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는 금정고가차도 군포역에서 호계 방면 구간에 대한 긴급보수공사를 완료하고, 6월 14일 오후 6시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 주재 개통 전 현장점검을 거쳐 오후 8시부터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11일 오후 6시경 금정고가차도 하부 슬래브 표면 일부가 박락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사고 확인 직후 추가 낙하물 발생 가능성과 시민 안전을 고려해 해당 구간을 긴급 통제하고 현장 안전조치와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특히 최홍규 부시장은 상황 보고를 받은 즉시 관계 부서 긴급 비상소집을 지시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교통관리, 보수공사 추진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포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 통제와 우회 안내, 안전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했으며, 주말 동안 밤샘 보수작업을 이어가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긴급보수공사를 실시해 박락이 발생한 슬래브 하부 손상 부위와 주변 열화 부위를 정비하고, 교면포장 보수를 통해 우수 유입 방지와 차량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응급 복구를
(비전21뉴스) [장유빈 인터뷰] - 우승 소감? 종근당건강의 후원 선수로서 스폰서십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이번 대회는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은 대회였다. 나에게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1라운드였던 목요일이 생일이었는데 이번 우승이 나에게 주는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한다. - 이번주 컨디션은 어땠는지? 연습라운드까지만 해도 샷이나 퍼트 감각이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연습장에서 짧은 시간에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감을 잡은 대로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1라운드를 플레이 했는데 그게 잘 이어져서 이렇게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상반기 8번째 대회를 끝냈다. 이전까지 올시즌 어떻게 보내고 있었는지? 볼이 잘 맞았을 때는 스스로 볼 컨트롤을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대회 전까지 잘 되던 것들 것 아예 안된다고 느껴서 스스로 많이 위축되어 있었다. 퍼트, 샷 모두 마음대로 컨트롤이 잘 되지 않았고 어프로치 샷 중에서도 피치샷을 좋아하는데 이것도 핀에 잘 못붙이고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살리지 못해서 마음이 힘들었던 것 같다. - 지난해에 대
(비전21뉴스)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빠져 발생하는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정기점검 제도가 도입된다. 정부는 가변축이 장착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분해점검을 의무화해 국민이 더욱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2월 3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사업용 화물‧특수차 정기점검 제도의 세부기준을 마련하기 위해'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개정안을 6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이 제도는 ‘24년 2월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가변축 바퀴 이탈사고(사망 2명, 중상 2명)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가변축 정비상태를 분해점검하여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에 부적합한 경우 정비하도록 도입된 제도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정기점검 대상 및 적용시기 정기점검 대상은 가변축이 설치된 차령 8년 이상(7년 경과) 대형 화물차(최대적재량 5톤 이상 또는 총중량 10톤 이상) 및 특수차(총중량 10톤 이상)이다. 점검 대상은 화물업계의 수용성을 고려하여 차령별로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26년에는 차령 1
(비전21뉴스) 해양수산부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1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국민이 여객선 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하여 위험요소들을 찾아내고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발견해 제안하는 국민참여형 안전관리제도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국민안전감독관은 지난 8년간 총 306회 연안여객선 점검을 통해 ▲교통약자 편의시설 개선, ▲소방·구명 설비 불량 상태 정비 등 817건의 안전 및 여객 편의사항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도 3개 권역(서해·서남해·동남해)에서 총 15명의 국민안전감독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감독관들은 내년 11월까지 약 7회 실시하는 여객선 민관합동 특별점검에 참여하게 된다. 국민안전감독관은 여객선 안전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60세 이하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선박운항·기계·전기·소방·안전 분야 관련 학위 또는 자격증 소지자, ▲사회봉사활동 경력자, ▲해양수산 분야 업·단체 근무 경험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한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 양식은 해양수산부
(비전21뉴스)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해양수산 정책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알려드리기 위해 6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디지털소통팀에서 근무할 전문임기제 다급(2명) 채용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수산식품 소비 활성화, 해양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해양수산 정책을 국민들께 친근하고, 알기 쉽게 알려드리기 위해 누리소통망(SNS)과 유튜브를 통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이번 채용은 이와 같은 온라인 홍보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진행된다. 신규채용 대상은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분야 1명, ▲이미지 콘텐츠 기획·제작 분야 1명이다. 영상 콘텐츠 분야 채용자는 해양수산부 유튜브 채널의 기획·운영과 홍보영상 촬영·제작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이미지 콘텐츠 분야 채용자는 SNS 채널 기획·운영과 채널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자격 요건 등 채용 관련 상세 사항은 해양수산부와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정도현 대변인은 “정책은 국민 여러분께 알려드릴 때 비로소 완성되며 최근에는 누리소통망(
(비전21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산하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6월 13일 개최한 제3회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를 청소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소년과학활동 특성화 기관인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미래사회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도전정신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를 운영하고 있다. 제3회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는 참가 청소년이 직접 드론을 조종해 정해진 비행 코스를 통과하고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집중력과 조종 능력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명시장상 김태민 ▲광명시의장상 전우혁 ▲광명시교육장상 우성준 청소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와 함께 운영된 부대행사 [과학으로 놀아보자!]에서는 ▲드론축구 체험 ▲3D펜 체험 ▲자율주행 기술 체험 ▲디폼블럭 키링 만들기 ▲탄소중립 체험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청소년과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내 과
(비전21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두개와 동메달을 획득했다. GH는 1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50kg) 선수와 조은소(59kg) 선수가 금메달, 최규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근 U23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아시아레슬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던 조은소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시청 안예빈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겨 금메달을 따내 국내 최고 여자 레슬링 주망주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GH 여자레슬링팀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53kg), 최규희(65kg) 선수가 GH 소속으로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의미 있는 데뷔전을 치렀다. 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H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2026년 제34회 군포시청소년예술제'를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문예, 사물놀이, 음악, 무용,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의 꿈과 열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6월 12일(금)에는 ▲문예(시/산문, ▲사물놀이(앉은반) ▲음악(한국음악 기악, 서양음악 합창) ▲무용(외국무용 군무) 부문이 진행됐으며, 6월 13일(토)에는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부문 경연이 펼쳐졌다. 문예 부문의 숏폼과 서양음악 부문의 기악합주는 비대면 영상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군포시청소년예술제에는 총 52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신청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2팀을 제외한 총 50팀이 열정적으로 경연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과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공정한 심사와 안전한 행사
(비전21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2026 어르신 건강체육대회’를 6월 14일부터 27일까지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광주광역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된다. 매년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이번 대회는 올해 한층 더 알찬 종목 구성과 안전한 경기 운영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몸, 밝은 마음, 활발한 사회생활’을 실천하며 노년기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의미 있는 생활체육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목별로 체조와 탁구가 각각 22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며, 레크리에이션 170명, 테니스 150명, 당구와 족구는 각각 120명이 참가한다. 종목별 경기 일정은 ▲족구 6월 14일 하남스포츠파크 ▲탁구 6월 14일 동림다목적체육관 ▲테니스 6월 14일 진월국제테니스장 ▲체조 6월 27일 북구청소년수련관, 레크리에이션 동림초등학교 ▲당구 7월 예
(비전21뉴스) 고양시 대표 역사문화 축제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지난 13일 행주산성 일대에서 열렸다. 방문객은 역사미션 게임⋅행주대첩 투석전을 즐기며 주말을 만끽했고, 이날 오후 이동환 고양시장의 출정선언과 축하공연, 800여 대 드론과 불꽃쇼가 어우러진 ‘행주 드론불꽃쇼’가 이어졌다. 특히 큰 호응을 자아냈던 드론불꽃쇼는 14일 오후 8시 35분경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또다시 펼쳐진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이은진, 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준석, 전용기 국회의원, 체육 관계자, 배드민턴 동호인 등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빠른 움직임으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겨루는 사이, 사람과 사람은 더 가까워진다”며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며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동호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로 경기 종목을 세분화해 진행되어 누구나 배드민턴을 즐기는 생활체육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에서 산문의 단청 공사 완료를 기념하고, 새 현판 ‘교해선림대본산운악산문’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현판은 봉선사가 교학과 수행을 아우르는 수행도량이자 운악산의 법맥을 계승하는 대본산으로서의 위상을 담고 있다. 특히 현판에는 남양주시와 (사)운허기념사업회가 지난해 공동 제작한 ‘운허체’가 적용됐다. 운허체는 운허 스님의 친필을 바탕으로 제작된 서체로, 이번 현판 제작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봉선사 교구장 호산 스님, 제25교구 말사 주지 스님들과 사부대중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현판 제막, 호산스님의 기념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봉선사 동종’이 남양주시 최초의 국보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산문 단청 공사와 새 현판 제막이 이뤄지면서, 봉선사가 지닌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호산 스님은 “산문 단청 보수와 현판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