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월 26일(금) 열린 본회의에서, UN군 화장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평화·안보·생태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반영했다. 이번 결정은 대한민국 유일의 UN군 화장장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연천군이 보유한 역사·안보·생태 자원을 연계해 교육과 체험, 관광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사업은 경기관광공사 출연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UN군 화장장의 역사적 가치와 정책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며 의회 차원에서 결정된 사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천군 미산면에 위치한 UN군 화장장은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UN군 장병들의 시신을 화장했던 시설로, 현재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그러나 그간 관리와 활용이 충분하지 않아, 역사적 가치에 비해 국민적 인식과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해 지난 11월 3일(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UN화장장 안보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으며, 윤종영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30일 동안교회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말연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을 전했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안교회는 이날 10kg 쌀 90포(총 260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돌봄 공백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오남읍은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장국현 담임목사는 “후원된 쌀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의 낮은 곳을 살피고 사랑을 나누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의체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읍장은 “동안교회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우리 읍과 협의체는 지역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30일 수동면 지둔3리 마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동면 지둔3리 마을회는 2022년도부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 양회관 이장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마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주민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해 주민 중심의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마을 공동체의 나눔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9일 수동면 소재 가양교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양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보라 목사는 “이웃사랑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간의 따뜻한 관심이 지역 복지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2월 29일 하나금융공익재단으로부터 남양주시 취약계층 복지사업을 위한 지정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각 150만 원씩 지원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돌봄 강화를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경호 하나금융공익재단 상무이사는 “하나케어센터가 위치한 남양주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현모 시청 복지국장은 “하나금융공익재단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은 지역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시는 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공익재단은 2022년 이전부터 남양주시와 인연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도 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한 지정 후원을 통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3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에이트랙스 에프앤비가 지역 아동을 위한 과채주스 432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이트랙스 에프앤비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음료 유통 기업으로, 이날 유니프 과채주스 432박스(총 1만368팩), 약 2,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다산행정복지센터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돌봄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 배부되며, 지역 아동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혁건 대표는 “건강한 제품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웃 간 온정을 잇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위해 따뜻하고 건강한 다산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시 배곧동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들어선다. 12월 30일 배곧동 30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이 열렸다.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이날 첫 삽을 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는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에 연면적 8,992.64㎡로 지어진다. 이날 착공식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시도 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 착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배곧에 자리 잡으면서 시흥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 안전, 치안, 환경 보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북쪽으로는 서해 5도부터 인천ㆍ경기 해역을 거쳐 남쪽으로는 충남 서천까지, 남한 육지 면적의 약 40%에 달하는 광범위한 해역을 관할하는 국가기관이다. 현재 중부해경청은 인천시 연수구
(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1·2동·삼평동)이 2025년 의정활동 성과를 정리한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제9대 시의회 임기 동안 현장을 누빈 활동과 지역 민생 개선의 결과들을 담아낸 내용이다. 이번 보고서는 박 의원의 지난 4년을 요약하는 동시에, 지역 의정에 임하는 태도와 철학을 조명하고 있다. 지역 기반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한 실천을 이어온 그의 정치관은 보고서 전반에 걸쳐 드러난다. 박 의원은 시의회 입성 이후 지금까지 12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5분 발언과 시정질의를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해왔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성남사랑상품권 운용, 녹색제품 구매촉진, 노인 통합돌봄, 소상공인 재도약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의제를 중심으로 한 조례는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려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보고서는 지역 민원 개선 사례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주택가 도로 파손, 보행로 침하, 가로등 고장, 벤치 훼손 등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행정과 연결해 실질적인 조치를 이끌어낸 사례들이 담겼다. 박 의원은 “민원 해결은 정치의 시작이자 기본”이라며, 현장에서 쌓은
(비전21뉴스) 성남시 신흥3구역 재개발 사업이 최대 용적률 280%를 적용할 수 있게 되며, 사업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2025년 12월 29일 고시된 '2030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주거지역 인센티브 기준이 대폭 완화되고 항목이 신설된 덕분이다. 이번 성과의 핵심에는 박주윤 성남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신흥2·3동·단대동)이 있었다. 박 의원은 수개월 전부터 신흥3구역 주민들과 함께 인센티브 기준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고, 수차례의 간담회와 시 집행부와의 협의 끝에 이번 반영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변경안에는 ▲주차대수 추가확보 기준 완화, ▲공원·녹지 확보 인센티브 신설(3%), ▲층간소음 저감 항목 신설(3%) 등 실질적인 적용이 가능한 인센티브 항목들이 포함됐다. 이로써 280% 용적률 설계가 공식적으로 가능해지면서, 신흥3구역의 재개발 사업성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실제로 박 의원은 지난 8월 29일, 신흥3구역 주민대표들과 재개발과 간담회를 주선해 의견을 청취했으며, 9월 17일에는 태평3·상대원3구역 주민대표들과 함께 실무진과 면담을 추진하며 인센티브 기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