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6일, 국제로타리3600지구 공도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LED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노후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주거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LED 조명 교체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밝고 안전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 공도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노후된 조명을 새 LED로 교체했을 뿐만 아니라, 대상 가구의 실내 청소와 노후 콘센트를 점검·교체하는 등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영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를 밝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공도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