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푸르메소셜팜 푸르메홀에서 늘봄전담인력과 초등보육전담사를 대상으로'2026년 늘봄전담인력 및 초등보육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 간 소통과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는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자세 교정 및 스트레칭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업무로 누적된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고 스스로의 몸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며, 건강한 신체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늘봄전담실장을 중심으로 한 권역별 조 편성을 편성해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돌봄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신체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결합해‘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연수’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협력 의식이 강화되고,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
(비전21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 약 200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학생자살 예방, 도박 예방을 주제로 한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사회적 문제를 반영하여,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을 기반으로 확산되는 청소년 도박 문제와 점차 다양화·지능화되는 학교폭력 유형을 중심으로, 학부모가 자녀의 일상 속 위험요인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학교 내 갈등 상황을 단순한 처벌이 아닌 교육적 회복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화해중재 대화모임’ 사례를 공유하며, 갈등을 관계 회복의 기회로 전환하는 회복적 생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천 중심의 갈등 해결 방식으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연수 내용은 ▲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과 최신 실태 및 예방 방안 ▲ 학교 내 갈등 사안 발생 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통한 교육적 해결 사례 ▲ 변화하는 학교폭력
(비전21뉴스) 화성도시공사는 팔탄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의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고 운영방식을 개선해 5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팔탄면, 팔탄농협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기존 일부 구간에 한정됐던 운행 범위를 팔탄권역 전역으로 확대해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기존 3시간으로 제한됐던 탄력형 운행시간을 12시간으로 대폭 확대하고, 출근시간대에는 1회 노선형 운행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수요 맞춤형 운행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시민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대중교통 이용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팔탄 똑버스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대중교통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하남시 청소년상담 복지센터가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돕기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청소년기 자녀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확대 운영되는 상설 부모교육은 기존 단발성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부모가 상황에 맞게 교육을 선택하고, 이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방식도 참여자 편의를 고려했다. 기본 과정은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 야간에 진행돼 직장인 부모도 참여할 수 있고, 심화 과정은 짝수 달 둘째·넷째 목요일 주간에 운영된다. 모든 과정은 10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돼 보다 깊이 있는 소통과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심화 과정은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부모들의 고민을 반영했다. 통제와 방임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실제 대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총 4회기로 구성되며, ▲청소년기
(비전21뉴스) 하남시 신장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와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에 시행 기관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인근 꿈쟁이동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미래로봇과 공존하는 지구 환경 생활’(4월 말~7월) 프로그램을 통해 AI(인공지능) 및 미래 사회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매 회차마다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원활동가가 참여하는 ‘책 읽어 주세요’(6월 중순~7월 초),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도서관은 처음이지, HELLO 신장도서관’(6월 중순),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체험활동과 함께 그림책의 가치를 배우는 ‘북똑똑(Book talk-talk)’(7월 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민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비전21뉴스) 이천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이 공식 방문해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천시 농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농업기술 교류와 경제 협력 확대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쌀의 우수성과 함께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등 지역의 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농업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포싸이 사야손 장관은 라오스 근로자들의 성실성과 풍부한 농업 경험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이천시에 인력을 파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미 베트남과 캄보디아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3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오스와의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인력 수급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면담을 계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관내 도·공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이천시 도·공예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공고일 기준 이천시 관내 도·공예기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30개사로, 선정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만 원의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은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을 기본으로 하며,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택배 물류비, 홈쇼핑 및 글로벌 이커머스 홍보 등 기업별 수요에 맞는 항목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정기업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공예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라인 판매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공예기업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 지원과 홍보 기회 확대에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4월 22일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60세 이상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특화사업 ‘당뇨병환자의 한의학적 자가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급여 특화사업은 이천시 증포동에 위치한 행복한의원 김승민 원장을 초빙해 의료급여수급자에게 당뇨병의 한의학적 이해와 자가건강관리를 교육함으로써 개별 건강관리와 당뇨로 인한 합병증 예방에 목적을 두고 의료급여수급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당뇨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당뇨병의 한의학적 자가건강관리 방법 등 생활 실천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됐다. 이천시는 최근 급증하는 당뇨병수급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2024년부터 3년간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 내용은 당뇨병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집합교육과 개별 건강교육을 했다. 사업 수행 결과 특화사업 대상자들의 평균 간이혈당은 교육전 206mg/dl, 2024년 교육 후 154mg/dl, 2025년 교육 후 147mg/dl로 감소했으며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사례 관리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비전21뉴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22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활동처 관리자 교류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활동처 관리자 5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센터와 활동처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봉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침 공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활동처 관리자의 핵심 역할 및 마인드셋 ▲큐알(QR) 코드 활용법 및 증빙서류 관리 방법 ▲1365 자원봉사 포털 운영 및 시간 인증 지침 ▲학생 봉사활동 시간 인증 기준 ▲안전한 자원봉사 환경 조성 방안 ▲우수 활동처 및 담당자 표창 제도 안내 등이 포함됐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이 이어져 각 활동처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등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