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오는 4월 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Y-Trade 수출상담회는 용인특례시와 진흥원이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해 온 사업으로, 세계 각지의 우수 바이어를 용인으로 초청해 지역 기업과의 1:1 매칭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과 KOTRA 경기지원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용인 소재 중소기업 23개사 내외를 선정해 해외 바이어와의 맞춤형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상담회와 연계한 ‘싱가포르 진출 전략 세미나’도 함께 마련된다. 싱가포르 경제 현황과 현지 시장 진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인 기업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최근 글로벌 정세 변화와 물류 불안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출상담회가 해외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기업의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4월 7일, 제9대 의왕시의회의 공식적인 마지막 회기인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제9대 의회는 그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열린 의회'를 기치로 내걸고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마지막 회의에서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민생 조례안들을 챙기고 추가경정예산을 꼼꼼히 살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먼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김태흥 의원을 위원장으로 의원발의 안건 18건, 집행부의 조례 제개정안 등 10건을 다루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서창수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시에서 제출한 추경안에 대해 면밀한 심사를 할 계획이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다룰 주요안건을 살펴보면 ▲ 김학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의회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6건 ▲ 서창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주차장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한채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철도관사복원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9건, ▲ 박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 등 3건이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왕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봉사를 해주고 있다.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해하고, 보듬고, 동행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시가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함께 가는 것, 그리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만석공원 만석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만석거 새빛축제’ 메인 행사인 새빛콘서트와 주민자치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려 벚꽃 만개와 함께 지역주민 및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만석거 만석공원을 홍보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첫날인 4일은 재즈브라스밴드 '나발스', 수원시립합창단, 가수 인순이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한 봄밤의 하모니로 진행됐고, 2일차에는 주민 중심의 무대로 꾸며져 청소년·주민공연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각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무대가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선 퍼포먼스, 프리마켓,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구성됐고, 야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장안구는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삼운회 교통봉사대, 시
(비전21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 의왕 다움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봄'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 플랫폼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는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지역교육협력 모델이다. 특히, 공교육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봄' 프로그램에는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AI·디지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총 18개 프로그램이 개설됐으며, 특히 문화예술 및 AI·디지털 분야 프로그램에 높은 참여율을 보여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는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여름(여름방학), 가을, 겨울 시즌별 프로그램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12차시 이상의 심화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케스트라, 뮤지컬, AI·코딩, 드론 제작 등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실천 중심의 학습 기회
(비전21뉴스)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은 4월 7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직원 월례회의에서 ‘2026 인권경영 선언’을 실시하고,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실천 중심의 인권경영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언은 재단의 경영활동과 사업 운영 전반에 인권 가치를 반영하고, 청소년·시민·임직원·협력기관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리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언문에는 국내 법령과 국제 인권규범(UN 세계인권선언,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등)을 기반으로 △차별 금지 및 다양성 존중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노동권 및 안전보건 보장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개인정보 보호 △공정한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상생 등 주요 원칙이 포함됐다. 특히 선언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는 인권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한다”고 명시하며 재단의 인권경영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재단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운영 전반에 인권 가치를 실질적으로 내재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임직원 인권교육 정례화 △인권존중 캠페인 추진 △안전한 근무 및 활동 환경 조성 등
(비전21뉴스)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4월 4일, 2026년 제1차 검정고시 시험일에 맞춰 고양시·김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경기 북부 꿈드림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고양송산중학교, 가람중학교, 성사고등학교, 안곡고등학교 고양시 관내 4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응시를 격려하고 신규 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시험장에서 꿈드림 홍보 리플렛과 기념품을 배포하고, 상담 및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원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김형수 센터장은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아웃리치의 주요 목표”라며 “앞으로도 경기 북부 꿈드림 연합 네트워크에 소속된 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본서 주계단에 ‘안전건강계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걷기운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직원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엘리베이터 이용을 줄여 청사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건강계단은 광명시보건소의 ‘2026 건강계단 설치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공디자인을 활용해 본서 주계단에 설치됐다. 설치 과정에서는 직원 선호도를 반영한 디자인 검토와 문구 선정이 함께 이뤄져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안전의 의미를 함께 담아냈다. 특히 안전건강계단에는 “걷는 만큼 건강해지고, 안전해집니다”, “한 걸음씩, 건강도 안전도 함께 지켜갑니다” 등의 문구를 적용해 직원들이 계단 이용 과정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명소방서는 이를 통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생활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조직 내 건강친화적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안전건강계단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라며 “
(비전21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 산하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4일 광명시 관내 보호자 등을 위한 보호자 명사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보호자들이 사춘기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음악치료와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올해 신설된 ‘청소년 가족온(溫)프로젝트’는 청소년의 정서·행동문제가 개인적 요인뿐 아니라, 가족 내 의사소통 단절, 양육 스트레스, 관계 갈등 등의 가족 환경 요인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이에 센터는 보호자 대상 특강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자 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돌봄 역량 향상과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자녀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가족 전체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졌고,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며 공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