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이 13일 제31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사랑페이의 운영 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음 의원은 지역화폐가 일부 시민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선착순 복불복 정책'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음 의원은 2017년 7대 후반기 총무경제위원장 재임 당시 7명의 위원들과 공동 발의로 안양사랑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그는 이날 발언에서 "오늘 발언은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한 솔직하고 미래지향적인 제안"이라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70억원을 편성해 840억원의 안양사랑페이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음 의원은 이를 두고 "안양시가 안양사랑페이를 통해 민생경제를 지원하겠다는 정책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이라고 해석하면서도, 운영 방식의 예측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4월 1일 카드형 안양사랑페이는 오전 0시 개시 후 24분 만에, 종이형은 오전 9시 개시 후 42분 만에 소진됐다. 음 의원은 "시민들은 안양페이를 구매하기 위해 밤잠을 설쳐가며 인터넷 접속을 하는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 강익수 의원(국민의힘·호계1·2·3동·신촌동)이 13일 제31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무원과 산하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특히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산하기관을 중심으로 한 조직적 선거 개입 가능성을 경고했다. 강 의원은 "대한민국 헌법 제7조 제2항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헌법적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자치의 근간은 행정의 공정성과 중립성"이라며 "공직자는 어떤 경우에도 특정 정치세력이나 특정 인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시민 전체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선거를 앞둔 시점마다 반복되는 의문스러운 움직임들을 지적했다. 그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조용한 움직임들, 표면적인 선거운동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방식의 영향력 행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작년 6월 5분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강 의원은 산하기관을 중심으로 형성된 네트워크 구조 자체가 선거 개입의 통로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가 대중교통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호계1·2·3동·신촌동)은 13일 제31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경험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조 의원은 "고유가 시대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대중교통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양시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시민들의 실제 이용 경험을 살펴보면 여전히 많은 불편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청년재단의 2030 대중교통 이용객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청년층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버스였으며, 가장 큰 불편 요인으로 긴 배차 간격과 높은 혼잡도가 꼽혔다. 조 의원은 "현장에서 받은 민원 중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기다림이 길어지고, 마을에서 학교까지 가는 노선이 부족해 학생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입석 금지로 인한 광역버스 부족과 광역교통과의 연계 미흡, 복잡한 승하차 동선으로 인한 불편도 문제로 지적됐다. 특히 기상 악화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 안내에도 불구하고 정류장의 긴 대기시간과 대기 공간 부족, 여러 대의 버스 정차 시 혼란스러운 동선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 김보영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13일 제31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아재활 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공공 차원의 종합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안양시에 뇌성마비, 발달장애, 지체장애 등 집중적인 소아재활 치료가 필요한 아동이 708명에 달하지만, 현실적으로 소아 장애를 대상으로 하는 재활서비스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안양시는 현재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18세 미만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부의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으로 민간의료기관 1개소가 운영 중이지만, 인근 지역에서 몰려오는 대기 환자를 치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뇌성마비 아이의 뇌는 명령 체계가 꼬여 팔다리가 쇠막대기처럼 딱딱하게 굳어 버린다"며 "제때 펴주지 않으면 뼈가 뒤틀리고 영구적인 기형이 되는데, 치료 골든타임이 지금 이 순간에도 길 위에서 버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간 의료기관이 소아재활을 기피하는 이유에 대해 김 의원은 "소아재활은 성인 치료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과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지만, 턱없이 낮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13일 제31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원순환은 단순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넘어 외부의 경제적·외교적 충격으로부터 시민의 일상과 생존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어선이 됐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원유와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마트와 편의점에서 종량제 쓰레기봉투가 품절되거나 구매가 제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최 의원은 이를 두고 "우리가 석유화학 제품에 얼마나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뼈아픈 경고장"이라고 지적했다. 일회용 플라스틱과 종이컵의 건강 위협도 제기됐다. 최 의원은 "연구에 따르면 일회용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붓고 단 15분만 지나도 수백만 개의 나노 플라스틱이 방출돼 우리 몸속 혈관까지 침투한다"며 "내 몸을 지키고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일회용품 저감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사용 실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 경기환경운동연합이 도내 시·군 청사를 대상으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는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였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이주연 시의원을 비롯한 재정 및 회계 전문가(공인회계사·세무사) 5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일간 과천시의 2025년도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예산 운용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는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이주연 시의원은 “소중한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전문적인 시각에서 면밀히 검토함은 물론,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점검하여 과천시의 재정 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결산검사가 종료된 이후 위원들의 의견을 첨부한 결산서를 의회에 제출하게 되며, 오는 9월 최종 결산 심의받게 된다.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 김호겸 의원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3일 안양청년1번가에 위치한 ‘나와봄센터’를 방문해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의 일환으로 김재훈 의원을 비롯한 장민수 의원, 경기도 및 안양시,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김재훈 의원은 안양청년1번가에 위치한 나와봄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2026년 사업 추진계획과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현장 실무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나와봄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이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이곳에서 상담과 만남을 시작으로 일상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경기도는 더 나아가 ‘고립·은둔 청년 전담 기관’ 설치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청년들의 삶 전반에 긍정적인 전환으로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13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독서문화진흥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자원의 효율적 공유를 통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서문화 기반 확산은 물론, 학생과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통합적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연계 강화 ▲독서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 및 인프라 공유 ▲통합적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각각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함께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운영함으로써 세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독서문화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부모 동화구연자격증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