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신청자 모집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기 이륜차 구매 시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 이륜차 총 70대(일반 48대, 우선 보급 7대, 배달용 15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 접수일 기준 화성시에 연속하여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차량 구매 시 최대 지원액은 차종에 따라 대형 300만 원, 중형 270만 원, 소형 230만 원, 경형 140만 원, 공유형 160만 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거나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할 경우 별도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종별 보조금액을 확인한 후, 전기 이륜차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영업 지점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6월 12일
(비전21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4월 7일부터 5월 24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 및 동탄아트스퀘어에서 2026 기획 전시 《FACE : 문인 - 시대를 담은 얼굴들》을 개최한다. 본 전시에 앞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프리뷰 전시를 열고 먼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영인문학관(서울 종로구 소재)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영인문학관이 소장한 한국 근현대 대표 문인 27인의 초상화와 이를 표지로 한 『문학사상(文學思想)』 서적 원본, 그리고 새롭게 창작된 미디어 아트 등 약 50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김기창, 김구림, 김영태, 김용기, 변종하, 오수환, 윤명로, 송정연, 이종상, 장욱진, 천경자, 최영림 등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조형 언어로 문인들의 얼굴을 그려내며, 단순한 외형의 재현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낸 개인의 정신과 내면, 그리고 시대적 맥락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문인의 얼굴은 단순한 인물 기록을 넘어, 그가 살아낸 시대와 사유의 흔적이 응축된 하나의 ‘기록’이다.
(비전21뉴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봄을 맞아 24일 양감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내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봉사에 앞장서 온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만세구청·양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민·관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양감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상가 밀집 지역에 버려진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작업을 벌였다. 김숙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고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여러 기관과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총 9개 단체 3천 2백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지역 환경정화, 폭력 예방 캠페인, 성평등 문화 확산 추진,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 실천 등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다가오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원격 모기 장치를 활용한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민원 발생에 의존하던 사후 대처식 화학적 방제에서 벗어나, 실시간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모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는 친환경 스마트 방제 시스템이다. 동탄구보건소는 선제적인 방역망 구축을 위해 지난 16일 유충구제 전담 근로자를 채용해 현장에 투입했다. 유충구제반은 4월까지 빗물받이, 하수구, 화분 받침, 타이어 방지 지역 등 관내 유충 서식 취약 지점을 조사해 데이터를 구축한다. 모기 활동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10월까지는 구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중적인 유충 구제 작업을 실시해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개체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원격 모기 장치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동탄 전역에서 가동된다. 이 장치는 지역별 모기 발생 밀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채집된 데이터를 방제 지리 정보 시스템과 연계해 방제가 필요한 시기와 장소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노인보건센터에 노쇠기능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한 맞춤형 건강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체·인지·생활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노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건강유지군으로 구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는 2025년 시범사업 운영 결과 확인된 건강관리 효과성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관내 노인보건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분류별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집중관리군 노인에게는 가정방문 건강관리와 재활·인지 프로그램 등 집중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관리군은 센터 내소 프로그램을 활용해 재활 서비스를 지원하며, 건강유지군은 건강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필요시 방문의료 및 복지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화성시 노인보건센터 혁신과 발전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해 센터 역할 재정립과 기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여한 해당 논의를 바탕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결핵예방법'에 따라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된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병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건강 도시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 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캠페인 기간을 설정하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4개 구 보건소를 비롯해 화성시 가족센터, 화성국민체육센터, 유앤아이센터,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SRT동탄역 등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공공·의료·다중이용시설이 결합한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 접점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부스 운영 ▲보건소 이용 민원인 대상 결핵 예방 교육 ▲리플릿 및 홍보 물품 배부 등이다. 특히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결핵 및 잠복 결핵 감염에 관한 올바른 정보 제공, 기침 예절 및 손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24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서부경찰서, 효행구청과 함께 ‘밝고 안전한 서남부권 보행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두운 보행로와 범죄 취약지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행로 조도 개선을 통한 범죄 사각지대 해소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야간 취약지역 합동 점검 및 개선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서부경찰서와 만세구청, 효행구청은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도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발굴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두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범죄 취약지역에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탐내는 ‘투자 1번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4일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에 200여 명 관계자 운집… 대한민국 투자 1번지 ‘화성특례시’ 입증해 화성특례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우수한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3대 핵심 밸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는 사전에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세계적 반도체 기업 ASM과 전략사업 분야 기업, 화성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성장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동부권을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서남부권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K-미래차 밸리’ ▲남부권을 글로벌 경쟁력을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의 성대한 막을 올리며, 전 세계에 AI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과 강력한 민·관 협력 의지를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HIPA)이 주관하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AI 시대의 새로운 도시 운영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개회식 앞서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 주최… 세일즈포스, IBM, SK텔레콤 등 글로벌 AI 선도기업, ‘AI 도시 화성’과 협력 약속 행사 첫날인 24일 오전 9시 토파즈홀에서는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IBM,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SKT, 카카오헬스케어 등 국내 AI 선도 기업 19개사의 대표 및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산업은 지방정부 단일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성장이 어렵다”며, “오늘 모인 19개 선도 기업과의 MARS 얼라이언스는 화성특례시가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민·관 협
(비전21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송산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간 상설 공연 프로그램 '도서관 속 공연장'을 운영한다. 매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도서관 속 공연장'은 송산도서관의 강당 인프라를 활용하여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4월 11일 ‘더 캔들, 지브리·디즈니 영화 OST 음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 송산도서관 1층 강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공연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상반기: ▲4월 클래식 음악회 ▲5월 미디어 퍼포먼스 (빛과 그림자&레이저쇼) 하반기: ▲7월 아쿠아 샌드아트쇼 ▲8월 버블 퍼포먼스 ▲10월 할로윈 마술쇼 ▲11월 퓨전극 '헨젤과 그레텔' ▲12월 가족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 특히 9월에는 재단 내 문화사업팀의 ‘찾아가는 공연장’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공연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회차별 150명까지 선착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