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31일, 행정복지센터 건너편 상가 앞 손바닥정원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인근 상가와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건너편에 조성된 손바닥정원 11곳은 최근 봄꽃이 피기 시작하며 주민들에게 봄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상가 구간 특성상 정원 주변에 생활쓰레기가 자주 발생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자3동은 상가 내 휴대폰 판매소 3개소를 방문해 쓰레기 수거 협조를 요청했으며, 각 업소는 정원과 인근 도로변 환경정비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자3동은 참여 업소에 쓰레기 집게와 종량제봉투를 전달했다. 이번 협력에는 △KT CS컴퍼니 정자점 △LG유플러스 정자3동 정자점 △SK텔레콤 지상대리점 장안정자동점이 참여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과 계절 경관을 제공하는 생활 속 녹지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스타필드 수원점과 함께 4월부터 5월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나눔클래스’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나눔클래스'는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여가 활동 참여가 어려운 주민에게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1일, 스타필드 수원점 6층 클래스콕에서 베이킹과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과 저소득·장애인 가구 아동 10명이 ‘마이리틀 텃밭머핀 4구 만들기’와 ‘나만의 향수 만들기’ 클래스를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스타필드 수원점 및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참여자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정서적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문화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민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갑수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아름다운 글귀가 있는 거리 조성' 추진에 따라 정자문화공원 산책로에 설치할 ‘산책길 응원 한마디’ 표지판 창작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책하며 서로에게 건네고 싶은 응원의 문구가 주제이며, 시민이 직접 만든 짧은 글귀를 공원 산책로에 게시해 일상 속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공감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2일간이며, 응모 자격은 수원시민이다. 공모 분야는 개인 창작 글로 1인 1작품만 제출할 수 있고, 20자 이하(띄어쓰기 미포함, 문장부호는 한 글자 취급)로 작성해야 한다. 응모는 ‘새빛톡톡’ 공모·접수 또는 정자1동 주민자치센터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짧지만 힘이 되는 한 문장이 누군가의 하루를 밝힐 수 있다”라며 “산책길에서 마주치는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응원의 문구를 시민 여러분이 직접 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31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이 생활권 주변 환경을 스스로 정비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며, 특히 서호천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루어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서호천 산책로 및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정자1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서호천을 비롯한 관내 주요 지역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서호천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생활밀착형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 2곳에 화분걸이와 다양한 조형 오브제를 설치하며 “장안구 봄빛꽃길 조성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장안구 봄빛꽃길”은 장안구청 사거리와 수원장안경찰서 주변 등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핵심 구간을 중심으로 조성됐으며, 기존에 매년 반복적으로 조성해오던 구간이 아닌 새로운 대상지를 선정해 추진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3~6월까지 1차, 2차로 나뉘어 서로 다른 초화를 식재하여 도심 곳곳에서 화사한 봄 경관을 선보이고, 시민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1차 꽃길 조성에는 페라고늄, 버베나, 팬지, 데모루후세카, 휴케라, 털수염풀 등 총 6종의 초화류가 식재되어 다채로운 색감과 질감을 연출하고 있으며, 4월부터 5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봄빛꽃길 프로젝트’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상지를 발굴해 추진한 시도로, 주민들에게 더욱 신선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장안구 만석공원 내 체험부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추진한다.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2026년 만석거 새빛축제 행사 개최에 맞춰 기획했으며, 반려견의 행동으로 인해 고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제행동 상담‧대처요령 및 행동교정 등을 교육한다. 본 행사는 양일간 각각 새빛톡톡을 통한 사전예약 20명, 선착순 현장접수 20명이 진행되며, 반려동물 훈련 전문강사의 현장강의로 진행된다. 그밖에도 본 행사는 애견인과 반려견이 함께 찍는 포토존 운영, 펫티켓 홍보 및 캠페인을 병행하여 추진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매해 상‧하반기 1회씩 애견인들의 높은 호응도 속에 진행됐다.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인해 고민하시는 시민들을 위해 실제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행복하고 안전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하여 문화교실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산뜻한 새봄을 맞아 쾌적한 버스승강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4월 1일부터 7일간 관내 버스승강장 191개소에 대한 세척을 진행한다. 이번 정비는 지난 겨울 동안 묵은 미세먼지와 차량 매연 등으로 오염된 승강장의 찌든 때를 벗겨내며 고압 물세척기를 동원해 승강장 내외부를 말끔히 청소하는 한편, 도시 미관을 해치는 낡은 게시물 등 각종 불법 부착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 정리 작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청소는 단순 세척에 그치지 않고 시설물 점검도 병행한다. 세척 작업 중 훼손된 버스 노선도나 파손된 의자 등이 발견될 경우, 즉시 관련 부서에 정비를 요청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산뜻한 새봄을 맞아 버스승강장을 말끔히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안구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며 청결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와 세류초등학교는 학교 공간재구조화 공사로 인한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한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3월 16일 김미경 시의원, 고호 권선구청장, 선병옥 세류1동장, 박신영 학교장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현장 의견을 즉각 수렴해 ▲공사차량 통제 및 신호수 배치 ▲안전 인력 명확화 ▲대체 통학로 확보 등을 집중 협의했다. 이에 따라 즉각적인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세류1동은 인도가 없는 통학로에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보행 공간을 분리하고, 좌회전 금지 표지판을 신설했으며, 횡단보도 노면을 노란색으로 변경하는 등 현장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골목길에는 반사경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세류초등학교 역시 등·하교 시간대 공사차량 집중 통제 및 신호수 추가 배치, 보행안전지도사·학교안전지킴이·실버교통봉사단 투입 등 학교 차원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오는 10일에는 학부모 대상 공사 및 안전 대책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학부모 대표는 “
(비전21뉴스) 지난 1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원역 급수탑 인근의 장미터널에 식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 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장미터널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회와 더불어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등 각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미 식재와 주변 정비를 함께 진행하며 장미 터널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왕기룡 세류1동 주민자치회장과 선병옥 동장은 “주민과 여러 단체가 합심해 가꾼 장미터널이 앞으로 많은 분들의 일상 속 휴식 명소가 되길 바란다”라고 입을 모았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향후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포토존을 한시적으로 설치해 주민들이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