략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실에 대한 자신과 주변의 반응을 이해하고, 심리적 어려움이 지속될 때 대처하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위기 사안 발생 시 학교 공동체가 겪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서로를 돌보며 건강하게 슬
(비전21뉴스) 구리시청 카누팀(변은정, 이예린, 홍서진, 유시연)이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 카누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구리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예린 선수는 C-1(카누) 200m와 500m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2관왕에 올라 팀 성적을 견인했다. 또한 변은정·유시연 선수는 K-2(카약)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종합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대회에 앞서 3월 30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이예린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루며 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구리시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팀워크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이예린 선수의 2관왕과 국가대표 발탁은 팀 전체에 큰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됐다. 변은정·유시연 선수 역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역량을 확실히 보여줬다”라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4월 1일 에프엘기획으로부터 약 1,000만 원 상당의 고체형 탈취제 48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받은 탈취제는 메틸메르캅탄, 트리메틸아민 등 악취 유발 물질 제거에 효과가 있는 탁월한 제품으로, 하수처리장과 재활용품 선별장 등 악취 발생시설 근무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들은 하수처리 공정과 재활용품 선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근무 여건이 취약한 곳으로, 현장 근무자들의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기부받은 탈취제를 하수처리장, 재활용품 선별장 등 환경기초시설 작업 현장과 사무실 등에 비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현장 근무자들의 근무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에프엘기획은 2022년 설립된 광고 대행업 기반의 중소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임용균 에프엘기획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 중인 환경기초시설 근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
(비전21뉴스) 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4월 6일(월) 개강하는 '안산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는 고려인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며,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 능력을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안산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위학교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학교 시설과 지역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거점활동공간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는 선부고등학교를 거점활동공간으로 활용하고, 고려인문화센터(너머)와 협력하여 고려인 고등학생 및 학교
(비전21뉴스) 지난 4월 3일, 삼도접경면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많은 주민과 내빈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삼도접경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육행사,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 부시장 김광덕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지역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삼도접경면 체육행사의 초석을 닦은 역대 면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점동면장(신광식)은 “올해로 24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치러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높
(비전21뉴스) 울산 남구의 축구 꿈나무들이 아시아 최초로 독일 오버우어젤시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초청받아 출전한다. 지난해 남구가 울산 구군 중 최초로 유럽권 도시와 공식 교류를 시작하며 지방외교 강화에 나선 결과, 지역 어린이들이‘전차군단’으로 대표되는 독일과 유럽의 우수한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경험하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우호교류 도시인 독일 오버우어젤시에서 열리는 ‘2026 오버우어젤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의 의지를 다지고 세부 일정을 점검하는 간담회를 6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회 출전을 앞둔 유소년 선수들과 지도자,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회 파견 일정과 현지 적응 훈련 계획 △선수단 안전 관리 대책 △상대 팀 전력 분석과 전략 수립 △독일 현지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출정 준비를 마친 남구 유소년 선수단은 국내에서 막바지 컨디션 조절을 마친 뒤 다음달 말 대회가 열리는 독일 오버우어젤 현지로 출국해 유럽의 축구 유망주들과
(비전21뉴스) 거제시 씨름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거제시씨름협회 제5대·6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3일 삼성중공업 휴센터 이크이쿡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서일준 국회의원, 신금자 거제시의장,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과 지역 도·시의원, 체육회 및 씨름협회 관계자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임원단 소개, 협회기 및 인준증 전달, 표창패 수여, 취임사, 축사, 장학금 전달, 축하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임기 동안 협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문지훈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새롭게 취임하는 김민수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씨름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제시 씨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문지훈 전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김민수 회장님을 중심으로 협회가 더욱 화합하고 성장하여,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우리시 위상을 높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씨름협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기
(비전21뉴스) 지난 4일 전국 주짓수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7회 거제시장배 전국 주짓수대회'가 거제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주짓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주짓수 인구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50여 명의 주짓수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개인전 30개 체급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는 대한주짓수회 규정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정하고 안전하게 치러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주짓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거제를 찾아주신 주짓수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회를 통해 선수 간 교류와 화합이 이뤄지고, 주짓수의 매력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거제시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39회 거제테니스클럽 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지난 5일 시립테니스장을 비롯한 관내 3개 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거제시테니스협회(회장 조기석)가 주최하고 거제테니스클럽(회장 옥치덕)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거제시 관내 10개 클럽에서 20개팀, 25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과 지역 도·시의원과 체육회 관계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들을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뜨거운 열기 속에 각 구장에서 치러진 경기 결과, 독로클럽이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옥포테니스클럽, 공동 3위는 거제클럽, 하나로클럽이 차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대회를 위해 그동안 연습했던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라며,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거제시 내 테니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