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가 고향 꿈나무들과 코트 위에서 특별한 만남을 갖고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의 의미를 더했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안세영 유소년 배드민턴 교실’은 파리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고 지역 체육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나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연 2회 운영됐다. 나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동계 교실은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4주간(총 12회)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기본기 훈련과 실전 경기 중심 수업으로 구성돼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종강식에 참석한 안세영 선수는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레슨을 진행하며 눈높이 맞춤 지도를 실시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스윙과 풋워크를 점검하며 “기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실수해도 자신 있게 플레이하라”고 조언했고 아이들은 짧지만 밀도 있는 개인 지도를 통해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학부모들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선수 생활 과정
(비전21뉴스) 김경일 파주시장은 14일 금촌통일시장과 문산자유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과 제수용품 등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 시장은 각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인들은 명절 대목을 맞은 시장 분위기와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김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5일 기흥구 구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 보따리를 전달했다. 생필품 보따리에는 건강용품과 라면, 쌀, 빵, 영화표 등이 담겼으며, MTA 다한태권도에서는 라면과 생필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또, 구성동새마을부녀회는 구성동에 50만원을 기탁했고, 구성용인대아이캔태권도장 관원들도 25만원을 기탁했다. 6일 처인구 역북동에는 시립역북푸른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202만 3000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수행금과 바자회 판매 수익금, 그리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기부로 마련했다. ‘꼬꼬마 나눔 시장’ 바자회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장놀이 형식으로 진행됐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9일 백암원삼 영농조합법인은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300만원
(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4일 ‘2026 설맞이 특별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 행사에서 시민들과 만나 공연을 관람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16일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며 “설 명절 시민 여러분이 가족과 정을 나누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잘 이끌어 나갈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있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첫 경기가 3월 1일 열린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마련한 설맞이 특별행사다. 행사장에는 약 3000여명의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포은아트홀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마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억 원에다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 등에 문화ㆍ관광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시는 포은아트홀 외벽에 설치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용인의 각종 관광 정보와 공연 일정, 미디어아트 작품 10여편 등을 선보여 시민과 용인을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관광과 관련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또 포은아트홀 광장 벽면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용인 8경 홍보와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해 미디어아트 작품 등을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포은아트홀 주변 아르피아타워 전망대에는 용인 수지구ㆍ기흥구
(비전21뉴스)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오름․나름․디딤․푸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14일(토)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체육대회 [과즙팡팡 과일대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맞아 관내 청소년활동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레크리에이션과 체육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청소년 참여활동의 주체로서 협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관내 5개 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운영위원 30여명과 지도자 및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고, 과일을 주제로 한 ▲팀별 협동경기 ▲미션형 체육활동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아이디어 제안과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여 청소년 주도형 활동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활동사업부 서순남 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중요한 참여기구”라며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청소년들이 협력과 리더십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
(비전21뉴스)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강인옥 민간위원장)는 지난 13일 설 맞이 음식 나눔 사업과 16개소 경로당 명절 음식 기탁 행사를 했다. ‘설 맞이 음식 나눔 사업’은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어 만든 전과 떡국떡, 만두 등 명절 음식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총 4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관내 16개소 경로당에도 전달돼 어르신들의 맛있는 식사 한 끼가 됐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도 다같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어르신들이 정성이 담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바쁜 시기에도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새벽부터 재료 준비 및 전달에 애쓰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다함께 온정을 나누는 양주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양주시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통시장과 치안·소방·의료 현장을 방문해 명절 물가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민생 분야 실·국·소장이 동행했다. 강 시장은 양주소방서를 시작으로 가납시장, 경신하늘뜰공원, 양주시 축산차량 거점소독소, 양주예쓰병원, 양주경찰서 등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대비 상황을 살폈다. 의료기관과 경찰·소방 현장에서는 응급 대응 체계와 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확인했다. 강 시장은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설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주시 축산차량 거점소독소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차량 통행과 방문객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통시장에서는 명절 장보기로 분주한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시장은 “명절에도 시민의
(비전21뉴스) 2026년 제3회 고양특례시장기 복싱대회가 14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복싱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대회는 초중고등부, 남녀 일반부로 나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뜨거운 응원 속에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복싱은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동호인들 간 화합의 장을 이루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