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 대원2동은 한파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21일 동장과 함께하는 위기이웃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상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정은 배우자가 뇌병변 장애로 장기간 누워서 생활하고 있는 아내와 하지 지체장애가 있는 노인으로 구성된 부부 가구로, 서로를 의지하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김소영 대원2동장은 직접 가정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차분히 경청하며 정서적인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가정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펴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보일러 작동 상태와 전기장판 사용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병원 방문 등 외출 시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 건강과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힘썼다. 김소영
(비전21뉴스)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오산시민의원, 세교중앙내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기존 거주지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 기관들은 통합돌봄 대상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의료 연계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가 지역사회에서
(비전21뉴스) 오산시 세교지구의 핵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10여 년간 활용되지 못했던 세교터미널부지가 공공 주도의 복합개발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오산시가 해당 부지를 직접 매입하면서 장기간 표류해 온 개발 논의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세교터미널부지는 지난 2012년 세교1지구 준공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여러 차례에 걸쳐 분양을 시도했으나, 부동산 경기 변동과 사업성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모두 유찰되어 장기간 방치됐다. 세교지구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미개발 상태가 이어지면서 도시 미관 저해와 공간 활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오산시는 세교터미널 부지를 공공이 직접 개발하고자 매입했고, 오산도시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복합개발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민간 분양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공공이 직접 개발을 맡음으로써, 지역개발은 물론 개발이익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산도시공사는 세교터미널부지에 교통 기능을 합리적으로 재편하는 동시에, 주거·업무·상업 기능과 생활 S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자를 다음 달 2일부터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과 가족돌봄 청(소)년(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재가돌봄, 가사 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에 따라 무료 또는 100%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신청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12개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재판정은 최대 2회까지 가능해 요건 충족 시 총 3년간 이용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 청(소)년이 적시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설날을 맞아 오르빛도서관에서 유아를 동반한 가족과 저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날 맞이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2월 4일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1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설 명절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설날 관련 그림책 자유독서를 비롯해 만들기 키트를 활용한 윷놀이와 통통놀이 제작 및 게임 체험, 전통놀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투호 등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전통문화를 놀이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명절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속되는 강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위험 대상 가구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취약계층 및 고독사 위험 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난방 상태와 보일러 작동 여부 등 주거 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윤광회 위원장은 “지속되는 한파 속에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앞으로도 한파에 대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한파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착한배송’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가구 50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초롱이네새우젓, 초코파이, 형제슈퍼, 서울식품, 유진청과, 도너츠윤, 파리바게트 동두천중앙점, 동두천떡집 등 생연2동 착한가게들의 후원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후원 물품은 바나나를 포함한 각종 식재료와 빵, 과자, 도너츠, 떡, 음료,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로, 대상 가구의 겨울철 식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도 직접 찾아와 먹을거리까지 챙겨줘 고맙다”라며 “덕분에 겨울이 한결 따뜻하게 느껴진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명수 공동위원장은 “착한배송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삶을 직접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연초부터 정성껏 준비한 고등어무조림, 콩나물무침, 오이장아찌무침, 김 등을 마련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결식 우려가 있는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전송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새해 첫 달부터 이웃들의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꾸준히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연초부터 정성 어린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으로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상패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한파 취약가구의 난방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구 중 에너지 취약가구를 선정해 난방유(기름), 방한용품, 겨울 이불, 전기장판 등을 가구별 욕구에 맞춰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은 특히 기름 보일러를 사용하는 장애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난방유 200리터를 지원했다. 이광재 위원장은 “추위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는 이웃들의 안타까운 사정을 접하고, 주민자치위원회가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라며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한파와 기름값 상승으로 월동비 부담이 큰 취약가구를 위해 난방유를 비롯한 다양한 난방용품을 지원해 주신 상패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