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골든이엔엠은 ‘2023 레트로 슈퍼콘서트’가 서울과 대구에 상륙할 예정이라 밝혀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2023 레트로 슈퍼콘서트’(이하 레트로 슈퍼콘서트) 서울 공연과 대구 공연은 공연전문기업 ㈜골든이엔엠 주최 및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난 전주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성공적인 공연에 힘입어 서울과 대구 시민들에게도 레트로 열기를 통해 추억과 향수를 선사할 방침이다. 우선 ‘레트로 슈퍼콘서트 in 서울’ 공연의 출연 아티스트로 김완선, 지누션, 룰라, 태사자, 디바, 양준일, 이하늘, 김성수, 더크로스 등의 가수들이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레트로 슈퍼콘서트 in 대구’ 공연의 출연 아티스트는 룰라, 디바, 영턱스클럽, 김원준, 채연, 김현정, 소찬휘, 이하늘, 더크로스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누션, 양준일, 룰라 등 오랜만에 만나보는 아티스트들이 눈에 띄어 팬들의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수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트로 슈퍼콘서트’ 출연 소식을 알려 팬들과의 만남을 약속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섹시 아이콘 김완
(비전21뉴스) 매회 레전드 뮤지션 특집을 선보이고 있는 TBS '힐링 스테이지 그대에게' 가 가수 '김완선'의 출연을 예고했다. 한국 최초 여성 아이돌이자 영원한 댄싱퀸 가수 김완선이 오는 21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TBS '힐링스테이지 그대에게'에 출연, '삐에로는 우릴 보며 웃지', '리듬 속의 그 춤을', '나만의 것' 등 히트곡들은 물론이고, 지난해 발표한 앨범 '2020 김완선'에 수록된 노래 'Here I am, Yellow' 등 최신곡까지 ALL 라이브로 들려준다. 김완선은 "오랜만에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인 만큼 매 무대에 최선을 다했다." 며 "팬분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완선은 이날 무대에서 무려 세 번이나 의상을 갈아입으며 전성기 시절을 재현한다. 김완선의 명품 무대는 물론,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자타공인 톱스타 김완선이 돌연 하와이로 가서 미술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하와이 행 이전에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그녀의 말의 의미는 무엇인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특별한 손님도 함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