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가능동편을 6일 발표했다. 닫혀 있던 CRC, 가능동의 일상으로 스며들다 가능동의 가장 큰 변화는 오랫동안 생활권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일상과 분리돼 있던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가 시민에게 개방됐다는 점이다. 이 변화의 출발점은 2023년 개통한 ‘CRC 통과도로’다. 미군기지라는 특성상 자유로운 통행이 어려워 우회와 정체를 감수해야 했던 생활권 이동 여건이, 통과도로 개방을 계기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70년간 닫혀 있던 부지가 열리며 CRC는 우회 구간이 아닌 일상 이동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통과도로 개통 이후 해당 구간 통행시간은 기존 5분 23초에서 2분 1초로 줄었고, 하루 평균 약 1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있다. 공간이 열리자 시민의 활동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CRC에서는 문화마라톤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열리며, 그동안 닫혀 있던 공간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바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5일, 관내 시립수원어린이집으로부터 라면 등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어린이집에서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효숙 시립수원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물품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 마음속에 배려와 나눔의 씨앗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마음이 모여 큰 나눔이 됐다”며 “어릴 때부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준 원아들과 어린이집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시공원 6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도시공원 청결관리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결관리 사업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추진된다. 관리 대상은 ▲근린공원 12개소 ▲주제공원 3개소 ▲어린이공원 45개소 ▲소공원 7개소 등 총 67개소로, 장안구 관내 모든 도시공원을 아우르는 규모다. 구는 공원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리 인력을 투입하여 ▲공원 내 쓰레기 및 낙엽 수거 ▲공중화장실 24시간 청결 유지 ▲산책로 및 운동기구 세척 ▲계절별 식생 관리 보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어린이공원(45개소)의 경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시설 주변 환경 정비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단순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용역 인력을 활용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시설물 파손이나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조치함으로써 시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장안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주관으로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포함한 주요 사업 및 활동 성과 보고를 진행했으며 2026년도 활동 계획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회장은 “장안구 지역 순찰 강화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장학금 및 지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는 범죄예방 활동과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 등을 지원하는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지역사회 안전과 청소년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이달 21일까지 아동들이 시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제1기 위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이자 행정의 당사자로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기구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7세(초등 1학년)부터 만 16세(고등 2학년)까지의 아동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이다. 시는 권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균형있게 위원을 구성하고, 장애·다문화·취약계층 등 다양한 배경의 아동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동참여위원은 2026년 3월부터 2년 동안 ▲아동 관련 정책 및 예산에 대한 토론 ▲아동권리 옹호·홍보 활동 ▲아동친화 공간 체험활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시정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동참여위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오는 21일까지 안양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제출 또는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경기북부지역의원협의회장인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도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시 버스정책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1월 2일(금) 박지혜 국회의원과 경민고등학교 학생회장·부회장, 담당 교사 등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통학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데 따른 후속 협의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담회에서는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이 경민중·고등학교를 비롯한 인근 다수 학교로 통학하는 과정에서,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중심으로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이동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교통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마을버스를 포함한 여러 대안을 함께 살펴보며 개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학생들의 통학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
(비전21뉴스) 안양시는 한파와 지속된 경기 침체에 대응해 오는 3월까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실직, 휴폐업 등과 같은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이 대상이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안양시무한돌봄센터, 안양시복지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삼천리 등 민간 협력기관 등과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공적서비스를 통한 생계비 및 주거지원, 일상돌봄 지원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에게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안내 및 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장비 및 고령자스마트 안심서비스 설치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한파 등으로 대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고립되거나 생계 어려
(비전21뉴스)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속에 담긴 ‘풍류’의 의미를 조명하고, 선조들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문화를 다양한 전시 자료와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총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전시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에 뛰어나고 풍류를 즐긴 선비로 평가받는 품산 김직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을 비롯해, 집 안에 머물며 상상 속 중국을 여행하는 ‘와유(臥遊)’의 놀이를 담은 『상영도(觴詠圖)』와 그 결과물인 『상영도집(觴詠圖集)』,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구로회첩(九老會帖)』 등 40여 점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선비들이 혼자서, 친한 벗들과, 나이가 들어서도 고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오는 1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밭작물 분야 전문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밭작물 전문교육은 최근 이상기후,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밭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재배 특성과 현장 적용 중심의 실용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교육 과정은 △아스파라거스 △가지 △유지류(참깨·들깨·땅콩) △두류(흰콩·서리태) 등 여주시 주요 밭작물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작목별 생육 관리 요령, 병해충 대응, 안정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이번 교육 기간 중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기계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작업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농기계 기본 조작 및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밭작물은 재배기술에 따라 소득 편차가 큰 만큼, 작목별 특성에 맞춘 전문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성농업인 농기계교육을 포함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교육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