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4월 28일,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사업을 시작했다.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 세계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넓혀주기 위해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학교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작년 대비 7개교를 추가 지원하며, 4월 28일 한광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32개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하는 멘토는 8개 분야, 68개 직업군이며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삼성전자), 한국자동차연구원, 교수(평택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과, 지능형반도체학과), 라이브커머스 PD·쇼호스트, 반려견행동교정사 등 현직에 종사하는 직업인이 참여해 직업군과 관련한 학과, 필요 자격증, 직업 전망 등 실질적인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여 현장감 있는 멘토링을 진행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직업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멘토를 발굴하여 진로 설계와 직업 탐색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
(비전21뉴스) 평택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에 필요한 자격 기준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취업 도전 의지를 제고해주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되며 취업자 중 1년 미만단기근로자는 미취업 청년으로 간주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실비를 지원하며, 지난 연도 지원여부, 응시횟수, 신청횟수에 제한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올해부터동일시험은 최대 3회까지만 지원이 된다. 지원 분야는 총 1,005종으로,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에 대해 지원하며, 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신청일은 오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상반기 예산이 소진되어 미선정된 청년은 하반기(9월1일)에 재신청해야 한다. 예산범위 내에 선착순 지원이며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경기도 연천군은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당초 예상보다 많은 농어민이 참여해 해당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총 신청자는 2025년 상반기 신청자 4,173명보다 904명 많은 5,07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농어민 기회소득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연천군 관계자는 “많은 농어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신 데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며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신속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정 결과는 5월과 6월 초까지 행정적인 검토와 심의 후 6월 중순경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 귀농어민은 월 15만 원(상반기 90만 원), 일반농어민은 월 5만 원(상반기 30만 원)을 지역화폐로 차질 없이 지급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연천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팀은 산림녹지과 소관 현업 기간제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재해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2주간 근로자 7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 현장이 일반 사업장보다 비정형작업 빈도와 기계 장비 사용에 따른 위험도가 높다는 점에 주목해, 현장 안전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본격적인 기온 상승을 앞두고 야외 근로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현장에서 빈번한 사다리 추락 사고 방지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동종사업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예초 작업, 기계톱 사고 외에도, 이동식 사다리 사용 시 발생하는 전도 및 추락 사고의 위험성을 집중 분석한다. 군은 사다리 이용 시 반드시 2인 1조 작업 원칙 등 이동식 사다리 사용 시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한 사전 위험 요인을 공유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 주민자치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제와 주민총회 운영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주민자치회 운영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활동 평가 보고회를 함께 진행하고, 동별 평가 결과와 보완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의 실질적 발전을 위해서는 각 동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정식 제도로 전환되는 만큼, 수원시 주민자치회가 전국을 대표하는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팔달구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8일, 경기도 건설국 및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신미숙 의원은 경기도 건설국을 대상으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방안 연구’와 관련해 “2026년도 본예산에 ‘일산대교 무료화 통행료 지원’으로 도비 200억원이 반영됐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 국비와 시·군비 확보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며 “그러나 현재까지 국비로 연구용역비만 반영된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신 의원은 “당초 계획했던 국비 및 시군비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및 31개 시·군간 협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향후 연구를 통해 도출되는 결과가 통행료 비용 부담 구조, 정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향으로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 의원은 도시주택실 소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에 대하여 최근 전세시장 변화에 대응한 재정 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최근 전세 물량 감소 등 부동산 시장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날카롭고 예리한 검증을 선보였다. 이 의원의 문제의식은 선명했다. ‘쉽게 빚을 내어 예산을 짜는 관행’에 단호히 제동을 건 것이다. 27일 심사에서 이병숙 의원은 지방채 발행의 당위성을 엄격하게 따져 물었다. 국비 매칭을 위한 지방채 발행은 불가피하더라도, 경기도 자체 신규 사업이나 30% 이상 대폭 증액된 사업까지 빚을 내어 추진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사안 하나하나는 꼭 필요해 보일지라도, 지방채 발행 사유에서는 벗어나는 것들이 아주 많다”고 짚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무분별한 편성 대신 면밀한 재검토가 선행됐는지 강하게 따져 물었다. 28일 농업기술원 심사에서는 한층 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청사 유지 관리비와 공공요금 부족분을 지방채로 충당하려는 집행부의 안일한 태도를 질타했다. 이병숙 의원은 “지방채까지 발행해 가며 엘리베이터 보수나 감리비 등을 감당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비전21뉴스) 해양수산부는 4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제20회 장보고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0회를 맞이한 ‘장보고 대상’은 해상왕 장보고의 해양개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에 제정된 정부 시상이다. 지난해에는 대상 수상자인 신동식 한국해사기술회장을 비롯하여 총 96명(개인 58명, 단체 38개)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해양강국을 향한 도전과 해양개척 정신이 뚜렷한 개인과 기업, 기관(지자체, 단체 등)이라면 누구나 후보자가 될 수 있다. 후보자를 추천하거나 공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경우 (재)한국해양재단 누리집 또는 ㈜내일신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한국해양재단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전문가 심사 및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식은 올해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 1,500만 원 등 총 3,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장보고대상은 바다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영웅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한 상”이라며, “올해 20회를
(비전21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묘목·종자류 불법수입 차단 기획수사를 진행해 과수화상병 등 식물병해충 유입 차단을 위해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사과묘목 등을 대규모로 밀수한 일당 16명을 적발하여 식물방역법 위반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검역본부 광역수사팀은 최근 컨테이너를 이용한 묘목류 위장 수입, 우편·특송화물을 이용한 소량 분산 반입 수법이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여 묘목 수요가 급증하는 봄철을 앞두고 이번 기획수사를 실시했다. 수사 결과, 과수묘목 생산업자‧수입업자‧중개인‧물류업자 등의 피의자들은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검역과 세관의 감시를 회피하기 위해 수입금지 묘목을 완구·인테리어 용품 등으로 허위 신고하여 수차례 불법 수입했다. 물품 대금은 다수 계좌로 분산하거나, 현금 거래하는 등 자금 추적 회피 수법까지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물품은 중국산 사과묘목 약 63만 주, 복숭아묘목 13만 8천주를 비롯하여 복숭아 종자 1,161kg, 동남아 및 유럽산 과채류 종자 18kg 등이며, 국내 유통 시 수십억 원 상당에 이르는 규모로 모두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은
(비전21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승마를 통해 지역 사회 유소년들이 새로운 꿈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전국 57개 유소년 승마단의 운영을 지원한다 농식품부와 지방정부는 유소년 승마단을 운영하는 승마장 및 초등학교‧중학교 법인에게 안전한 훈련과 클럽전 개최, 유소년 승마대회 참가 등을 위해 필요한 운영비용을 1개소당 연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마사회는 아시아 승마 스포츠의 발전과 국가 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한국마사회 승마 경기장에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이어온 이번 대회는 아시아 지역 15개국 28명의 유망한 유소년 승마 인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무대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대한민국 대표 14명 가운데 농식품부와 지방정부의 지원을 받은 유소년 승마단 소속 선수가 3명 출전하며, 모든 경기에 출전하는 국내외 선수들이 우리나라에서 직접 육성·조련한 ‘국산마’에 기승한다는 점이다. 국내 유소년 승마선수에게는 국산마와 함께 호흡하며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교류 속에서 실
(비전21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부터 7월까지 동물등록 미등록자 및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반려 목적으로 키우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관할 지방정부에 등록하여야 하며 미등록 및 변경사항 발생에 따른 미신고 시 100만원 이하 또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 또는 등록변경신고를 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5월 1일~6월 30일) 동안에는 동물등록 집중 홍보를 병행하고,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 7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9월부터는 2차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기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동물등록은 내장형과 외장형으로 등록할 수 있다. 동물병원에서 내장칩을 시술하거나 외장형을 구입한 후 직접 시·군·구청에 방문하거나 등록 대행업자를 통해 등록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장형의 경우 파손 및 분실 우려가 있어 내장형 등록을 권장한다. 이후 소유자 변경, 소유자의 인적사항 변경, 등록동물 사망 등의 경우 소유자는 시·군·구청에 방문하거나 국가동물보호정보
(비전21뉴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기업애로기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3월에 공모를 거쳐 12개 농어업경영체를 선정했고, 4월에는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여 기술 및 경영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한농대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는 12개 농어업경영체는 한농대 졸업생 경영체로서 식량작물, 특용작물, 농수산 가공, 스마트 원예, 산업 곤충, 수산양식 등 농어업 전 분야에서 선정됐다. 한농대는 선정된 경영체에 대해 협약 체결 이후부터 8월까지 전문 교수진이 경영체에 직접 방문하여 기술 및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기술 분야에서는 생산성 제고 및 생산비 절감, 생산 관리 안정화, 노동력 절감 등 생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며, 경영 분야에서는 기후 변화 및 시장 변동 등 리스크 대비를 위한 수익 구조 다변화, 소비 트렌드 분석 및 맞춤형 출하 전략, 산지 유통 경로 다각화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등 경영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대학의 전문가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