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는 원도심의 역사와 상인들의 일상을 시민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기획 전시 《그려보니 장날》을 오는 5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안성시 문화창작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거 안성장의 명맥을 이어온 안성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시민들의 삶의 흔적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자,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형성해 온 중요한 기반이다. 이번 전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전통시장의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이를 소중한 지역 기록으로 남긴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25년 안성중앙도서관이 추진한 지역 자료 아카이브 사업인 '안성시장을 그리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남긴 드로잉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참여 시민들은 시장의 골목과 상점,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림으로 담아냈으며, 각 작품에는 공간과 사람을 잇는 기억과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현장의 생동감과 온기를 전한다. 이와 함께 해당 사업을 통해 발간된 기록 도서와 시장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인터뷰 자료집도 함께 소개해, 안성 전통시장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남상은 안성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기관 내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안성 Clean-Up 10 행동약속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공직사회의 해묵은 관습을 타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의 강력한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취지가 깊이 있게 담겼다. 안성시가 올해 선정한 ‘안성 Clean-Up 10 행동약속’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확정된 10가지 실천 사항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사적 심부름 금지 ▲퇴근 후 업무 연락 자제 등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과 수평적 소통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는 이번 서약식을 시작으로 전 부서가 동참하는 릴레이 서약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간부 공무원들부터 솔선수범해 행동약속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하위직 직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공직 환경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조직 내부의 낡은 관행을 스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숙박시설, 문화재, 건설공사장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과 휴양객 방문이 급증하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농원 및 농어촌 민박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의 현장 작업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농어촌 민박 등 숙박시설과 문화재를 포함한 10개소의 점검 현장에서는 시설물의 노후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건설공사장 3개소에 대해서는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준수 여부와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흙막이, 옹벽, 배수로, 침사조 등의 준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안성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전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21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방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의 시작에 맞춰 부서별 세부 추진 계획과 월별 추진 사항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관내 재난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호우·태풍 대비 부서별 대응 체계 구축 ▲재난 취약 지역 및 시설물 사전 점검 ▲반지하 주택·급경사지·세월교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배수펌프장 및 우수저류시설 운영 상태 점검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즉각적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안전문자, 마을 방송, 재난 예·경보 시설 등 가용한 모든 매체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침수 우려 지역과 세월교, 하천변 산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유권자 의식 고취를 위해 다각적인 (사전)투표일 안내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6월 3일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이 선거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생활 밀착형 오프라인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포스터와 리플릿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했으며, 안내 현수막도 게시했다. 특히 안성맞춤시장 청년창업거리 내에 설치된 이색 포토존이 눈길을 끈다. 또한 시청 관용 차량 200대에 홍보용 스티커를 부착하고, 관내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79대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여 안성시 전역을 누비는 움직이는 홍보 매체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시청 행정전화 통화연결음 안내, 각 부서 전광판 및 시청 누리집 배너 송출, 내혜홀광장과 버스터미널 주변 대형 전광판 홍보 등 가용한 행정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국내 최초 직업 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는 지난 14일 평택세무서와 함께하는 ‘다육이와 행복한 배움’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 관리 실습을 기반으로 한길학교 전공과 학생들이 직접 키운 다육 화분을 평택세무서에 전달하고, 직업 직무 전문성과 청렴 의 가치를 동시에 배우는 직업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학생들은 사전 교내 실습 시간을 활용해 30여 개의 다육 화분을 직접 심고 관리했으며, 이 화분들은 평택세무서 주요 부서 곳곳에 배치됐다. 이날 학생들은 세무서 직원들과 함께 화분에 청렴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각자의 화분 관리 방법을 직접 설명하고 손편지도 함께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곳곳에 전시된 다육 화분은 세무서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생기와 따뜻함을 전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다육 화분 전달 이후 이어진 우창용 평택세무서장과의 간담회에서 한길학교 학생들은 세무서가 하는 일에 대해 배우고, 자신들의 꿈과 미래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비전21뉴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동성화인텍과 다가올 무더위를 대비한 ‘냉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냉기나눔’은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탈진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겨울, 추위를 녹였던 ‘온기나눔’의 감동을 여름까지 이어가기 위한 동성화인텍의 연속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우리 이웃의 체온(사랑의 36.5도)을 늘 건강하게 유지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이날 전달된 냉기나눔 꾸러미는 동성화인텍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했으며, 시원한 촉감의 인견이불과 실내 공기 순환을 돕는 서큘레이터로 알차게 구성됐다. 동성화인텍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조금이라도 더 쾌적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꾸러미를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동성 센터장은 “지난겨울 따뜻한 이불로 온기를 전해주셨던 동성화인텍 임직원분들이 이번에는 시원한 바람을 들고 다시 찾아주셨다”러며, “계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살펴주시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 안성시의 나눔 온도는 늘 뜨거운 활기를 띠고 있
(비전21뉴스) 안성시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대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사랑 쑥쑥 화분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의 2026년도 특색사업으로 기획됐다.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꽃 화분을 통한 마음 나눔으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꽃 화분을 들고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화분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안부 인사를 건넸으며, 친근한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특히 행사 도중 위원들과 어르신들이 다 함께 ‘어머님 은혜’를 제창하는 순서에서는 가사에 담긴 깊은 울림에 참석자 모두가 눈시울을 적시는 등 가슴 뭉클한 감동의 시간이 이어지기도 했다. 김지환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특색사업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안과 기쁨이 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어르신들이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만수무강하시길
(비전21뉴스) 안성시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위기가구 발굴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관련 2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여 ‘함께 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 경로당과 다세대 주택,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문과 생명 존중 전단지를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동주택 출입구와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락처와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죽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단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현장이 중심이
(비전21뉴스) 안성시 서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서운면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소고기장조림, 오이김치, 두부김치조림 등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준비된 반찬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되며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손경순 서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