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영화감독 장유정을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유정 총감독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8월까지로, 개폐회식의 기획·제작·연출 전반을 총괄한다. 조직위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를 발굴한 뒤, 총감독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면담을 거쳐 장 감독을 최종 선임했다. 장유정 총감독은 영화 〈정직한 후보 1, 2〉 〈부라더〉 〈김종욱 찾기〉와 연극 〈더 드레서〉 〈멜로드라마〉, 뮤지컬 〈그날들〉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 다수의 화제작을 연출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를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연출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송승환 총감독과 함께 개폐회식 부(副)감독으로 참여해 폐회식을 총연출하며 세계의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동시대의 흐름을 읽는 감각적인 연출과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조직위는 국제 메가 이벤트 전문가 오장환을 2월 초 총괄 프로듀서로 위촉하여 개폐회식 제작 총괄을 맡길
(비전21뉴스) (사)대한축구협회와 광양시체육회는 지난 14일 성황스포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참가팀 대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 규정과 참가팀 대진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전국 38개 팀이 참가하며, 대회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광양공설운동장 등 관내 5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고등학교 축구 최강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예선 조별리그(10개 조) 후 본선 20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각 조 1·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예선 순위는 승점(승 3점, 무 1점, 패 0점) 순으로 결정된다. 본선 20강부터 4강까지는 무승부 시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리며, 결승전에서 무승부가 발생할 경우 전·후반 각 10분의 연장전을 실시한다. 연장전 이후에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린다. 대회 개막 경기는 1월 28일 오전 10시 광양축구전용 1구장에서 서울중앙고와 충남예산삽교FC U18팀 간 경기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예선 조별 풀리그전부
(비전21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0세 이상인 국민 9천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30분 이상)은 62.9%로, 전년 대비 2.2%포인트(p) 상승했다. 특히 주 2회 이상 참여율은 52.2%로 2.7%포인트(p)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의 참여율은 65% 내외로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으나, 10대(43.2%)와 70대 이상(59.5%)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 주요 참여 종목은 걷기(40.5%), 보디빌딩(17.5%), 등산(17.1%)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등산은 전년 대비 5.0%포인트(p) 증가해 참여 비중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주로 참여하는 체육활동(1+2+3순위) 1회 평균 참여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7.3%로 가장 높았다. 최근 1년간 체육활동 참여 기간이 ‘9개월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91.4%였다. 규칙적 참여자의 평균 참여 기간은 14개월로, 전년(11개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활동 장소로는 공공체
(비전21뉴스) 밀양시 당구협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내이동 J당구클럽에서 제1회 선샤인밀양배 전국 3C 당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밀양시 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당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의 3쿠션 종목으로 진행되어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였다. 성광모 밀양시 당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밀양시 당구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전국 당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밀양시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당구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동호인이 참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밀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이번 주 '우리동네 건강왕'에서는 히트곡 '신토불이'의 주인공, 가수 배일호가 출연해 '나이 들수록 방전되는 몸, 재충전하는 법'을 공개한다. 가수왕 선발대회에서 1위 하며 1980년에 '봐봐봐'로 데뷔한 배일호는 이후 '신토불이', '폼 나게 살거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인기 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최근까지도 꾸준하게 앨범 발매와 TV 출연을 해오며 늘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런 그에게도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을 때가 있었다는데? 인기가 치솟으며 1년에 비행기를 140번이나 탈 정도로 바쁜 일상을 보내던 시절, 정작 자신의 건강은 제대로 챙기지 못해 면역력이 급속도로 약해지고 그로 인해 '메니에르병'과 '패혈증'이 와버렸다고. 겉보기에는 서로 달라 보이는 메니에르병과 패혈증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생하기 쉽고, 증상 또한 더 악화한다는 것.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체온이 낮아지면서 면역 세포의 활성 또한 함께 저하된다. 그렇게 되면 바이러스와 세균 침투에 취약해져 단순한 감기도 폐렴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
(비전21뉴스)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TV CHOSUN '생존왕'이 새로운 얼굴들과 시즌2로 돌아온다.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생존왕2'는 '초대 생존왕'으로 등극한 김병만을 포함해 김종국, 아이돌그룹 더 보이즈의 영훈, 'UDT 출신' 방송인 육준서가 새롭게 출연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김종국이 MC로 나선다. '생존왕' 시즌1이 한국 예능인과 운동선수 등을 중심으로 야생의 정글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면, 시즌2는 김병만, 영훈, 육준서가 '한국팀'을 이뤄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의 유명 예능인 총 12명이 출전, 대만팀과 일본팀, 말레이시아팀을 구성해 '글로벌 팀 대결'에 나선다. 네 팀은 10일간 대만 곳곳에서 서바이벌을 펼칠 예정이다. 체력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지혜와 전략, 팀워크 등이 결합한 '극한 서바이벌'을 통해 최강 글로벌 생존팀을 가리게 된다. 한편, '생존왕2'팀은 대만 로케이션 촬영 위해 지난 13일 출국, '대만의 강원도'라 불리는 '화롄현'에 도착해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화롄현 외에도 핑둥현, 자이시 등 대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
(비전21뉴스)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100점 무대로 배아현을 제압했다. '금타는 금요일'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의 등장과 함께 명승부와 반전을 연이어 쏟아내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혜은이는 히트곡 '제3한강교'로 화려한 포문을 연 데 이어, 후배들의 무대를 향한 세심한 조언과 격려로 레전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금타는 금요일'은 4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첫 번째 승부에서는 배아현과 손빈아의 '선(善)선 리매치'가 다시 성사됐다. 지난주 손빈아를 꺾었던 배아현은 다시 한번 그를 지목하며 정면 승부를 택했다.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안정적인 가창과 감정선을 앞세운 무대로 99점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는 듯했다. 그러나 '미스&미스터트롯' 최초 '올백' 기록자 손빈아가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재성의 '그 집 앞'을 파워풀하게 소화한 손빈아는 노래방 마스터 점수 100점을 받아,
(비전21뉴스) 1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청순미의 대명사’ 배우 진세연과 함께 경북 문경으로 떠난다. 진세연은 데뷔와 동시에 ‘사극 요정’으로 등극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드라마 촬영으로 수없이 문경을 오갔지만, 정작 제대로 된 맛집 한 번 가본 적 없다고 밝혀 식객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날 “바쁜 스케줄로 촬영장 밖을 구경하는 건 쉽지 않았다”는 진세연을 위해 식객이 발 벗고 나선다. 식객 픽(Pick) 비빔밥으로 3위 안에 드는 집부터, 발효산나물밥, 소갈빗살 연탄구이까지 다채로운 문경의 밥상을 맛본다. 한편 진세연을 진땀 빼게 했던 ‘키스신’에 관한 비화가 공개된다. 배우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적인 장면, ‘키스신’. 진세연에게도 도저히 잊을 수 없다는 ‘인생 키스신’이 있다는데. 미성년자였던 진세연을 배려해 대본에 ‘약간 약하게’라고 적혀있던 지문이 갓 스물이 되자 ‘저번보다 더 강렬하게’라고 돌변해 그녀를 당황케 한 것. 이뿐 아니라 성숙한 이미지를 위해 나이를 올려서 데뷔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까지 공개된다. 그런가 하
(비전21뉴스) TV CHOSUN 신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히든FC’가 독일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역전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17일 방송된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독일과 만났다. 전날 아르헨티나와 이미 1차전을 치른 ‘히든FC’에는 깊은 태클로 타격을 받아 통증이 있는 ‘에이스’ 고유건, 근육 내 혈종이 있는 오시진, 발목 힘줄 부상을 입은 주훤까지 부상자가 속출했다. 감독 이근호는 “선수들이 뛸 수는 있지만 100% 컨디션으로 선수를 꾸리기는 무리가 있다”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이근호는 “패배가 아쉬웠겠지만, 우리는 운동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오늘 기회가 온 거니 다 쏟아내고 오자”며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렸다. 이들의 상대는 134년 전통의 독일 유소년 팀이었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오랜 훈련을 통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조직력이 강한 팀이다”라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했다. 전반전이 시작되자 독일은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 침투 패스 등으로 ‘히든FC’를 압박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