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소를 선정했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양한 먹거
(비전21뉴스) 과천시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장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는 올해 약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을 덜고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과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가구다.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부부 합산 연 소득 9천7백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공공주택사업자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거주 세대 ▲주택도시기금 대출 이용자(버팀목 전세자금 등)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분양권 보유 세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비전21뉴스) 과천시가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대상자 3명을 공개 모집하고, 시민 참여형 ‘2026년 상반기 역사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 교육 대상자 모집은 과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100시간 교육과 3개월간 현장 실무 수습을 이수하면 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이후 배치 심사를 통해 온온사, 추사박물관, 과천향교, 사료박물관 등 주요 문화유산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과천의 옛길을 걷는 ‘상반기 역사문화산책’도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산책코스는 테마별로 구성된다. 4월에는 에어드리공원과 가자우물을 지나는 ‘갈현길’, 양재천과 보호수 향나무가 있는 ‘선바위 가는 길’, 사료박물관과 최사립정려각 등을 탐방
(비전21뉴스) 과천시 보건소는 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 관내 기업체에서 ‘찾아가는 현장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목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지난 3월 13일까지 건강위험 요인을 보유한 시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다. 현장 검진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를 검사받고, 결과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이번 검진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24주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식단과 운동 등 생활 습관을 관리받게 된다. 또한 사업 기간 중 총 3회의 정기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직장인들이 더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200여 개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복합 경제 위기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대상은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별도 신청 없이 4월 30일에서 7월 31일로 연장된다. 단, 신고는 4월 30일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과천시청 세무과 방문 또는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조기 신고납부를 당부드리며, 이번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이 기업들의 위기 극복과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역 내 민간 생활문화공간을 활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우리동네 학습공간’ 지원사업 참여 공간을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카페, 공방, 서점 등 민간시설의 유휴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 대상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공간에는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번 공모는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시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계획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과천시는 총 5개 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공간은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강사비는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과천 시민 5명 이상인 경우에 지원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동네의 다양한 공간이 시민을 위한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며 “공간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청소년수련관 소속 4개 자치조직 청소년 31명이 참여한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양교육과 정기회의, 누에섬·풍력발전소 방문, 궁평항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교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차세대위원회, 청소년연극동아리, 대학생 서포터즈 등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조직 청소년들은 공동 프로그램과 조직별 활동에 참여해 친목을 다지고, 리더십 교육을 통해 협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차세대위원회는 위촉식을 통해 임원진을 구성하고 정기회의를 진행했으며, 다른 조직들도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 자치조직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경기도와 과천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중장년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기 사용법 습득을 넘어,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자립적인 삶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보격차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중장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3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동안 과천시장애인복지관 내 스마트학습실에서 진행되며, 30명의 중장년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최근 비대면 서비스와 모바일 기반 생활이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지만, 중장년 장애인의 경우 접근성과 학습 기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 이에 과천시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정기 수업으로 운영되며, 상·하반기에 걸쳐 총 20주 과정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을 비롯해 문자, 메신저, 사진 촬영 및 관리, 모바일 앱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비전21뉴스)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지역 곳곳에서 장애공감축제 ‘곁들人’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포용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과 함께하는 장애이해 독서퀴즈 ▲우리도 감사합니다(후원 및 장애인고용업체 감사 인사) ▲함께하는 인권 이야기 ▲좋은 부모 아카데미 ▲과천공감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오는 18일에는 과천중앙공원 바닥분수대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야외 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체험부스 ▲장애예술인 작품 야외 전시 ▲어울림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어울림걷기대회는 중앙공원을 출발해 대공원 호수 둘레길을 돌아오는 왕복 5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장애 당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걷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부스에서는 ‘공감·친밀감·오감’을 주제로 ▲나의 인권동물파트너 찾기 ▲유니버셜 디자인 경사로 체험 ▲장애인고용인식개선캠페인 ▲나만의 다회용컵 꾸미기 ▲생애주기 장애 체험 ▲뉴스포츠 체험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