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초등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3학년 지역화 교재(우리 지역 수원) 활용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수원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우리 지역 수원'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교수·학습 방법 나눔을 통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AI 플랫폼 ‘G-ONE(지원이)’의 화상회의 기능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수원 지역화 교재 개발 지원단 소속 교사가 강의를 맡아 교재의 구성과 특징을 안내하고,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수·학습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연수 자료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역화 교재를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화 교재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실행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
(비전21뉴스) (재)김포문화재단은 (사)한국조명가협회와 공동 주최한 ‘2026 K-Lighting Showcase’를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해, 관내·외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약 1,500여 명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한국조명가협회 권순엽 이사장, (사)무대예술전문인협회 도명호 이사장,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장익선 회장, 한국방송조명협회 이승현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여 업체로는 ㈜한삼시스템, ㈜씨앤씨라이트웨이, ㈜비토르 라이트, ㈜동서테크놀러지, ㈜알파라이트, ㈜오에스엘, ㈜라이팅 루나 등 국내 최고의 조명업체7곳이 참여하여 ▲영상과 최신 조명 장비를 결합한 쇼케이스 ▲최신 장비 전시 및 체험 ▲다양한 주제의 무대조명 세미나 등을 선보이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최신 장비들을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전은 전공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및 관람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았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4월 6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기존 공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도서관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사는 3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이용률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노후 시설과 소음 문제를 중심으로 개선했다. 특히 공간별 기능을 강화해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사항은 △공연 △음악·뉴미디어 △커뮤니티 공간 환경 개선이다. 1층 로비 무대 음향과 조명을 보강하고 2층 이야기방 벽면 스크린의 장비개선 및 특수도장보완 등을 통한 입체적인 공간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4층 뮤직아트홀은 무대 벽면 도장을 정비해 완성도 높은 음악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아울러 3층 컨퍼런스룸과 4층 뮤직스튜디오의 방음문, 창호를 보완해 외부 소음을 줄여 공간 본연의 기능을 강화했다. 4층 동아리방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창작 공간 기능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의 체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다산정약용 브랜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다산 정약용 브랜드를 기반으로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남양주와 포항을 잇는 도시브랜드 상생 및 확장 전략 구축에 중점을 뒀다. 포럼은 다산정약용브랜드위원회, 포항장기발전연구회,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으며, 브랜드·행정·문화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 참여해 다산 정약용 브랜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다산의 공직 가치와 현대 행정의 접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도시 간 협력과 콘텐츠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다산 철학의 현대적 재해석이 공통 화두로 강조됐다. 주요 발제로는 △다산 정약용 브랜드의 확장과 발전 방향 △도시 간 브랜드 상생 모델 △역사 인물 브랜드와 K-콘텐츠 전략 △로컬 브랜딩과 지역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교육지원청 별관 3층 광명실에서‘2026 제1차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및 시행령을 근거로,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명순 교육장을 비롯하여 광명시청 평생학습사업본부, 여성가족과, 광명경찰서,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변호사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2026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운영 규정 제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광명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관 간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광명교육지원청이 보고한 2025년 운영 현황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 41개교에서 총 163명의 학생을 발굴하여 학습, 심리, 복지 분야를 통합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3건 증가한 수치로, 학교와 지역 기관의 적극적인 발굴 노력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학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강화 연수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과 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권 친화적 양육과 교육을 지원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인권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급)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를 이해하면 길이 보입니다.’를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장애학생을 문제 중심이 아닌 이해 중심으로 바라보는 관점과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인권 친화적 양육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과 관련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오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인권기반 행동중재의 이해와 적용: 사례중심 실천가이드’를 주제로 연수가 운영됐다. 특수교육 및 일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행동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천적 접근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권 기반 행동중재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교사들의 현장 경험과 지원 요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비전21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초등학교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지역교육 학습자료 '의정부 디지털 탐구여행'을 개발·보급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교원 연수를 진행했다. '의정부 디지털 탐구여행'은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교재 개발위원’과 함께 교육혁신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9개월 동안 개발한 놀이형 학습자료로, 국내 최초로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지역화교육 보드게임이다. 학생들은 의정부라는 지역적 교육요소(환경, 문화, 역사 등)를 매개로 촉각적 몰입과 디지털 상호작용을 동시 경험하며, 물리적 협력과 토론을 통해 공동체성을 발휘하며 창의적이며 교과 융합적인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보급과 함께 자료의 현장 안착을 위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자료 특장점 및 활용 방안, 수업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이번 자료는 새로운 형태의 탐구중심 학습자료를 통해 교실 속 미래교육의
(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일 ‘2026 학교생활기록부 정책 반영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재요령 재구조화와 규제 완화라는 개정 방향에 따른 주요 사항 안내를 위해 지난 3월 26일 고등학교 교사 대상 연수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연수는 광주하남 학교생활기록부 지원단 대표교사인 태전중학교 박현경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중학교 현장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운영됐다. 실제 학교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는 업무담당 교사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며 학생부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AI 관련 유의사항 ▲누가기록 자율화 ▲출결 특기사항 간소화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 변경 ▲최대 입력 글자 수 조정 등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 적용을 지원했다. 연수 이후 각 학교 업무담당자는 4월부터 전 교원을 대상으로 전달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기재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운영을 강조하는 만큼, 구성원 간 충분한 이해와 협의가 중요하다. 아울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생활기록부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공동체적 인성의 핵심 가치인 ‘존중·배려·협력·책임’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4U 체험중심 미래인성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4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부천 태평중학교(1기, 1박2일)를 시작으로 총 15기에 걸쳐 운영되며 경기도 내 18개교 73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올해 캠프는 학교의 요구에 따라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설계로 역사, 문화, 생태, 환경, 창의, 진로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용문산 숲 및 친환경농업박물관 체험 ▲보릿고개마을 체험 ▲지평리전투기념관 및 양평의병묘역 활동 ▲몽양 여운형 기념관 및 실학박물관 체험 ▲두물머리 및 세미원 생태 체험 ▲인공지능 및 증강현실 체험 ▲미래진로체험 교육 ▲미래환경 교육 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적 인성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교우 관계 개선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생들이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