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2월 25일 오후 1시30분, 차차여성의원과 지역사회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및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여성청소년센터의 주도적인 추진으로 성사됐으며, 지역 내 여성과 청소년이 생애주기별로 마주하는 고유한 건강 이슈에 주목하고, 성인지 관점이 반영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보편적 건강권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권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성인지 관점의 건강한 생활 실천 캠페인 전개, 여성 청소년 특화 건강 및 의료 상담 지원, 재단 이용자와 임직원 대상 의료비 할인 혜택 제공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효력은 부천여성청소년센터를 포함하여 재단이 운영하는 9개 모든 시설(부천여성청소년센터, 부천시여성회관, 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부천시상담복지센터,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시일 쉼지원센터)에 공통으로 적용하여 지역 기반의 촘촘한 의료 복지 네트워크가 구축될 전망이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이강인 대표는“전문 의료기관인 차차여성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인지적 건강권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차여성의원 고예규 병원장 또한“지역사회 여성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성평등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