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4월 18일,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가족화목활동‘패밀리가 떴다-딸기향 가득! 힐링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 매향리평화생태공원에서 전문 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평화탐방’으로 시작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공원 곳곳을 탐방하며 평화와 생태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해담농장으로 이동하여 싱싱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딸기 퐁듀, 잼, 슬러시 등 다채로운 딸기 디저트를 시식했으며, 특히 가족이 함께 딸기 푸딩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활동은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코디네이터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원을 걸으니 자연과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부모님과 같이 만든 딸기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 또한 “자연 속에서 가족과 미션을 수행하고 일상을 벗어나 힐링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도서관사업소, 수원시서점협동조합과 4월 1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수원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민의 독서문화 증진과 지역 내 독서공동체 저변 확대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어린이‧청소년‧청년 대상 독서문화 경험 확대 ▲독서 나눔문화 및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 ▲문해력 제고를 통한 건강한 독서생태계 조성 ▲기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협력사업인 '2026년 수원 독서골든벨'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초등 중학년부(3~4학년)와 고학년부(5~6학년)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 부별 선정도서를 기반으로 한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해당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소 제공 등 시설 지원을 맡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
(비전21뉴스)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의 미디어 제작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미디어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이모티콘, 모션그래픽 등 디자인 분야를 비롯해 오디오, 시나리오, 1인 미디어 관련 강의까지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 프로그램과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앱으로 시작하는 60초 영상(5월) ▲목소리로 만드는 이야기 : 낭독&오디오북 제작(6월) ▲Level Up!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게임 교실(6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5월 ▲취미로 시작하는 이모티콘 제작 클래스 ▲IMac 활용 : 애프터이펙트, 모션그래픽 맛보기 등 디자인 중심 교육이 개설되며, 6월에는 ▲썸네일부터 영상까지 캔바로 끝내기! ▲액션캠으로 담아보는 내 일상 등 1인 미디어를 주제로 한 교육을 개설한다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4월 3일과 4월 17일 양일간 청소년동반자 33명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청소년 상담의 실제 개입 및 사례적용의 직무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학습 부진, 또래 관계 어려움, 정서 불안 등을 겪는 경계선지능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적절한 시기에 맞춤형 개입을 받지 못해 2차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청소년 상담수요 증가에 따른 청소년동반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2025년 교육 평가결과를 반영하여 구체적 문제해결방법 및 개입방법에 초점을 맞춘 심화과정으로 진행됐다. 총 2회(8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경계선지능 청소년 사례개념화 및 상담계획 수립, ▲정서조절 개입전략 및 기법, ▲행동수정 개입방법, ▲사회성 향상 개입기법,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진로발달 특성, ▲경계선지능 청소년 강점 기반 체현중심 진로교육법 등 실제 상담장면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실제
(비전21뉴스)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민 독서활동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1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서도시 수원 조성을 위한 협력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 강화 ▲민관 협력 기반의 독서진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첫 공동사업으로 '2026 수원 독서골든벨' 행사를 추진한다. 수원시가 행정 지원을 하고, 청소년청년재단은 행사 공간을 제공한다. 서점협동조합은 행사 운영을 담당하며 유기적인 역할 분담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수원시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의 독서 문화 저변을 한층 확대하고, ‘독서도시 수원’의 위상을 더 높일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독서진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양조장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수원시와 수원시양조장협의회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양조장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양조장협의회는 양조장 투어,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또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양조장협의회 김윤환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윤환 회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원을 알리고, 수원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원시양조장협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에서 전통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의 전통주를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일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베넨든스쿨(Benenden School)이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분교 설립을 검토한다. 수원특례시와 베넨든스쿨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외국교육기관을 설립하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베넨든스쿨 레이첼 베일리(Rachel Bailey) 교장, 매튜 커맨더(Mathew Commander) 국제전략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베넨든스쿨 분교 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으로 지원한다. 베넨든스쿨은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계획 수립, 운영 방안 검토, 교육과정 설계 등 학교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검토하고, 준비하는 데 협력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추진 계획과 연계한 외국교육기관 설립 검토 ▲국제적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논의 ▲설립 관련 행정‧제도적 지원, 관련 정보 상호 공유 등이다. 레이첼 베일리 교장과 매튜 커맨더 국제전략이사는 16일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
(비전21뉴스)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의 활성화와 수원시민의 주체적 문화예술 참여를 위해 ‘새빛 문화예술클럽 '시민의 메아리'’ 사업에 참여할 생활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 생활예술단체의 공연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음악, 춤, 다원예술 등의 야외공연이 가능한 동아리나 동호회 등 생활예술단체를 모집하여, 활동을 위한 음향 장비나 공연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예술 기반의 공연활동을 활성화하여 지역 내 문화 접근성과 참여도 모두 높일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중 정조테마공연장 선큰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체별 2회 이상 공연 기회가 제공되며, 신청 자격 확인 후 배정된 일정에 따라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단체 모집은 4월 17일부터 9월 28일까지 수시모집으로 진행된다.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 내 공모사업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 등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및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피는 ‘선행꽃(사랑을 선물하는 행복한 꽃배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선행꽃’ 사업은 가족이나 주변의 돌봄이 부족해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일 케이크와 생필품, 건강음료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따뜻한 안부 인사와 말벗이 되어드리며 어르신의 일상 속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신을 맞이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 주니 마치 가족이 생긴 것처럼 마음이 든든하다”며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 외롭고 적적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관심을 갖고 찾아와 주는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