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는 지난 22일 세계 말라리아 퇴치의 날(4월 25일)을 앞두고 안양천과 철산역 일대에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감염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날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수칙 리플릿과 모기기피제 등을 배부했다. 특히 안양천 같은 수변 공간에서는 긴소매 옷을 입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실질적인 모기 회피 방법을 집중 안내하며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농업인, 현장 근로자 등 야외활동이 많은 직업군과 말라리아 공동노출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할 계획이다. 말라리아는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4~10월 사이에 발생한다. 초기에는 오한, 발열, 발한이 나타나고 48시간 주기로 반복될 수 있으며 두통, 설사, 구토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신속진단키트 등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받아야 한다.
(비전21뉴스) 광명시보건소가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고 나쁜 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우리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37곳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리 신청을 마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의 성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심어주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일찍 뿌리내리게 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상별 교육 내용을 보면 유치원생에게는 동화와 체험 활동을 접목해 담배와 술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알도록 이끈다. 초·중·고등학생에게는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 중심 참여형 교육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한껏 높일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흡연과 음주는 개인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를 운영한다. 광명시 주거복지센터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 취약계층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이동 상담소는 주민들이 주거상향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주거복지 제도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상담에는 주거 분야 전문 인력 2명이 참여해 ▲주거상향 지원 ▲공공임대주택 및 주거복지 제도 ▲주거환경 개선 관련 정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매월 1회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를 운영하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현장 중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지원 폭을 넓혀가고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주거 문제는 시민 일상과 삶의 기반에 직결되는 만큼 필요한 상담과 지원이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우울과 불안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상 속 심리적 불편함을 겪는 시민이 조기에 전문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정신건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단회기 방식으로 진행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맡는다. 상담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등록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 관내 병의원이나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센터 누리집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온라인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상담 글을 남기면 전문의가 직접 답변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광명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대면 또는 비대면 심층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센터 누리집
(비전21뉴스) 광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전담 콜센터를 23일 오전 9시부터 운영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속적인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와 물류비, 생필품 가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고유가로 인해 가계와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하
(비전21뉴스) 광명교육지원청이 국제교류를 희망하는 교사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실 속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실천 기반 마련에 나섰다. ‘2026 광명 국제교류 BTs(Bridge Teachers) 지원단’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연수와 네트워크 협의회를 연계 운영하며, 국제교류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2026년 4월 22일(수) 16:00부터 18:00까지 광명교육지원청 별관 3층 나온실에서 ‘우리 교실,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국제교류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국제교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교사들이 국제교류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구체적인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를 ‘한번은 해보고 싶었던’, ‘처음이지만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은’교사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운영함으로써 참여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국제교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 이후에는 BTs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2일부터 4월 29일까지 하안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초등 함께런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 체육활동의 일상화를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체육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런’은 세계육상연맹이 개발한 순환형 운동 프로그램 ‘키즈런’과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기지개체조’를 결합한 체육활동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교육 모델이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체육활동을 기반으로 건강한 성장과 바른 인성 함양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키즈런 종목 실습과 기지개체조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원들이 직접 활동을 경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함께런 핵심강사의 지도 아래 협력과 도전 중심의 다양한 신체활동을 체험하며, 학생 참여형 체육수업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교육지원청-지역이 연계된 체육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수업과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이 자
(비전21뉴스) 경기도 광명교육지원청은 22일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운영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심의 기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운영위원회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운영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절차, 회의 운영 방법과 함께 심의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운영위원은“운영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본서 2층 복도에 ‘복도에서 만나는 여유’ 미술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작품을 접하며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광명소방서 2층 복도에서 작품 교체를 통해 새롭게 조성됐으며, 전시는 6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에는 김령 작가를 포함한 20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직원들은 물론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편안한 볼거리와 문화적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갤러리는 한국국제융합미술협회의 재능기부로 운영됐으며, 작품 전시와 함께 작가가 직접 작품 설명을 진행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미를 더했다. 광명소방서는 기존 전시작품을 교체하고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청사 내 문화환경을 보다 풍성하게 조성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고독사 위험군 중장년 7명을 대상으로 ‘꽃처럼 피어나는 관계, 함께하는 이웃’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꽃식물을 활용한 참여형 원예 활동으로, 중장년층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덜고 정서적 유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 플라워 센터피스 제작, 비누꽃 플라워박스 만들기 등 총 5회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직접 만들고 전시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얻고, 서로의 작품과 일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립 예방을 위한 산책 프로그램 ‘광명동굴 마음산책 함께 걸어요’도 함께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넓혀갈 예정이다. 박희만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중장년층의 정서 회복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용운 소하2동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마련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