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여주시는 5일 시청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로부터 2025년도 업무 성과와 2026년도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는 ‘찾아가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회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특수협 운영본부장(강천심), 여주시 주민대표, 여주시 주민실무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수협 운영본부는 이날 보고를 통해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2026년도에는 지역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취·양수장 개선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으며, 한강규제에 대한 주민지원사업비가 사실상 보상 성격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도적 규제로 인해 지역 현안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비전21뉴스) 여주시는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고령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75세이상 어르신이다. 연간 8만4천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역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로 제공한다. 지급된 지원금은 관내 지정된 목욕장업 및 이·미용업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청결 유지와 외모 관리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 번 신청하면 자격 요건 유지시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단순히 비용을 보조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활동을 장려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올해 9억8천1백만원 전액 시비로 편성하여 지원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지난 5일 오전, 여주 새마을금고 산북지점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산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전근재)를 방문하여 녩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아진 성금 1,584,940원을 지정 기탁 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다년간 여주 새마을금고에서 이웃 나눔을 위한 활동으로, ‘좀도리’의 뜻은 ‘절미’로 쌀독에서 밥을 지을 때, 한 움큼씩 덜어 조그만 단지에 모아둔다는 뜻처럼 새마을금고 산북지점 직원과 관계자들이 일 년간 모은 금액을 후원하며 이웃 나눔을 적극 실천하는 모금 캠페인이다. 여주 새마을금고 김동학 이사장은 "2026년도 구정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산북면 지역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저희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지역 금융의 버팀목 여주 새마을금고에서 해마다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 새마을금고 산북지점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민 금
(비전21뉴스) 여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연꽃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35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품은 연꽃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집에서부터 라면을 한 봉 한 봉 직접 가져와 정성껏 모은 것이라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나눔과 학부모,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350개의 라면이 마련됐다. 기탁식은 연꽃어린이집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완 여흥동장은 행사에 참석해 원아들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새해 덕담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김누리 연꽃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며 직접 모아온 라면이라 더욱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식사가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준 연꽃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이 정성으로 한 봉씩 모은 소중한 물품인 만큼, 관내 어려운 이웃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비전21뉴스) 여주새마을금고는 지난 5일 여흥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 2,343,870원을 기탁했다. ‘좀도리 운동’은 옛날 어머니들이 쌀을 미리 덜어내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 이웃을 도왔던 십시일반의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여주새마을금고는 매년 여흥동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학 이사장은 “좀도리 운동으로 모인 회원님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완 여흥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주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흥동 희망온누리계좌에 지정기탁 처리 후, 관내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비전21뉴스) 이천시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 경계 설정 협의의 정확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소유자 경계 협의 실무 프로세스에 증강현실(AR)을 직접 연동한 전국 최초의 실무모델을 도입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와의 협의가 핵심 절차이나, 기존에는 평면적인 2차원 도면 위주의 설명으로 인해 토지소유자의 이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천시는 지적재조사 경계 설정 협의 단계에 3차원 도면 기반의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실제 토지와 중첩된 경계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식은 단순 시연이나 보조 설명이 아닌, 경계 설정 협의 전 과정을 증강현실(AR) 기반으로 수행하는 실무 중심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방식은 지적재조사 측량 성과자료를 기반으로 드론 촬영을 통해 구축한 지형 데이터와 3차원 지적도면을 결합한 뒤, 위성항법시스템(GNSS) 측량 태블릿을 활용해 현장에서 증강현실로 경계 위치를 시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는 변경될 토지 경계점을
(비전21뉴스) 이천시는 맞춤형 세무 행정 실현과 다문화 포용 정책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최초 외국인 대상 다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세외수입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언어장벽으로 인한 세무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송 대상은 이천시 외국인 세외수입체납자 1,207명이고, 체납액은 약 8억 3천만 원 규모다. 그동안 외국인 체납자의 경우 한국어로만 작성된 고지 안내로 인해 체납 내용과 납부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여 장기·고질 체납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이천시는 외국인 세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다국어 체납 안내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에 발송하는 세외수입체납고지서는 외국인이 이해하기 쉬운 다국어 안내 문구와 큐알코드가 함께 제공되며 큐알코드를 통해 8개 국어로 납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체납 사실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불필요한 체납 장기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언어장벽에 따른 체납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
(비전21뉴스) 이천시보건소는 시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이천 슬림UP! 운동교실’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천 슬림UP! 운동교실’은 비만 예방·관리가 필요한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운동교실로,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운동 수업과 함께 개인별 운동·식단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65세 이하 이천 시민 중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이거나 체지방률 남성 20%, 여성 28% 이상인 경우로, 비만 관리가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천시 누리집(홈페이지) 교육포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순서대로 보건소 체성분 검사 실시 및 자격요건 충족 시 최종 등록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비만을 예방·관리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청 및 문의는 이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통합건강관리실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