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 신년하례회에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에 참여하여 청년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공이 큰 배수지 공인중개사(예스공인중개사)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배수지 공인중개사는 “중개보수료 감면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청년들이 더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청년 주거정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는 청년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을 지난 202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77개소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참여 중이며 중개보수료 감면과 함께 부동산 계약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문제로부터 청년 임차인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관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로, 전세보증금 또는 월세 환산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 계약 시 중개보수료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9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앙정부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 경기청,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관내 소재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서는 화재·전기·유해물질·추락 위험요인 등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산업안전지킴이와 근로감독관이 함께 개선 방향을 안내했다. 점검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대응과, 노사협력과 신설 등 안전관리 전담조직 개편했고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공장지역 화재 위험지도 등 화재발
(비전21뉴스) 맹호 합기도 총본관·GBK맹호주짓수의 백운용 관장과 조성민 지도관장, 점프윙스 줄넘기 김지애 원장은 9일 광주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1천550개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에서 맹호 합기도 총본관에서는 라면 1천개를, GBK맹호 주짓수는 300개, 점프윙스 줄넘기는 250개를 각각 전달했다. 기탁품은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 교육의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백운용 관장과 조성민 지도관장, 김지애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배려와 사랑의 가치를 직접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기탁자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이 겨울철 취약계층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라면은 오포2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월 9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환경교육도시 지정 현판 제막식에 참석했다. 부천시는 ‘환경, 시민참여,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그린(GREEN) 부천’이라는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모델을 정립하여 환경교육도시로 새롭게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환경 분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다 함께 축하했다. 김병전 의장은 “환경교육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분리 배출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관내 학교와 환경 분야의 다양한 민간 활동을 아울러서 민·관·학이 협업하면 기후 위기에 잘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9일 밤부터 10일 저녁까지 경기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1~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9일 2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10일 저녁까지 경기도에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9일 공문을 통해 ▲주말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작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기온급강하에 따른 한파취약계측 보호활동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특별지시를 각 시군에 내렸다. 8일 오후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도 관련부서 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대설 대응체계 개선안이 제설 현장
(비전21뉴스) 2026년 새해 인사를 통해 부임한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이 최근 여주시로 주민등록 주소지를 이전하며 진정한 ‘여주시민’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여주시는 지난 1월 5일자로 취임한 김광덕 부시장은 경기도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하면서 실무경험과 행정 역량을 쌓아온 인물로 지역발전과 시민 밀착형 행정을 강화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이번 주소 이전은 부시장이 직접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현안을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광덕 부시장은 “여주시의 일원으로 일하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충우 시장님을 도와 ‘행복도시 여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비전21뉴스) 지난 1일, 여주시청 문화복지국장으로 취임한 곽호영 국장은 취임 기념으로 받은 쌀을 여주시 이웃돕기 현물로 기탁했다. 곽호영 국장은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의 성의에 감사드리고, 선물로 받은 쌀을 좀 더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지역사회로 환원하게 됐으며, 문화복지국장으로서 소임을 다해 성실히 임하겠다.”며 기부 소감을 밝히셨다. 금번 기탁된 쌀은 여주시 지정기탁금(품)으로 적립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지난 1월 6일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가격 적정성(3,073필지)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표준지의 조사·평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평가·공시하여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과 개별공시지가 등 각종 행정 목적을 위한 지가산정의 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지난해보다 1필지 증가한 3,073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으며, 이번에 조사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토지)는 지난해 대비 여주시 1.55%, 이천시 2.38%, 양평군 1.16%, 경기도 2.67%, 전국 3.35%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지자체의 의견 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월 23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토지 관련 세금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지가산정이 보다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월 17일, 세종국악당에서 올해 첫 공연으로 ‘심수봉 콘서트’를 선보인다. 데뷔 이래, 48년간 가요계의 정상에 있었던 심수봉이 처음으로 여주를 찾는 만큼 여주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으며, 여전히 대기 문의가 빗발치며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1978년 ‘그때 그 사람’으로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 이 곡이 크게 히트하며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게 된 심수봉은 곡을 받아서 노래하던 가수들과 달리 직접 곡을 작사, 작곡하여 부르는 그 시대에는 드문 싱어송라이터였다.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반면 다른 가수들보다 정치적 탄압을 많이 받아 가수 활동이 원활하지 않았으나 자신이 경험했던 것들을 음악에 표현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슬프고 애절한 곡들을 많이 불렀다. 특히 여성의 마음을 담은 노래들은 정서적 공감과 함께 대중의 애창곡으로 불리며 가요계의 전설로 자리 잡게 됐다. 이번 여주 공연에서는 심수봉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방송에서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악기 연주하는 모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