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여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탄생한 여주의 주민사업체 주식회사 소이로리가 여주를 대표하는 도자기 관광기념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여주의 흙(Soil)에 담긴 기억(Memory)과 이야기(Story)’라는 의미를 담아 설립된 소이로리는 지난해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올해 1월 법인 설립을 마쳤다. 소이로리는 기존 관광지의 저가 수입 기념품을 대체하고, ‘메이드 인 여주’의 정체성과 고유한 스토리를 담은 고품질 도자기 상품 개발에 집중해 왔다. 최근 출시된 ‘여주 도자진상미 디퓨저’는 지역 특산물인 쌀을 현대적 오브제로 형상화한 제품이다. 디퓨저 기능은 물론 화병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해, 실용성과 감성적 취향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신륵사의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목 어’ 도자기 기념품 역시 여주만의 관광 콘텐츠를 상품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소이로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참가해 제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참
(비전21뉴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3월 25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의 운영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여주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조직된 민관 협력 협의체로 여주시 재활사업의 운영 방향 설정, 고난도 사례관리, 지역 내 재활 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 등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장애인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퇴원환자 연계 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보건소는 기존의 방문 재활 및 내소 프로그램을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하여, 치료 종결 후에도 재활 서비스가 단절되지 않는 촘촘한 연결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복지 전문가, 행정 실무자들이 모여 중증 장애인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이동 지원, 기능회복 운동 교육 등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하는 회의도 함께 진행되어 민관 협력의 실효성을 높였다. 길혜란 위원장은
(비전21뉴스) 여주시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추진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똑버스를 지난 3월 23일부터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에서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이로써 여주시는 3개 동 지역 및 가남읍,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을 포함한 5개 권역에 총 19대의 똑버스를 운행하게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여주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금사면 이포권역행복센터, 산북면 다목적실, 흥천면 문화복지센터에서 개통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민과 내외빈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1호 탑승자 교통카드 증정,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개통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대중교통 불편지역 해소를 위해 도입된 새로운 교통 서비스에 큰 기대감과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도입된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특히 마을 안길이 협소하여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웠던 교통소외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을회관 등을 가상정류소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언제든 똑버
(비전21뉴스) 여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공모에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초 여주시는 지역 특유의 역사와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다각적인 구상을 이어왔다. 특히 과거 선비들이 한양으로 향하던 길목인 점동면 도리마을의 ‘아홉사리 설화 기반 체류형 콘텐츠’와 사계절 휴식을 테마로한 ‘강천섬 느림랜드 웰니스 콘텐츠’를 양대 축으로 삼아 이번 공모에 도전했다. 그 결과, 경기도 내 18개 시·군에서 접수된 28개 사업 중 치열한 경함을 뚫고 ‘강천섬 느림랜드’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결실을 보았다. 최종 선정된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는 강천섬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한땀 한땀 정성을 들이는 ‘뜨개질(공예)’을 핵심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사계절 공예(뜨개질)와 휴식이 결합된 ‘웰니스 힐링 관광’을 테마로 하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강천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보적인 정서적 위안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
(비전21뉴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6일 교10통 (우남퍼스트빌)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통합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 발견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단순한 복지 홍보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함께 중앙동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순현 위원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면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경로당’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3월 25일 이천시 공설운동장에서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이륜차 무상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시간 운행과 높은 업무 강도로 인해 평소 정기적인 차량 점검이 어려운 배달 라이더들에게 전문적인 정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륜차 결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내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점검은 쿠팡이츠서비스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행정 지원을 함으로써 민·관 협업의 공신력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라이더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항목들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및 지원 내용은 ▲정밀 점검(브레이크, 조향장치, 등화 장치,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안전 핵심 부품 확인 등) ▲무상 교체(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전구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지원) 등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라이더들이 스스로 차량 상태를 관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잘 관리된 이륜차 운행은 라이
(비전21뉴스) 이천시는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관에서 관내 어린이 64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래 농업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토마토 생육 단계별 재배 과정 설명 ▲도시농업관 테마정원 및 스마트농업관 테스트베드 견학 ▲송이토마토 직접 수확하기 ▲송이토마토 시식 등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이 진행된 스마트농업관은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한 과채류 실증 재배와 농업인 대상 스마트농업 전문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이다. 현재는 송이토마토와 딸기를 재배 중이며, 향후 중소형 수박과 멜론 등 다양한 작목으로 실증 재배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체험교육이 어린이들에게 미래 농업의 가치를 발견하고 관심이 생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스마트농업을 접할
(비전21뉴스) 이천시는 농번기가 시작되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모가면에 있는 중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운영을 토요일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토요일에도 평일과 같이 농기계 임대신청 및 입출고가 가능하고, 일요일에 농기계를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임대 전날인 토요일에 농기계를 수령하여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반납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농업기계 공동 이용률 제고를 위하여 토요일에도 근무한다”라며 “완벽한 정비를 통해 이상이 없는 임대 농기계가 출고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을 꼭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72종 412대의 농기계를 임대하여 농가들의 농기계 구매비 부담 완화 및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장호원읍 주민자치회는 3월 25일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호원 옛이야기 테마 거리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진, 문학전문위원 위촉식과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전문위원들이 위촉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마을의 옛 사진과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진집 편찬 및 전시회를 추진 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오래된 사진과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수집된 자료는 사진집으로 제작되어 주민들에게 배포되며, 향후 테마 거리 조성 및 전시 콘텐츠로 활용되어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자신의 삶과 추억이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장호원 옛이야기 추진전문위원(김성진)은 “우리 마을의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고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장호원읍장(남해원)은 “이번 사업이 주민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