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영상미디어와 인공지능(AI)을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가평에서 마련됐다.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배움의 시간으로 채우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1강좌당 1만원이며,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4일까지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가평에 문을 연 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방학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상과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 개관 이후 처음 맞는 본격적인 방학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프로그램은 △목소리로 만드는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내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오늘부터 유튜버! 영상 크리에이터 캠프 △숏폼으로 명절 인사 전하기 △내 학업에 날개를 달아주는 AI 활용법 △캡컷으로 영상 편집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강좌가 마련돼 참여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심야시간대와 공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온두레생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에도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온두레생연약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정돼 운영된다. 지정 약국인 온두레생연약국(동두천시 정장로 37)은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해당 시간 동안 의약품 조제·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심야시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월 8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 갈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 선출과 2026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6기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민간위원장에는 허경순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유군선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아울러, 제5기 협의체 운영에 대한 마무리와 함께, 2026년도 운영 방향 및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한,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대표 유군선)에서는 이날 ‘2025년 빛나누기’ 행사 수익금(50만원)을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으며, 정기회의 참석한 위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선아 청계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2026년 새해에도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가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하기 위한 ‘희망알리미톡’채널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왕시‘희망알리미톡’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카카오톡 기반 채널이다. 시민들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정보를 ‘의왕시 희망알리미톡’ 채널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제보가 접수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1:1 채팅을 통해 상담이 이뤄지고,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복지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 위기가구에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 과정에서 제보자에게 처리 결과가 안내되며, 제보자의 신원 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아울러, 채널을 구독하면 ▲긴급복지 및 생활 지원 안내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정보 ▲사회복지 관련 최신 소식 등 다양한 정보도 받을 수 있다. 의왕시 ‘희망알리미톡’의 참여는 카카오톡에서 ‘의왕시 희망알리미톡’ 검색 후 채널 추가로 간단히 가능하다. 의왕시 관계자는 “‘희망알리미톡’은 주변 이웃을 살피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중
(비전21뉴스) 의왕시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8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에서는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형 축제로, 눈썰매와 눈 놀이터 등 다양한 겨울놀이 프로그램과 포토존, 먹거리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슬로프형 눈썰매장은 길이 50m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를 위한 눈동산․이글루 체험과 눈사람 만들기 등의 눈 놀이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레일기차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대형 눈사람과 겨울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우동·떡볶이·어묵 등 겨울철 간식을 판매하는 먹거리존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마술, 서커스,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카이레일과 조류생태과학관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관광자원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
(비전21뉴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온기(평택)’가 새해를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영웅시대 온기(평택)’는 1월 8일 오후 2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소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해온 ‘영웅시대 온기(평택)’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온기(평택)’ 우부흥 방장은 “새해를 맞아 가수 임영웅님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하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팬클럽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가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웅시대 온기(평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과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복택시를 기존 154개 마을에서 176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및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이 택시를 대중교통 이용 요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수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이동을 지원한다. 행복택시는 읍면동 여건에 따라서 ‘노선형’과 ‘호출형’으로 구분해 운행된다. 노선형은 마을과 읍면 중심지 등 주요 거점을 잇는 노선을 정해진 시간에 운행하며, 호출형은 이용자가 필요시 호출하면 읍면 중심지 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은 총 22개 마을로, 우정읍(11개), 남양읍(2개), 송산면(1개), 팔탄면(1개), 장안면(6개), 봉담읍(1개) 등이다. 운행 마을 선정 기준은 ▲버스 등이 운행되지 않는 마을 ▲버스 운행시간 간격이 2시간 이상인 마을 ▲마을회관 등 마을중심지에서 가장 인접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400미터 이상이고 버스가 5회 이하 운행하는 마을 등이다. 앞서 시는 행복택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이달부터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전화번호를 기존 ‘031-5189-1393’에서 ‘031-5189-1009’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번호 변경은 전국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반영한 것으로,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더 쉽고 직관적으로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전국 공통 번호인 109는 1은 ‘한 명의 생명’, 0은 ‘자살 제로(zero)’, 9는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은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살 시도를 경험한 시민 ▲자살로 가족을 상실한 유가족 ▲자살이 우려되는 주변인을 돕고자 하는 경우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전문 상담을 통해 상담자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보건·복지·정신건강·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자살예방 핫라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시정 철학을 담아 지역사회 내 생명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해 2022년 7월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728명의 시민이
(비전21뉴스) 지난해 11월,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발견된 구조물 균열은 시민 안전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화성특례시는 단호한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정밀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 후 유관기관 협조 등을 완료하고 재해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통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조치를 단행한 데 이어, 연말까지 긴급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부터 부분 통행을 재개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지방정부 위기 대응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기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월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까지 수립할 예정인 화성시의 행보는, 재난 대응에 있어 ‘선제성’과 ‘지속성’이라는 두 축이 왜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 화성특례시, 터널 이상 징후에 전면 통제 결정 화성특례시는 2025년 11월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현장조사 과정에서 동탄숲 생태터널 중앙벽체에 구조적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후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총 4차례에 걸쳐 재해예방 안전대책 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