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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시 함께하는 우리 이웃‘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 달행이’추진

관내 14개의 보건·복지기관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마을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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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1뉴스) 양평군이 차별화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 사업을 2015년부터 추진 중이다.


지난 4월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인별 맞춤형 꾸러미로 전달했으나 거리두기 완화로 5월부터는 매주 수요일 마을로 찾아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들에게 보건, 복지, 여가 영역등의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관내 14개의 보건·복지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복지법인 평화의집, 노인복지관, 종합자원봉사센터, 장애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양평군청 복지정책과, 세무과, 건강증진과, 지역돌봄과, 무한돌봄센터, 각 읍면사무소) 및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다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코로나 우울증 극복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민·관협력을 통해 모니터링한 대상 가구의 위기 상황을 예방 관리하고 민간자원을 연계· 활용,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평만의 특화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희구 지역돌봄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었던 주민들을 위해 다시 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복지대상자 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및 지역주민의 복잡·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