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성남시는 30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개 구역에 대해 ‘결합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대상은 총 3개 구역으로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이다. 이들 구역은 선도지구 공모 당시 결합을 전제로 선정된 사업지로, 당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상 정비예정구역 간 결합이 불가능해 올해 1월 19일 각각 별도의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바 있다. 이후 같은 법 제15조에 따라 절차를 거쳐 이번에 하나의 ‘결합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이번 지정은 단일 단지 중심의 정비를 넘어 여러 구역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정비 방식이 적용된 사례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방향 전환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물리적으로 떨어진 구역을 하나의 특별정비구역으로 결합함으로써 도시 기능을 종합적으로 계획·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개별 단지 단위로는 한계가 있었던 기반시설 확충과 광역적 정비도 가능해졌다. 또한 선도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서현중학교 1학년 7학급 2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코(Co)·끼·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싱어게인4’ 53호 가수 장하은이 참여해 기타 연주자의 삶과 진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직업을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된 교육 효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게임개발자, 마술사, 특수분장사, 특수동물전문가, 퍼스널컬러 전문가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직업군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직업의 의미와 가치, 자신의 진로 방향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의 지역연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2026 성남 우리동네 꿀잼 투어'가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사업 안내 직후 신청이 완료되어 지역 연계 체험학습에 대한 학교의 높은 기대와 수요가 확인됐다. '성남 우리동네 꿀잼 투어'는 학급 단위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역의 문화·역사·생태·예술·진로 체험 공간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는 초등학교 16교, 116학급이 최종 선정됐으며, 학급당 100만 원, 총 약 1억 1,2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으로 조기 마감으로 이어졌으며 성남형 체험교육의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선정된 학교들은 성남 지역 및 인근의 박물관, 과학관, 문화예술시설, 생태체험장, 역사교육 공간, 진로체험 기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과정과 연계된 체험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지역을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체험 중심 수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지역 속에서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2026 학교폭력 예방 통합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관내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유스메이트 김승혜 대표의 특별강의로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지원단은 '3-Station 거점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경찰서를 중심으로 지구별 대응망을 구축해 학교 현장의 사안처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안처리 지원단은 기존 커뮤니티 기반 Q&A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신규 담당자 1:1 맞춤형 컨설팅과 지구별 강의 지원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단은 언어폭력 예방교육 자료와 홍보물을 직접 제작하고,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할 예정이다. 지원단의 활동 성과는 오는 9월경 '성남 학교폭력 예방의 날' 행사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 3개 거점별 부스가 동시에 운영되며 신규 업무 담당자 연수도 별도 강의실에서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처벌보다 회복, 방관보다 연결을 지향하는 지원단 운영을 통해
(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의원은 분당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현행 연차별 물량 지정 방식은 사업 지연과 주민 갈등을 초래하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물량 제한을 폐지하고 상시 접수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현재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따르면 2025년도부터 2026년까지 각 1만2천 세대, 2027년도부터 2032년도까지 각 1만 세대, 이후 2035년도까지 각 2천7백, 2천 세대로 총 9만8천7백 세대의 물량을 연차별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은 사업 추진 여부를 ‘선정 경쟁’에 맡기는 구조로, 단지 간 과열 경쟁과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해 왔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준배 의원은 “같은 생활권 내에서도 사업 추진 시기와 조건이 달라지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며, “일부 단지만 우선 추진되고 나머지 지역은 장기간 대기하는 구조는 주민 간 갈등과 주거환경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분당 재건축은 개별 단지 경쟁이 아닌 도시 전체를 하나의 체계로 보는 통합적 정비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비전21뉴스) 성남시가 산업단지 내 공공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와 ‘성남 기후테크지원센터’가 4월 30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입주기업 관계자, 근로자,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두 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는 2019년 11월부터 조성을 추진해 상대원동 5471번지 성남아이파크디어반 건물 내에 마련됐으며, 계약면적 1,798.89㎡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수행한다. 해당 센터는 창업보육·네트워크 라운지, 공유부엌, 다목적 교육장, 홍보·전시·이벤트 공간, 운영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창업보육·네트워크 라운지는 스타트업 입주와 협업, 회의 및 네트워킹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공유부엌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다목적 교육장은 직무교육과 세미나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홍보·전시·이벤트 공간은 기업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9개교 80학급 2,052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응급처치의 정의와 목적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 포함되며, 실제 응급 상황에서 필요한 대처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교육용 마네킹(애니)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습득하도록 지도한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 센터장은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로 청소년들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안전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안전 사고 예방과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안전예방교육 ‘골든타임’ 외에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비전21뉴스) 성남시가 제조·물류 분야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4월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는 지난해 개소한 ‘경기도 피지컬 AI 랩’을 기반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증과 확산을 추진하고, 지역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확산센터는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등 다양한 장비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학습 환경을 갖추고 있어, 수요기업이 공정 개선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실증으로 이어갈 수 있는 전주기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성남시는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 기업 발굴, 사업 홍보 등 행정 지원을 맡고, 경기도는 인프라 구축과 교육·실증 프로그램을 총괄한다. 시는 이번 협약이 기존에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사업과도 긴밀히 연계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제조 현장용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그래픽처리장치(GPU)기반 데이터 학습 인프라를 구축하는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비전21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시청에서 알리셰르 압둘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양측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알리셰르 압둘살로모프 대사를 비롯해 파흐리딘 나비예브 정무참사관, 압두하릴 에르마토프 경제참사관 등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접견을 갖고 양측의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가능 분야를 논의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2030’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현대화 정책을 소개하고, 성남시의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역량과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번 만남을 계기로 나망간시(2009년 우호도시 체결)와의 협력 관계를 재정비하고, 양 도시 간 경제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성남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핵심 성장 국가로, 성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