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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 민관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다산2동 행정복지센터가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와 함께 다산한강초등학교 사거리에서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다산2동위원회 위원들과 다산2동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참여자들은 △우회전 시 반드시 일시 정지 후 출발 △킥보드 안전 운행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및 시속 30㎞ 미만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위반 금지 등 교통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교통안전 문구를 넣은 물티슈를 시민들에게 배부해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권순확 위원장은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에 노출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다산2동위원회는 어린이 교통안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공원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