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구름조금동두천 0.0℃
  • 흐림강릉 3.7℃
  • 구름조금서울 2.2℃
  • 흐림대전 0.7℃
  • 구름많음대구 4.0℃
  • 흐림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2.2℃
  • 구름많음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0.1℃
  • 구름많음제주 7.1℃
  • 구름조금강화 -2.2℃
  • 구름많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1℃
  • 흐림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 완성하겠다"

2026년 수원시 신년 브리핑, 시민 주권과 첨단 연구·문화관광 중심 도시 비전 제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년 신년 브리핑에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수원의 대전환을 통해 새로운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6일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이번 브리핑에서 이 시장은 “올해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며, 더 많은 시민과 소통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다”며 “시민의 의견이 도시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를 2026년 수원의 미래상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11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 지정을 받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자유구역 내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 연구 기능을 집적해 수원을 글로벌 첨단 연구개발(R&D)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3대 축제를 산업화해 세계 3대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에 수원화성문화제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가대표 케이(K)-축제’로 공식 지정해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생활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에 대해서는 “출산 가정부터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재준 시장은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부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