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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김보석 의원, "야탑밸리, 한국의 실리콘 힐스로 부상" 방안 제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의회 김보석 의원(야탑1동,2동,3동/국민의힘)이 4일 제291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성남시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야탑밸리 부지를 랜드마크로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김 의원은  KETI와 성남시의 협력관계가 무너지고 성남시의 신뢰도를 잃게 될 위기를 지적하며, 야탑밸리 부지를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로 구축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실리콘 힐스를 케이스 모델로 제시한 김 의원은, 성남시가 첨단 장비와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활용해 상용화 원스톱 지원을 하여 연구원을 통해 텍사스 오스틴이 갖추고 있는 인프라를 소유함으로써 국가산업단지로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연구원 매각이 이루어진다면 서울 상암의 분원 연구원인 고급인력 약 200여명이 야탑 본원으로 오게됨으로 기술과 인력을 충원하고 100만 도시 성남으로 도약하는 인구 증가 측면의 효율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야탑을 실리콘 힐스로 리빌딩 할 수 있는 근거로, 정부의 선제적인 연구와 반도체 초강대국 전략에서 반도체 사업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는 점을 들었다. 특히, 관계부처합동의 K-반도체전략 발표에서 판교와 야탑밸리 사업지구를 언급하며 주목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김 의원은 야탑밸리가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의 팹리스 단지로 가장 적합한 모델임을 주장하며, 야탑 실리콘 힐스가 성남시의 비약적인 경제적 효과를 이루어낼 수 있는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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