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여주시 건강증진과는 관내 임산부가 출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이 되도록 2026년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준비교실’을 4월 매주 화요일, 10시~12시에 진행되며,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부부태교교실’을 5월 16일 토요일, 10시~12시에 운영한다. 출산관련 전문강사가 ▲신생아 돌보기&출산후 건강관리 ▲모유수유&유방관리 ▲영유아 안전사고 대처 및 실전연습 ▲ 건강하게 출산하는 분만법 ▲아빠태교&임신기 부부의 성 등 으로 구성된 교육을 진행하며, 출산준비교실 신청은 공공산후조리원 1층 모자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비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익히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여주시가족센터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ME:林(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자유주제 제안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ME:林(미:림)’은 자기 이해 활동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해 참여자가 자신의 삶과 감정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ME’는 자기 이해와 자기돌봄을, ‘林’은 숲과 자연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 청년층은 자신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회복을 돕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중장년층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 속 자기돌봄 방법을 모색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여주의 명소인 황학산수목원에서 산림치유 활동을 진행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경험과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1인 가구가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로그램은 4월부터 총 3회기에 걸쳐 진행
(비전21뉴스) 이천시는 관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및 신고’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창고형 공장이 밀집한 이천시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전기 설비의 이상 유무 감지와 소방 시스템의 즉각적인 연동, 그리고 정확한 대피 경로를 알리는 비상 방송설비의 작동 여부가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는 이러한 설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상시 점검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관리제도 시행에 따라 관리 대상은 연면적 1만㎡ 이상 3만㎡ 미만의 모든 건축물로, 해당 관리주체는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2026년 7월 18일까지 자격 요건을 갖춘 기술자를 선임하여 신고해야 한다, 다만, 공동주택과 학교시설은 이번 대상 건축물에서 제외된다. 또한 연면적 3만㎡ 이상의 대형 건축물 중 아직 신고를 마치지 않은 건축물도 즉시 선임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해당 건축물은 오는 2026년 7월 19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시작되며 미이행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비전21뉴스) 이천시는 건축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은 법적 정기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에 이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의 건축물이다. 신청은 연중 5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하며, 선정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조 안전성 및 주요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보수·보강 방안 등 안전 조치에 대한 기술 자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이천시 건축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건축
(비전21뉴스) 이천향교는 3월 24일 오전 11시 이천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하는 제례 의식으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유림과 시민,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통 의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의식은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석전대제는 국가유산을 지켜나가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향교는 경기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국가유산으로 전통문화 강좌, 청소년 예절 교육, 기로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비전21뉴스) 이천시 보건소와 지역 대표 기업인 ㈜시몬스가 근로자들의 ‘흔들리지 않는 건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 보건소는 지난 24일, 시몬스와 함께 근로자 건강권을 보호하고 건강친화적인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보건소의 서비스를 사업장에 전달하는 것을 넘어, ‘건강한 근로자가 기업과 지역의 가장 큰 자산’이라는 공감대에서 함께 고민한 결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의 저연령화와 직무 스트레스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일터를 단순한 노동 공간이 아닌 ‘건강을 보살피는 삶의 터전’으로 변화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건소는 시몬스 현장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건강체험관 운영, ㈜시몬스는 근로자 참여를 보장하는 건강친화제도 운영 및 인프라 지원 예정이다. 보건소장은 협약식을 통해 “(주)시몬스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건강친화 기업이라는 멋진 옷을 입고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이천시니어클럽이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장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월 23일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 연계·배치하여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재활 활동과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수행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은 더울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람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력해 노인일자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인성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원장은 어르신들의 참여로 작업 보조와 환경 정리 등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장애인 근로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
(비전21뉴스) 이천시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부천시 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우수복지 지자체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일정은 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례,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차별화된 복지사업과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김춘기 민간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지역복지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복지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동근 오정동장
(비전21뉴스) 여흥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23일(월), 점봉동 코카콜라 사거리부터 여주TG 삼거리까지 하천과 도로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우리동네 새단장' 새봄맞이 대청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상당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어 고속도로 진·출입로 주변에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유창훈 여흥동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여흥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