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2월 4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 사업 창업을 희망하는 이천시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기초반 10기’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농산물가공 분야 예비창업자의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과정은 3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개강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과정 전반과 향후 교육 일정, 수료 기준 등을 안내하고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소개하고 직접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초반 교육은 농식품 소비트렌드 분석과 농산물가공 기초 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세무관리와 관련 법규 등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실무 교육도 함께 운영해 농산물가공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초반 교육과정의 9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은 심화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가공 장비 활용 교육을 이수하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 이천시는 단계별 교육과 가공시설 연계를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가공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인 연
(비전21뉴스) 이천시 장호원읍은 지난 4일 장호원감리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쌀 50포를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호원감리교회는 예배와 찬양, 성경대학, 여러 부서 및 단체사역, 교회학교, 나눔과 교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교회의 비전은 영혼구원, 교회성도의 꿈은 한 생명 구원하기’로 교회를 소개하고 있다. 김광중 목사는 “설날이나 추석이면 우리 성도들이 모은 성금으로 매년 장호원읍과 감곡면에 꾸준히 쌀을 후원을 하고 있다”라며 “지역 내 어려운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했다. 기부된 쌀은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등 대상으로 아직 설맞이 후원품을 지원받지 못한 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여주시 가남읍 소재 포근한 어린이집이 지난 4일, 원아들이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모은 수익금 28만 원을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임영석)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의류 등을 직접 사고파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자원 절약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 강나경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아가 나눔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직접 체험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장놀이를 기획했다”며 “고사리손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영석 가남읍장은 “아장아장 걷는 어린 천사들이 전해준 소중한 기부금은 그 어떤 성금보다도 값지고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탁금인 만큼 관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가남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기탁된 수익금은 경기사
(비전21뉴스) 여주시 점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감시원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일 최종 채용된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배치에 앞서 감시원의 임무와 산불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숙지하여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점동면의 산림 현황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교육 자료에 명시된 주요 수칙들로, 주요 내용은 ▲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은 오후 시간대(14시~16시) 집중 감시 ▲ 논·밭두렁 소각 행위 엄격 단속 ▲ GPS 단말기 활용 및 신속한 현장 사진 전송을 통한 정확한 상황 보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교육 현장에서 "산불은 발생 후 진화보다 발생 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감시원 여러분은 단순한 감시자가 아니라 우리 면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최전선 파수꾼이자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작업 중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산불 없는
(비전21뉴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에도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잠시나마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 제도는 경기도와 치매안심센터,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하여 치매환자를 지속적으로 돌보는 가족의 정신적·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적인 삶의 여유를 회복할 수 있도록 치매환자에게는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민 중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및 가족으로 단기입원은 간병비 1일 최대 3만원, 단기보호나 종일방문요양 서비스 이용 시 1일 최대 2만원, 연간 10일까지 지원하며 분할 사용도 가능하다. 신청 및 지원 절차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 사전 방문 및 신청서 작성 ▲서비스 이용 ▲비용 관련 서류 제출 ▲비용 수령으로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경우에만 지원 받을 수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 가족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본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26 설맞이 여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여주 시청 정문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장터는 여주를 대표하는 농가와 생산자가 직접 참여한다. 유통 단계를 줄여 명절 필수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주부터 신선식품까지… 설 상차림 ‘원스톱’ 구매 가능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여주를 대표하는 농가들이 대거 참여해 품목별로 알찬 구성을 선보인다. 먼저 전통주 부문에서는 추연당이 소여강 미니어처 세트와 순향주 등 여주의 깊은 맛을 담은 전통주를 들고 시민들을 만난다.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과일·건과 부문은 여주시사과연구회와 인봉농원의 부사 사과(5kg, 8kg), 서원농장과 방죽골농원의 신고배(7.5kg)를 비롯해 천황사과대추의 건조 사과대추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제철 맞은 딸기류도 풍성하다. 천추농장은 딸기 대과와 특과는 물론 선물세트, 딸기잼, 딸기칩 등 가공품까지
(비전21뉴스) 여주도시공사는 2월 3일 여주시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동행 자장면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여주시 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교동 火 짬뽕(점봉상인회)과 여주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주관 신현대렌트카가 후원했으며 자장면, 탕수육 등 총 10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자장면 나눔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단체와 공공기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동행”이라며, “앞으로도 여주도시공사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은 오는 2월부터, 여주시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꿈꾸는대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주시 ‘꿈꾸는대로’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청년 실업률 증가 및 구직활동기간 장기화에 따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에 기여하고자 2021년도부터 6년째 지속하고 있는 구직활동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18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등본 상 여주시 거주자에 한함) 신청 가능하며, 사업기간동안(2026. 2. 11. ~ 12. 11. *예산소진시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연 5회까지 신청 가능하며 해당 페이지를 통해 대여품목(△남성 (자켓, 바지, 셔츠, 구두, 넥타이) △여성(자켓, 치마, 바지, 블라우스, 구두) 및 대여기간(4박 5일), 구비서류 등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푸릇 관계자는 “작년 한 해동안 청년들의 면접정장 대여에 대한 관심과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2월부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기간을 한 달 가량 확대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해
(비전21뉴스) 여주시 가남읍 소재 기업인 ㈜에버그린티앤씨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4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쌀떡국 504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의 온기가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소외감 없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에버그린티앤씨는 정보통신(ICT) 전문기업으로, 정보통신공사 및 정보통신자재를 비롯해 네트워크 장비, CCTV, 방송장비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용역 등 다양한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재완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드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꾸준한 나눔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임영석 가남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에버그린티앤씨 최재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