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 2층 정약용 아카이브에서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산 정약용 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차를 사랑했던 정약용 선생의 일상적인 면모를 조명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산의 삶과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4년부터 운영된 정약용자료실은 △260여 권의 정약용 관련 도서 비치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통한 저서 소개 △시민 참여형 초서(抄書) 필사 코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정약용 아카이브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산 정약용 관련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 ‘정약용 아카이브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 정약용유적지, 경기도박물관 및 국립중앙도서관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전시에서는 △혜장선사에게 차를 더 보내달라고 재치있게 청한 ‘걸명시’ △초당에 머물며 차를 끓이던 부뚜막 다조(茶竈)를 다룬 ‘다산사경첩’ △강진을 떠나며 제자들과 교류하고자 만든 다신계 계칙을 엮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가족의 일시적인 돌봄 공백을 덜기 위한 ‘일일돌봄지원 사업-마음을 잇는 따뜻한 손길’ 이용 가정을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가 휴식이나 병원 방문 등으로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때 단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가족지원 서비스다. 복지관과 지역사회 공간에서 최대 4시간 동안 문화·여가활동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장애인 가족 중 일일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이다. 보호자와 사전 상담 및 일정 조율을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2대1 매칭 돌봄 방식으로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2인이 돌보는 세심한 개별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김남국 관장은“장애인 가족의 지속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관은 향후 공동모금회 사업 지원 신청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청렴방에서 노인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2026년 제1차 노인학대 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노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시는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선제적 예방 정책과 체계적인 보호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호 대응체계 구축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 강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보호 네트워크 구성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노인복지과장은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는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위원회 논의 결과를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노인학대 예방위원회는‘남양주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노인학대 예방 정책의 기본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찾아가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는 9일 진접읍 팔야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새롭게 구축되는 스마트 경로당 40개소를 포함해 총 1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치매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 3명이 한 조를 이뤄 각 경로당을 순회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이동형 및 헬스케어 존 건강 측정 장비를 활용해 △혈압 △혈당 △신장 △체지방 △악력 등 종합적인 신체 지표와 △치매 및 우울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담과 일상생활 관리 안내도 제공된다. 아울러 시는 일회성 검사에 그치지 않고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사후 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연 3회 정기적인 건강 측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한다. 선별된 고위험군은 관련 보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1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남양주소방서의 전문 강사가 8시간 동안 강의를 이끌었다.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맞춤형 예방대책 △심폐소생술(CPR) 및 생활 속 응급처치법 △산재 발생 시 처리절차 등 심폐소생술 실습 병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 가운데 중장년층과 노년층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야외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한랭‧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개인 건강관리법을 중점 안내했다. 또한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 예방 영상교육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우리 시의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근로자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성과는 공공의 가치를 잃는 것과 다름없다”며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를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12월 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지난해 1차 후원에 이어 추가로 조성된 2차 모금액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사업을 주관하는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장과 협약 기관인 김용숙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후원에 참여한 나준수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장과 김현진 본부장, 전정옥 주안이엔지(주) 대표, 박은정 GIC글로벌정보통신(주) 대표이사, 유경숙 스포빌골프 대표, 박현준 ㈜현대에프앤비 대표이사, 이은주 다도화랑 디렉터, 성경선 ㈜세경공조 대표이사, 송은하 주식회사 스틸센트럴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다. 후원에 참여한 기관들은 총 1940만 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농업을 이끌 농업·농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농업대학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동문회원, 입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경과보고 △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대학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그린농업대학은 미래 농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적응농업과와 스마트농업과를 새롭게 개설했다. 기후적응농업과 신입생 35명, 스마트농업과 35명, 전통발효과 35명 등 총 3개 과 105명의 입학생을 선발해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5주간 운영된다. 이론·실습·현장 교육을 병행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신설한 기후적응농
(비전21뉴스) 김천상무가 대전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14일 토요일 1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R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포항전과 전북전 아쉬운 무승부를 뒤로 하고 오는 경기에서 2026시즌 첫 승리를 올린다는 다짐이다. 두 경기 연속 선제골은 긍정적, 다득점-뒷심 필요 김천상무의 지난 두 경기는 개막전부터 이어진 의심을 씻어버리기에 충분했다. 사령탑 교체, 동기부여의 어려움 등 많은 물음표가 붙었지만,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통의 강호 포항과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무엇보다 선제골을 기록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다득점과 뒷심이다. 포항전에서는 두 차례의 좋은 프리킥 찬스와 상대 퇴장 이후 수적우위를 살리지 못했다. 전북전에서는 1대 1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이후 추가시간 실점을 허용했다. 개선해야 할 점이 명확하다. 물론 개선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 변화한 모습을 오는 대전전에서 확인
(비전21뉴스) 평창군은 11일 오후 2시 30분 군청에서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평창군에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0년간이며, 양 기관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훈련 환경 조성, 스포츠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평창군과 대한레슬링협회는 지난 2018년 전지훈련 유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동안 국가대표와 전지훈련 팀이 평창을 찾으며 스포츠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관계를 연장하고 지원 범위와 협력 규모를 더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의 평창 전지훈련 횟수와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방문이 늘어나 숙박·식음료·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평창군은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