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8일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과 학생과 교사의 실제적인 국제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논의에는 박숙열 원장과 울란바토르교육청 아마르투신 볼드 교육감 외 20명의 방한단이 참여했다. 국제교육원과 몽골 방한단은 경기교육의 국제교류 지원체계와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직업계 고등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교류 모델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접근성 제고라는 공통 과제를 토대로 경기온라인학교 등 디지털 플랫폼 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몽골 방한단은 화해중재단, KLS(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등 경기미래교육 정책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몽골의 관심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국제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연천교육지원청은 27일, 연천군청과 함께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유보통합 추진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 연천교육지원청-연천군청 유보통합 실무단은 2025년 8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관리체계 일원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유보통합 추진 경과 공유 ▶2025년 실무단 성과 및 2026년 운영 방향 ▶현장 의견수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유보통합은 영유아의 교육과 보육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정기적인 실무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의 현업업무종사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급식, 미화, 시설, 당직 등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직종별 특성을 반영한 집합교육 형태로 운영하여,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실효성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급식실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화상 사고 사례 및 대응 방법 포함), ▲근골격계 스트레칭을 통한 직업병 예방,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화재 예방 교육,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법, ▲근골격계 질환 종합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보건 교육 등이 포함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디지털 북로드’ 사업 본격화에 맞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작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송윤경 중탑초 교사가 강사로 나서 AI를 활용한 독서·토론·창작·출판 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반 독서활동 설계와 전자책 제작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무분별한 AI 활용을 경계하기 위한 ‘AI 활용 공시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적 사고의 균형을 강조한 독서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학교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의에서는 음악과 인문학을 접목한 융합 독서 수업 사례를 통해 학생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조명했다. 둘째 날에는 이혜미 성남장안초 교사이자 동화작가가 미래 저자 육성을 위한 학교급별 책쓰기 수업 운영과 독서 기반 창작 모델을 공유했다.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면서도
(비전21뉴스) 하남시 달봄유치원은 2025학년도 수료 및 졸업식 이후 겨울방학 기간인 2월 20일까지 총 32일간 자체 방과후과정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유아들에게 안정적인 놀이·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에는 전체 유아의 95%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시간도 학기 중과 동일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유지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유치원은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급식과 간식 운영에 학부모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또한 겨울방학 방과후과정 운영 인력은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자질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선발해 운영의 질을 높였다. 방과후과정은 유아 중심의 놀이와 배움을 실현하기 위해 쉼과 놀이 중심의 다양한 활동과 함께 체육·음악 프로그램 등 특성화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외놀이터와 강당을 적극 활용해 대근육 발달과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등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유롭고 활발한 놀이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는 2월에는 우주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으로,
(비전21뉴스)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이 선보이는 '정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초청 공연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두 번째 공연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의 수준 높은 실력을 바탕으로 현대무용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글'은 국립현대무용단 김성용 단장 겸 예술감독이 개발한 비정형적 움직임 리서치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을 활용한 안무작으로, 몸의 본능과 생명력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정글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움직임과 내면의 감각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초연 당시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등 유럽, 아시아 등을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의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작곡가 마리히코 하라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작품의 개성을 드러내는 이정윤이 조명을, 무용수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보다 움직임을 잘 이해하는 배경술이 의상을 맡을 예정이며, 무대디자인은 김성용 안무가와 오랜 호흡을 맞춰 오며 공연·건축·기술·미술을 융합한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7일 오후 7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개최하고, 청년과 함께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일 주간에 진행되는 기존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자영업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13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해 당초 예상을 웃도는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군정에 대한 양평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소통한마당은 기존 군민 소통한마당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데 이어, 가족복지과장이 2026년 청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후 청년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국·소장이 무대에 함께 올라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소통한마당에서는 △청년 자영업자 지원 확대 및 청년 연령 기준 완화 △지역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유통 구조 마련 △직장인·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상이군경회는 지난 27일 동두천시 보훈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 및 2025년도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영상 시청, 내빈 소개, 개회사 및 축사, 2025년도 결산 보고, 2026년 변경 제도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실적과 회계 결산을 공유하고, 새해를 맞아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남궁 배 상이군경회 지회장은 “회원들의 연대와 협력 덕분에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새해에도 자신을 희생해 나라를 지킨 상이군경들의 명예를 지키고, 소외되는 회원 없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다산아트홀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재단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인 기획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당일 다산아트홀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재단의 첫 공식 무대에 높은 기대와 관심을 보여줬다. 공연은 △정통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친숙한 레퍼토리와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길병민은 해설과 협연을 맡아 관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수어통역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을 구현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가까운 공연장에서 수준 높은 음악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