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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희 안양시의원 ‘2023 의정보고회’에서 ‘만안의 미래 비전’ 제시

-실력으로 만안의 미래 변화 시킬 것-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6월 9일 오후 4시 안양3동 주민센터에서 안양 만안(1,3,4,5,9)지역 시·도의원과 국회의원의 ‘2023 합동의정보고회’가 개최되었다. 강득구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함께 발표회를 가진 시·도의원은 지난 1년간의 의정 활동을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질의 응답으로 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의정 보고회에는 지역 자치위원장을 비롯하여 상인 회장,어린이집 연합회장, 시·도의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축하 영상이 있었다.

 

장명희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1년동안 열심히 했으나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제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어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바로 달려가 최선을 다해 해결할 각오가 되어있다”고 소감을 밝히며 중점적 활동을 발표했다.

 

 

▲ 안양역앞 흉물 원스퀘어, 24년만에 철거

 

장 의원은 당선 후 가장 먼저 한 활동이 첫 5분 발언에서 안양역 앞 폐건물 ‘원스퀘어’ 철거 촉구였다.

 

10년간 건축주가 철거를 미루면서 건물이 노후화되고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지만 건축주의 안전조치는 2018년 단 한차례 뿐이었으며 24년간 폐건물에서 일어난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안양시의 행정조치는 단 한 건도 없었고 결국 그 피해는 만안지역 주민이 고스란히 떠 안았다고 밝혔다.

 

장명희 의원은 “강득구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장기방치 건축물 철거법’개정으로 제도를 완성해 주셨고 제가 시에 철거 촉구를 하면서 철거가 되었고 이제는 철거 이후를 준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원스퀘어 철거가 되면서 개발의 기회가 열렸다. 산발적 개발을 막고 안양 역세권을 수원 역세권이나 인천 역세권처럼 묶어서 개발해야 한다고 시에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양역 인근이 안양의 백년지대계를 이끌어갈 관문이 되도록 열심히 역할을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 상권이 살아야 만안이 살아난다

 

장 의원은 상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구 6개의 상권이 쇠퇴하고 있음을 안타까워했다. 상권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살고 만안이 살 수 있다는 생각에 전통시장의 디지털전환(DX)을 위해 카카오와 안양중앙시장과 협약식을 맺었으며 그 외 온라인 소통 지원 및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안양1번가 지하상가 공실률과 임대료 대책을 시에 호소하며 상권활성화를 위한 용역(1억원)을 촉구한 결과 현재 용역진행중이다.”

 

하지만 “1억예산으로는 턱없시 부족하기에 이를 기반으로 중기부의 ‘상권르네상스사업’에 공모를 해 달라고 시에 요구했고 시에서 내년이나 내후년 쯤 공모할것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공모에 선정이 되면 100억 이상 투입이 될 수 있기에 잘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LG유플러스 특고압선 지중화

 

장 의원은 “LG유플러스 특고압선 지중화 문제의 핵심은 시민들의 동의가 없는 행정이었고 이는 시민과 시 사이의 소통과 신뢰의 문제와 직결된다”

 

이런 문제점을 시에 지적하였고 “시민들이 감사를 청구해서 공익 감사가 들어가 있는 중이라 감사원 결과전까진 절대 준공허가를 내면 안된다”고 요구했으며 현재 허가가 중지된 상태이다.

 

”전자파 문제는 굉장히 예민한 사안인 만큼 꼼꼼하게 살펴 보겠다“고 말했다.

 

▲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만안! 만들기

 

장명희 의원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만안을 만드는 것이 나의 소명 중 하나“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살기좋은 도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고 강조했다.

 

안양초등학교·원도심 통학로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히며 ”이면도로와 협소한 보행로가 혼재돼있는 만안구 곳곳의 통학로가 우리 아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양초 통학로 일대에서는 주거복합건축물 신축 공사까지 무분별하게 진행되고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며 ”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양서초에 연성대학교 버스가 올라가면서 통학 안전이 조금 위협 받는 상황에 대해서 연성대측과 강득구 의원님, 김성수 의원님과 함께 협의해서 학생 도우미를 배치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다음달에 초록우산-안양시-유관기관(경찰청·교육청)-안양초와 통학 안전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과 어른의 시선으로 보는 안전이 아니라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장명희 의원의 대표 발의 조례 성과

 

① 경기최초 ‘안양시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②‘안양시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③‘안양시 범죄 예방을 위한 도시 디자인 및 범죄 예방시설 설치지원 조례’개정 ④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발의) 등이 있다.

 

한편 장명희 의원은 안양시 2021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았으며 ‘2022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의정대상’과 안양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선정 ‘행정감사 우수의원 표창장’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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