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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1일차 경기에서 금 3개 포함 총 10개 메달로 종합 2위 기록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2026년 1월 27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첫날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기도 선수단은 7개 종목에 걸쳐 선수 70명과 임원 및 관계자 124명 등 총 194명의 인원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첫날 경기 결과, 경기도는 총 득점 11,01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에서 강원을 뒤이어 2위를 차지했다. 강원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로 총점 11,626.52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주요 경기에서는 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 부문에서 백혜진과 이용석 선수가 충북을 상대로 결승전을 승리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4.5km STANDING) 부문에서는 이찬호 선수가, 여자 스프린트(4.5km BLINDING) 부문에서는 봉현채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바이애슬론 종목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확보해 강한 경쟁력을 보였다.

 

스노보드 종목에서도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다채로운 메달 소식을 전했다. 컬링에서는 금메달 외에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경기도 선수단의 첫날 활약상이 두드러졌다.

 

이번 대회는 총 참가 인원이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모두 1,127명에 달하며, 장애인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첫날부터 좋은 성적을 거둬 선수들의 사기가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며 각 시도별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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